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은 '노이즈'라는 댄스그룹을 아세요?

가요톱텐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11-02-20 19:15:35

제가 예전에 가장 좋아하는 그룹이 노이즈 였습니다. 남성 4인조 그룹이죠.

노이즈 멤버 중에서도 앞에 나와 랩을 하던 '천성일'씨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모여 학창시절 자기가 좋아했던 연예인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전 자신있게 노이즈라는 그룹을 좋아했다고 하니깐 친구들이 기억이 안나는지 약간 시간이 흘러

'아.............!! 노이즈~~"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했던 그룹이라 과대평가(?) 한걸까....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그룹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유명하진 않았나 싶더군요. 가요톱텐 1위도 하고 그랬는데....;;

지방에 살아서 직접 노이즈 공연 보러 가거나 그런 기회도 잘 없었고....  다만 용돈 모아서

노이즈 정품 테잎 사서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은 나네요.ㅋㅋㅋ

참!!  저희 아버지께서 야구를 무척 좋아하셔서 혼자 야구장도 잘 다니셨는데....

노이즈가 '상상속의 너'로 한창 인기 있을때 제가 살고 있던 지역의 야구장에 와서 공연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 날 아버지가 우연히 혼자 야구보러 가셨다가 노이즈 보고 오셔서 저한테 말씀하시는데....

저 안 데리고 간 아버지가 너무 서운해서 몇 날 며칠 뾰루퉁하게 삐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 당시 아버지께서 저 달래준다고 노이즈3집 앨범 사주셔서 그걸로 풀었다는....;;;

그 후로 많이 아이돌 그룹과 가수들이 나오는데... 전 그래도 노이즈 만큼 좋아한 가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노이즈 기억하세요???^^
IP : 222.104.xxx.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2.20 7:17 PM (118.36.xxx.167)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니야~♬

  • 2. ㅡㅡa
    '11.2.20 7:23 PM (210.222.xxx.234)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주는 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 3. ㅡㅡa
    '11.2.20 7:25 PM (210.222.xxx.234)

    서태지와 아이들을 필두로.. 그룹의 전성시대가 열렸죵..

    노이즈, 잼, 듀스, 탁2준2, 모노(이건 팬심)..
    색종이.. 라는 그룹도 있었고..

  • 4. 매리야~
    '11.2.20 7:25 PM (118.36.xxx.167)

    긁적님.
    나랑 너무 꿍짝이 잘 맞지 말입니다..ㅎㅎ
    1촌해야겠삼..아무래도.

  • 5. 매리야~
    '11.2.20 7:26 PM (118.36.xxx.167)

    앗...탁2준2...
    완전 조아라했는데...흑.

    잼도 장난 아니었죠..
    학창시절 점심시간이랑 청소시간에 노래 자주 나왔는데
    애들이 청소하면서 따라부르고 춤추고..ㅋㅋㅋ

  • 6. 매리야~
    '11.2.20 7:27 PM (118.36.xxx.167)

    그래도 저는 솔리드가 최고 좋았어요.

  • 7. 원글
    '11.2.20 7:31 PM (222.104.xxx.43)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 8. 매리야~
    '11.2.20 7:33 PM (118.36.xxx.167)

    원글님. 지금 장난치십니까?

    더 이상이 뭡니까? 버럭!

    드~이상 초라하지 않게~ㅎㅎㅎㅎ

  • 9. 원글
    '11.2.20 7:33 PM (222.104.xxx.43)

    죄송합니다..ㅡㅡ;;
    무드야~~ 겠지만~~

  • 10. 매리야~
    '11.2.20 7:38 PM (118.36.xxx.167)

    장난인디..ㅡ,,ㅡ

    나를 위해 울지 마~
    난 괜촤나~~~~~아~~~~~예이예이~~예예~~~~~~~~~

  • 11. ㅡㅡa
    '11.2.20 7:42 PM (210.222.xxx.234)

    얼마 전 노래방에서 발견한
    솔리드의 '이밤의 끈을 잡고' 어쩔;;;;;

  • 12. 원글
    '11.2.20 7:42 PM (222.104.xxx.43)

    매리야님 장난인거 알아요^^ㅋㅋ

    솔리드 멤버중 8번 당구공 붙어 있는막대기 들고 있던 이준씨가 인기가 참 많았었죠.

  • 13. 매리야~
    '11.2.20 7:44 PM (118.36.xxx.167)

    솔리드가 오랫동안 활동할 줄 알았는데
    금방 해체해서 무지 서운했었어요.

    지금 들어도 노래가 다 좋은데 말이죠...

    얼마 전에 케이블티브이에 정재윤씨 나온 걸 봤는데
    완전 아자씨 다 되어서 초큼 충격먹었더랬어요.

  • 14. 원글
    '11.2.20 7:59 PM (222.104.xxx.43)

    저도 얼마전에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가~

    불혹이 넘은 나이를 실감할 수 있게...예전에 비해 늙은 모습에 약간 놀랐어요.

    무대에서 팔짝팔짝 뛰어 다니며 립씽크(?)하던 모습만 생각해서 그런지..^^;;

    그래도 옛생각나서 참 반갑더라는...

  • 15. ^^
    '11.2.20 8:04 PM (112.172.xxx.99)

    저도요 짝꿍들 나올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월용 학교가면 토토즐 이야기 하고
    히이 저요 40대 아짐입니다

  • 16. 모노를
    '11.2.20 8:57 PM (58.148.xxx.12)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뉘...저 그 그룹 관련자였는디...김보희군의 사생활도 꿰고있던..으흐흐...

  • 17. 쓸개코
    '11.2.20 9:05 PM (122.36.xxx.13)

    듀스, 노이즈, 솔리드 다 정말 좋았는데요~
    나이먹어 그런가 옛날노래 생각하면 흐뭇~해져요^^

  • 18. 이히
    '11.2.20 9:07 PM (203.226.xxx.40)

    노이즈 콘서트가서
    그닥 관심없었던 강린이 웃옷을 벗어재끼는데
    광분했던 기억이....*-_-*

  • 19. 당근알죠
    '11.2.20 9:10 PM (110.15.xxx.168)

    노이즈에 관한 일화 한개~
    제가 대학생때 동생이 신승훈 광팬이었어요. 여동생이 근데 이것이 신승훈 콘서트에 꼭가야 한다고 몇일을 굶고 난리쳐서 엄마가 혼자는 절대 안된다->그때 뉴키즈 언더블력 와서 한사람 깔려죽은 후 첨 열리는 대형콘서트였어요.그래서 결국 세자매가 다 가게 되었죠. 그때 오프닝 무대를 김건모가 했어요. 정말 무명이었죠. 근데 공연끝내고 집에가는데 김건모와 비슷하게 생긴 분이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동생이 싸인해달라고 매달렸더니 자기는 김건모 아니라면서 극구 부인하는데도 극성 제동생이 그래도 좋으니 무조건 해달라고 자긴 연예인 첨본다면서 해달라고 거의 사정사정했더니 싸인을 해줬는데 집에와서 보니 '천성일' 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김건모도 무명일때니 노이즈는 아마 연습생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암튼 나중에 노이즈 유멍해지곤 제동생이 엄청 자랑하고 다녔구 아마 그 싸인을 빌미로 친구들한테 밥도 많이 얻어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 20. 원글
    '11.2.20 9:34 PM (222.104.xxx.43)

    오호.... 여기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 때문에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네요.
    노이즈도 콘서트를 했었군요....;;;;
    제가 어렸을때라서 그런지 노이즈 콘서트 했다는 얘긴 첨들어서요..^^;;
    그리고 모노.. 전 모노랑 피노키오랑 좀 헷갈렸어요. 넌 언제나~~ ㅋㅋ
    그나저나.. 천성일씨 데뷔하기전에 김건모씨랑 많이 닮았었나보네요...!! 오~~~ 충격!!!!

  • 21. 제기억에는
    '11.2.20 10:40 PM (1.226.xxx.8)

    천성일이 다른 가수한테 곡도 꽤 많이 줬었어요.

    노래 정말 좋았는뎅...

  • 22. -
    '11.2.20 10:48 PM (211.112.xxx.78)

    저도 알아요.
    "상상속의 너"가 한창 인기끌때.. 저 초등학교 6학년이었어요.
    그 때 극기훈련가서 장기자랑하는데 모든 반이 룰라의 "날개없는 천사"랑 "상상속의 너"만 췄던 기억..ㅋㅋ
    전 그 때 클론을 좋아했답니다. 꿍따리샤바라...구준엽 -_-
    어린나이였는데도 구준엽이 어찌나 남자답고 멋있던지...;;
    친구들이 저보고 취향 너무 독특하다고 너무 아저씨 좋아한다고..
    제 친구들은 막 REF 좋아하고 그랬거든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REF나 클론이나 똑같은 아저씨구만..ㅋㅋ)
    암튼... 원글님덕분에 저도 어린시절에 빠져보네요~~ㅎㅎ

  • 23. 솔로앨범
    '11.2.21 9:24 AM (115.137.xxx.200)

    천성일 솔로앨범 사신 분은 없나봐요. 하긴 솔로는 아니고 듀엣앨범인데 팀 이름이 모래시계일 거에요. 테잎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저도 서태지와 동시에 천성일 좋아해서 노이즈 사진으로 문제집 싸서 다니고 그랬어요. 방가방가

  • 24. 아~
    '11.2.21 9:45 AM (119.67.xxx.222)

    프로그램 자기야에 노이즈멤버 나오던데,,
    전 몰랐는데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입담이 놀랍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716 겨울 점퍼 좀 봐주세요...ㅠㅠ;; 댓글좀 달아주십쇼~ 3 2010/10/15 640
584715 (급질)양념한 다진 고기 익혀서 냉동하나요? 3 아님, 그 .. 2010/10/15 270
584714 불편한 우리형님 6 접대를 해야.. 2010/10/15 1,407
584713 요즘 19금 글이 갑자기 많아진거 같지 않나요?? 6 글이 많아진.. 2010/10/15 671
584712 카페 배경음악 추천해주세요. 노래 2010/10/15 239
584711 어떻게하면 임신이 잘되나요? 11 아가야~~~.. 2010/10/15 1,280
584710 모기에 물리면, 몇일동안 욱신거리고, 아프고 가렵다고 하는 아이...어떻게 해야하나요? 5 어린아기 2010/10/15 478
584709 이 나이에 '성스' 보고 여드름 났어요-_- 4 이나이에사춘.. 2010/10/15 564
584708 '결혼해주세요' 정임이한테 ... 태호미워 2010/10/15 389
584707 김혜경 선생님의 쇠고기 샐러드, 불고기감으로 해도 될까요? 2 ^^; 2010/10/15 362
584706 자꾸만 사람이 독단적이게 변하는거 같아요. 3 이럼안되는데.. 2010/10/15 469
584705 동방신기가 정말 동방신기네요. 11 오우 2010/10/15 1,566
584704 저처럼 엄마를 증오하시는 분 계신가요.. 10 문79 2010/10/15 2,276
584703 장난스런키스 는 4 연방키스만 2010/10/15 905
584702 휴대폰 수신거부 설정 안되는 전화가 있나요? 2 무식한 아줌.. 2010/10/15 606
584701 모임에서 ..무시 받을 만한 사람.. 9 잘난척? 2010/10/15 1,589
584700 생리촉진 주사 맞고 생리 하는데 넘 아파요.. 아퐈요~ 2010/10/15 884
584699 눈밑지방/팔자주름 성형외과 상담 받고 왔는데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3 고민 2010/10/15 1,078
584698 부러울 따름이고...은행 해킹 2450억 2 돈돈돈 2010/10/15 1,023
584697 서양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억장이 무너지도록 슬프게 우는 장면이 잘 안나오나요? 6 ㅇㅇ 2010/10/15 1,072
584696 wrong number란 노래가 사생펜에 대한 노래라네요.. 5 동방신기 2010/10/15 990
584695 적인걸 보신분...! 재밌나요? 2 적인걸.. 2010/10/15 388
584694 빌보 나이프...는 디자인을 어떻게 구별해요? 5 사계절로 나.. 2010/10/15 776
584693 농협중앙회도 주재원?으로 나가나요? 4 신토불이 2010/10/15 861
584692 출산이후 두드러기 생기신분 계신가요? 5 두드러기 2010/10/15 418
584691 으스스~ 3 으~추워 2010/10/15 228
584690 오늘 인터넷 열어본거 어떻게 확인하죠? (비밀번호거는법까지) 4 비밀번호 2010/10/15 843
584689 서울시의회, 한강예술섬 건립 계획에 제동 2 세우실 2010/10/15 240
584688 매일매일 집고치면서 살고 싶어요 5 .. 2010/10/15 995
584687 그놈이나 그년이나.... 7 흠... 2010/10/15 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