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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면 정말 어쩌라는지..
1. dㅇ
'11.2.16 12:27 AM (122.32.xxx.193)울 아파트가 그렇답니다...ㅠ
층간소음도 괴롭지만 거기다 윗집 할머니가 골초인지라, 화장실쪽이랑 배란다에서 마구 담배를 피워댄답니다.
이불도 수시로 털어제끼고....ㅠ2. 매리야~
'11.2.16 12:31 AM (118.36.xxx.232)예전에 어떤 글을 보니
윗집 아저씨 방구끼는 소리도 다 들린다고...ㅠ.ㅠ3. 전
'11.2.16 12:38 AM (112.151.xxx.221)그건 당연하다고 여기며 몇십년을 살와왔어요. ㅠ
4. 진동
'11.2.16 12:57 AM (211.209.xxx.181)새벽에 자꾸 핸드폰 진동이 울려서 잠결에 껐는데 계속 울리는 거예요.
일어나 자세히 보니 윗집 소리. 정말 천장 뚫고 싶었어요.5. 우리
'11.2.16 1:10 AM (125.132.xxx.83)윗집 아저씨 소화 왕성하여 우리집 천장에다 내리 발사하시면 누워있던 저는 경기함다 ㅠ 헐~
6. 정말
'11.2.16 1:23 AM (59.27.xxx.200)저희 윗집아저씨 코골고 부르릉 소리내시고, 미쳐요ㅠㅠ
7. 울
'11.2.16 1:49 AM (112.148.xxx.100)신랑이 꼬고는 소리가 심해서 저 옆에서 잘 못자는데요 ㅎ
울 아파트 주민아니신가요?
혹시 동네가???8. 갑자기
'11.2.16 2:33 AM (110.35.xxx.145)이 글 읽자마자 이 웹툰이 생각나서 혼자 또 막 웃었어요...
심각하신데, 죄송합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4999. 우리 윗집도
'11.2.16 2:41 AM (116.32.xxx.230)우리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옆에 있는 남편 코고는 소리보다 훨씬커요.
다들 우리집 와서는 헐~ 이럽니다.
저기 위에 어떤님네 처럼 그집은 알람도 진동으로 해놓는지 새벽에 자다가 깰때 많아요.
아침 5시 30분부터 진동이 울어대는데...ㅠㅠ10. ㄴㅁ
'11.2.16 9:50 AM (115.126.xxx.68)다 같이 힘모아 소송 못하나요?...
아파트 값은
둘째가라하면 서러울 만큼 비싼나라에서
...11. 헐
'11.2.16 10:36 AM (125.177.xxx.130)진짜 코고는 소리가 들리다니...
거의 가족과 진배 없네요.....12. //
'11.2.16 11:05 AM (183.99.xxx.254)아래층 아저씨 재채기 소리도 들려요...
13. ,,
'11.2.16 11:49 AM (110.10.xxx.54)윗집 남자 술마신 날을 알정도지요,,코를 고니까요
방구소리도 들리고,
냄새가 느껴지는 듯 하죠
근데 친정가면 단독주택도 시끄럽던데요
골목에 다니는 장삿꾼들 소리
새벽에 청소차 재활용차 방송소리
옆집에 말소리도 들리고 암튼 주택도 시끄럽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