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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재밌게 배웠다...배우고 있다 ...?
올핸 가야금이나 해금 , 꽃꽂이 , 중국어 , 댄스를
배워볼까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걸로 취미생활 하시는지요?
1. ...
'11.2.16 3:15 PM (121.129.xxx.98)전 바느질.
지금은 발레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2. T
'11.2.16 3:15 PM (183.96.xxx.143)제과,제빵,커피,리본 전부 너무 잼나게 배웠어요.
다음달에는 떡 배우러 갈려구요. ^^3. 스포츠
'11.2.16 3:19 PM (119.67.xxx.242)댄스를 배워보려합니당^^
4. ㅡ
'11.2.16 3:22 PM (124.61.xxx.70)악기는 이것저것 할 줄 알고요
바느질이랑 제빵도 독학으로 배웠어요
바리스타교육 받고 싶네요5. ..
'11.2.16 3:23 PM (1.225.xxx.81)퀼트.
바느질 자체도 좋지만 우리 멤버가 너무 좋아서요.6. 올해는 영어
'11.2.16 3:25 PM (110.15.xxx.227)전 작년에 제과,제빵,케이크 배우고,자격증까지 다 땄어요^^
올해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영어회화 공부 1월부터 시작했어요~
여행가서 수줍은 미소만 짓는 그런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요~ㅋ7. 이럴때
'11.2.16 3:26 PM (119.237.xxx.56)진정으로 전업주부님들 부러워요
저는 한시적 전업주부, 내년쯤 다시 복직예정ㅠ.ㅠ
예전에 잠깐 하던 그림 계속 하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서 어학학원만 다니는 중이거든요8. 2
'11.2.16 3:40 PM (211.40.xxx.123)재즈댄스..더 격렬히 추고 싶었건만 같은 반 아줌마들이 너무 소극적이어서, 맘껏 표출못한 한이 있습니다 ㅎㅎ
9. 운동이 필요해
'11.2.16 3:52 PM (211.109.xxx.194)영어회화 다니다 추워지면서 지금은 집에서 인터넷강의 듣고 있어요.
3월달부터 기타랑 탁구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옷 만들어 보려고 지금 천이랑 재료도 엄청 사다 놓았는데 손을 못대고 있네요.^^;10. 저도
'11.2.16 4:38 PM (122.34.xxx.19)주민센터에서 스포츠댄스 배우고 있는데
몸매교정도 되고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강추!11. ....
'11.2.16 5:20 PM (113.216.xxx.4)스쿼시 재미있어요.
운동도 많이 되지만, 게임하면 힘들지도 않고 정말 재미나답니다.12. 배드민턴
'11.2.16 5:31 PM (218.55.xxx.2)여기선 불륜의 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강습 받고 게임하면 정말 재밌어요..
(전 시간이 없어서 강습만 받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