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소비자가격은 왜 사라진건가요?

[이노무정권]

과자,,,아이스크림,,,

무슨 이유로 권장소비자가격이 사라진거에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옷이든, 가방이든, 집이든.....
가격을 알아야 내형편에 맞가 사든 말든 하죠.
왜그런거에요?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1]

뻔하지요.
한국 유통 장악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 좋게요.
이제 국민은 봉이지요.
그들이 써놓은 가격에 잔소리 없이 사야지요.

[,,]

공식적인 이유는 판매자의 자율적인 유통경쟁을 위해서.... 라고...

[그렇게]

이정권이 맘에 들지 않아도 뒤집어 쒸워서 까지 욕할필요가 없지요.

없어진 이유는 위의 ,,님이 쓰신 것처럼 전 정권에서 가전제품부터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이미 예고 되었던 것이고 . 아무리 그래도 아닌것은 아닌것 입니다.

[ㅠㅠ]

사기친게 한두개가 아니라...

[.]

그깟것 좀 뒤집어썼다한들 뭐 억울할 것도 없지않애요? 후덜덜한 것들이 태산인데..

동네수퍼에서 과자 한봉다리 사도 기계로 찍어봐야 가격을 알 수 있으니 원..몇프로 디씨하는지 비교하기도 힘들고..

[.]

권장가격이 없어졌나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과자등을 잘 안사먹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