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사교육 많이 시키는 게 될까요?

예비초등생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1-02-17 09:49:20
현재는 가베와 오르다, 태권도 다니는게 다인데
가베는 2월달이면 끝나고 오르다는 앞으로 3개월만 더 하고 쉬다가
곱셈 나눗셈 하게 될때 논리 들어갈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초등 1학년 되어서 어떤 것들을 시킬까 하고 고민하다
나름 계획이란걸 세워봤는데...


태권도- 주 5일 1시간
영어- 주1일 1시간(기본은 엄마표지만 부족한게 회화라 샘이랑 얘기라도 하라고...)
도예클레이-주1일 2시간(학교방과후-아이가 클레이를 너무 좋아했는데 못시켜줬거든요.)
한자-주1회 학습지
생태학습- 한달에 한번

돈 내고 하는건 이 정도에
제가 독서논술 관련 수업을 좀 배워서 울 아이랑 친구들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 독서논술 수업 한시간 정도 하구요

국어랑 수학은 저랑 엄마표로 거의 매일 꾸준히 하고 있고
영어는 사놓은 교재들로 애 컨디션 봐가며 일주일에 두세번 진도 나가구요.

엄마표의 가장 큰 단점이 엄마가 나태해지는 순간 진도를 못나가는거라 쉽게
영어학원을 보낼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영어학원을 다니면 시간을 넘 많이
잡아먹어 애가 놀 시간이 없겠어서 어쩔 수 없이 엄마표로 나가기로 했어요.
울 아이 같은 경우는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 따로,  집안에서 자기 장난감 갖고
노는 시간도 꼭 필요한 아이라 그 시간을 만들어줘야 학습력이 좋아지거든요.

초등 1학년인데 맘껏 뛰어놀아야지 하면서 안시킨다고 하는게
적어놓고 보니 벌써 6개나 되네요.ㅜㅜ

6개나 된다면서도 오르다 관두면 생각하는 피자를 대신 넣어야지 이러고 있으니...
사교육은 최소한만 하자던 굳은 결심은 다 어디로 가버린건지...
어렵네요.ㅜㅜ
IP : 118.219.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닙니다
    '11.2.17 10:08 AM (120.73.xxx.237)

    보기에는 많아 보이지만 결코 많은거 아니죠, 태권도만 매일 하는거지 나머지는 주1일이잖아요. 따라서 이틀에 한번하는건데 뭐가 많겠어요. 우리 아이보다도 적네요.. 저도 그래서 지금 줄일려고 하는데 항상 그렇듯이 줄일게 없네요..ㅠ

  • 2. ..
    '11.2.17 10:22 AM (118.45.xxx.61)

    저희 아이가 매일 가는 학원이 태권도1시간 영어1시간 피아노1시간입니다..
    학교마치고 학원 다하고 집에오면 시간상으로 4시40분입니다
    학교숙제 있습니다...
    많진않지만 영어학원숙제있습니다..
    아이 휴식시간필요합니다..
    그럼 집에서 수학이면 학습지며...정말 봐주기가 힘듭니다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 못봐줍니다...ㅠㅠ

    저거 다 매일 꾸준히 하게하려면 아이에게 완전 습관 잘 들여야합니다
    솔직히말하면 아이 9시넘어 10시전에 재우려면 아이쉬는시간 없을겁니다..
    식사시간외에는...

    아.....이런현실이 싫고 이런엄마인 제가 싫습니다..ㅠㅠ

  • 3. ..
    '11.2.17 10:26 AM (125.186.xxx.161)

    이런거에 무슨 객관적인 기준이 있겠어요?^^;; 그냥 엄마의 장기적인 안목과 의지, 그리고 아이가 얼마나 잘 따라 갈 수 있는지, 현실로 즐기는지, 원하는지...뭐 이런 걸로 결정하는 거잖아요.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하다면...제가 볼때는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거의 대부분 놀이처럼 생각하고 할 만한거기 때문에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지 않을 것 같네요.

  • 4. noworry
    '11.2.18 10:54 AM (118.39.xxx.187)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 한 번 들어가 보셔서 사교육의존도에 대한 진단 받아보세요.(무료)
    저는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http://cafe.daum.net/no-worry

  • 5. 예비초등생
    '11.2.18 12:37 PM (118.219.xxx.163)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저도 흔들리지 않으려 하는데 애가 하고 싶다는거 추가하다 보니 과목이 늘긴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이라 부담없다고는 해도 늘고 있으니 이렇게 가다간 점점 많아지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기기도 하구요.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는게 중요하겠죠.

    바로 윗님 덕분에 사교육 의존도 검사를 해보니 다행히도 건강한 의식의 소유자라고
    나오면서 살짝 불안해 한다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172 펀드환매했는데 어디에 펀드 2010/10/13 311
583171 엠씨 몽..진짜 이젠 별수 없겠어요.. 18 몽이 2010/10/13 2,542
583170 카레덥밥과 어울리는 요리 모가있을까요? 7 반모임 2010/10/13 627
583169 이벤트 참여하면 갤럭시탭준대요 ㅎ 갤럭시탭좋아요? 삼다수 2010/10/13 250
583168 아버님, 어머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9 속풀이 2010/10/13 1,721
583167 김밥과 같이 먹을 음료수 중 최고는 무엇일까요? 32 무엇이 진리.. 2010/10/13 3,436
583166 서초동 삼풍은 서운,래미안은 서일중학교인가요? 1 중학교배정 2010/10/13 589
583165 유천엄마가 쓴 유천이의 모습. 25 유천이뻐 2010/10/13 3,565
583164 잇몸 글 적은 사람인데요 비용이 엄청비싸네요 5 이솜 2010/10/13 894
583163 요 밑에 농협이 맛있다고 해서요 2 소고기 2010/10/13 318
583162 2세 계획중인데요... 목감기 기운이 있어요.. 2 목감기 2010/10/13 286
583161 오메가3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뭐가 있나요? 15 궁금해요 2010/10/13 1,705
583160 사립초 고민하는 분 보세요 10 학부모 2010/10/13 2,066
583159 섹검들 이래저래..... 2 참네 2010/10/13 334
583158 동네맘이 좀 짜증나네요.. 39 애국자 2010/10/13 6,787
583157 신한은행 본점에서 적금 가입하라고 전화왔는데요 4 적금 2010/10/13 995
583156 요즘 갑자기 기분좋아지는 이유는? 1 수상한?남편.. 2010/10/13 425
583155 옥수수의 습격 보신 분 질문이요.. 7 2010/10/13 956
583154 도급자 (도급인) 와 수급자 (수급인) 가 영어로는? 1 번역 2010/10/13 2,160
583153 잘아시는분 꼭 좀 알려 주세요 알려주세요 2010/10/13 140
583152 갑자기 궁금한데 임신중에 유기농위주음식만 먹으면 태어난 아기두뇌가 똑똑한가요?? 7 궁금 2010/10/13 830
583151 이사관련문의좀 드릴께요 1 가스 2010/10/13 190
583150 下세줄쓰기의 달인 글-시골의사 박경철- 똥밟지 마세욧! 6 ... 2010/10/13 735
583149 '마'가 몸에 좋다는건 다 아는데 만지면 가렵습니다. 7 2010/10/13 590
583148 MB측근, 류철호 도공사장 “22조 부채 다음 세대에 넘기겠다” 5 먹튀정부.... 2010/10/13 369
583147 의자...꼭 좀 추천해주세요... 7 의자 2010/10/13 587
583146 일산에서 처음이사합니다,,,포장이사업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일산 2010/10/13 583
583145 오메가3를 사려고 검색해보니 1 궁금해요 2010/10/13 562
583144 시골의사 박경철.. 신세계 정용진부회장에게 일침 21 독점세상이구.. 2010/10/13 3,020
583143 아이들 코트는 어디서 구입하세요..? 4 가채보라코트.. 2010/10/13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