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0년전 치과 진료비 바가지?

열받아...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1-02-17 10:21:18
제가 십년전에 끝에서 두번째 어금니를 중종합병원에서 뺐어요.
제가 그때당시 중종합병원에서 근무했어요...치과말고 다른과....

이를 심는것도 여기서 하려로 했는데 직원들이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환자도 많고 이 한번 하려면 몇달씩 기다려야 하고 몇번씩 가야한다고 하던중 아는직원이
제가 근무한 병원 치과에서 근무하던 의사가 병원에서 가까운곳에 오픈했다고...
소개로 간다고 하면 싸게해주고 잘해줄거 라고 해서 가서 했어요...
어금니뺀곳은 금니로하고 지지해주는 나머지 2개이는  치아색깔로 했어요.
요즘은  브릿지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면서요..
제가 이가 튼튼해 왠만하면 치과를 잘 안가서 그 명칭을 인터넷보구 알았네요...

제가 화가 나는것은 이를 하려고 멀쩡한 이를 두개나 갈은데다
아는 사람은 순금으로 되있는데 저는 순금도 아니고
비교해보니깐 14k나18k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때당시 깍아서 88만원인가 주고 했는데

어제 아는사람과 우연히 치아 얘기하다가 제 금니를 보여줬는데 아는사람도
금니를 했다고 해서 봤는데 색깔이 틀리더라구요.
아는사람 금니는 순금 느낌이 났어요..
옛날 할머니들 순금 귀고리,목걸이 느낌이랄까...

그래서 언제 했냐고 했더니 자기도 십년전에 그것도 압구정에서
어금니 금니도 4개씩이나 했던데...압구정은 자릿세도 잇ㄴ느데 120만원인가 주고 했데요.
어제 아는분이 치과말고 다른과 개인병원 직원라고 말했더니 신경써서 해줬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뭔가요...
비교해보니 순금도 아니고 제가 바가지 쓴거 같더라구요...
그때당시 인플란트라도 있었으면 멀쩡한 이를 두개씩이나 갈지
안았을텐데...그때당시는 인플란트 초창기라 기술이딸려서 실력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전 지금껏 의심을 안했어요...병원이니깐...
그리고 대부분 금니보면 제 금니 색깔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근데 어제 비교해보니 황당하더라구요...

지금은 금이 비싸니깐 그럴수 있다고 해도...
10년전이면 바가지 아닌가요...순금도 아니고...
병원이니깐 아는사람소개니깐 별 의심 없었는데
믿는도끼에 발등찍혔네요...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집에 가서 명함을 찾아보니 명함뒤에 진료비도 얼마인지 적어놓은 흔적이 있네요.
전화 해보니깐 병원이 아직 그대로 있구요...
화나는데  따질까요?
전 예전 중종합병원을 퇴사한지 10년쯤 됐거든요...

전 병원이라 믿었는데...
이젠 야매로 하는사람들 이해가 가네요...
제가 병원서 근무한적이 있어 예전에는 야매가 불법 위험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성형외과 말고 발치(이 빼는거) 임플란트 이런 위험한 시술말고는
나머지는 기술이 좋은 사람이라면 야매로 해도 나쁘지 안다고 보네요...




IP : 220.95.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7 10:26 AM (121.160.xxx.196)

    10년동안 무탈하게 잘 쓰셨으면 된 것 같아요.

  • 2. ...
    '11.2.17 10:39 AM (121.165.xxx.148)

    금니보다 포셀린(치아 색 나는 거)이 훨 비싸요....ㅎㅎㅎ
    열받을 일 없는 거 같은데요????
    게다가 금니 씌우는데 순금은 없답니다...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 3. d
    '11.2.17 10:42 AM (183.98.xxx.208)

    전 95년도에... 그러니까 17년은 되었죠?
    어금니로 금크라운했는데
    제 기억에 55만원이었어요. 그때 3개인가 한꺼번에 했는데 각각 그 가격줬구요.

    그런데 아직도 잘 쓰고 있구요.
    좀 비싼병원이었는데 학생임에도 치료가 뭔가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그 치과선생님이 그 병원 관두시고 안계셔서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는데 그 크라운보면서 더 써도 된다고 정말 잘된거라고 합니다.

  • 4. ..
    '11.2.17 11:34 AM (180.231.xxx.19)

    십년전 그정도 가격 비싼거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그 비슷한 가격에 했었거든요 그리고 순금은 강도가 약해 씹는 부위에는 안쓰는거 같던데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5. ...
    '11.2.17 2:12 PM (58.226.xxx.5)

    야매로 해서 나중에 큰 문제 생긴 사람 옆에서 보면
    아무리 화가 나도 야매가 괜찮느니 그런 말씀 들어가실 걸요?

    그리고 확실하지도 않으신데
    그냥 친구분과 비교해서 심증만으로 그러신거네요.
    성격이 넘 급하신 듯 합니다.
    정말 화나신다면 병원가서 찬찬히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172 펀드환매했는데 어디에 펀드 2010/10/13 311
583171 엠씨 몽..진짜 이젠 별수 없겠어요.. 18 몽이 2010/10/13 2,542
583170 카레덥밥과 어울리는 요리 모가있을까요? 7 반모임 2010/10/13 627
583169 이벤트 참여하면 갤럭시탭준대요 ㅎ 갤럭시탭좋아요? 삼다수 2010/10/13 249
583168 아버님, 어머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9 속풀이 2010/10/13 1,721
583167 김밥과 같이 먹을 음료수 중 최고는 무엇일까요? 32 무엇이 진리.. 2010/10/13 3,436
583166 서초동 삼풍은 서운,래미안은 서일중학교인가요? 1 중학교배정 2010/10/13 589
583165 유천엄마가 쓴 유천이의 모습. 25 유천이뻐 2010/10/13 3,565
583164 잇몸 글 적은 사람인데요 비용이 엄청비싸네요 5 이솜 2010/10/13 894
583163 요 밑에 농협이 맛있다고 해서요 2 소고기 2010/10/13 318
583162 2세 계획중인데요... 목감기 기운이 있어요.. 2 목감기 2010/10/13 286
583161 오메가3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뭐가 있나요? 15 궁금해요 2010/10/13 1,705
583160 사립초 고민하는 분 보세요 10 학부모 2010/10/13 2,066
583159 섹검들 이래저래..... 2 참네 2010/10/13 334
583158 동네맘이 좀 짜증나네요.. 39 애국자 2010/10/13 6,787
583157 신한은행 본점에서 적금 가입하라고 전화왔는데요 4 적금 2010/10/13 995
583156 요즘 갑자기 기분좋아지는 이유는? 1 수상한?남편.. 2010/10/13 425
583155 옥수수의 습격 보신 분 질문이요.. 7 2010/10/13 956
583154 도급자 (도급인) 와 수급자 (수급인) 가 영어로는? 1 번역 2010/10/13 2,159
583153 잘아시는분 꼭 좀 알려 주세요 알려주세요 2010/10/13 140
583152 갑자기 궁금한데 임신중에 유기농위주음식만 먹으면 태어난 아기두뇌가 똑똑한가요?? 7 궁금 2010/10/13 830
583151 이사관련문의좀 드릴께요 1 가스 2010/10/13 190
583150 下세줄쓰기의 달인 글-시골의사 박경철- 똥밟지 마세욧! 6 ... 2010/10/13 735
583149 '마'가 몸에 좋다는건 다 아는데 만지면 가렵습니다. 7 2010/10/13 590
583148 MB측근, 류철호 도공사장 “22조 부채 다음 세대에 넘기겠다” 5 먹튀정부.... 2010/10/13 369
583147 의자...꼭 좀 추천해주세요... 7 의자 2010/10/13 587
583146 일산에서 처음이사합니다,,,포장이사업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일산 2010/10/13 583
583145 오메가3를 사려고 검색해보니 1 궁금해요 2010/10/13 562
583144 시골의사 박경철.. 신세계 정용진부회장에게 일침 21 독점세상이구.. 2010/10/13 3,020
583143 아이들 코트는 어디서 구입하세요..? 4 가채보라코트.. 2010/10/13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