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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조석준 기상청장 벌금형 처벌도 미스터리
세우실 조회수 : 167
작성일 : 2011-02-15 10:03:1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50302265&code=...
영화 "밀양"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입으로 용서를 말하는 파렴치범......
네이트 댓글이요.
김세경 02.15 07:15 추천 29 반대 0
푸른기와집에 있는 인간들치고 범법자 아닌넘이 없구만
뭐... 이쯤되면 이름을 바꿔라, 청와교도소로
김윤희 02.15 06:52 추천 25 반대 0
그때 법은 잘 모른대.. ㅋㅋㅋㅋㅋㅋ 참 우리나라가 잘 돌아가~~
김호운 02.15 06:44 추천 24 반대 0
도둑한테 도둑을 잡아오라고 시킨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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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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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15 10:03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50302265&code=...
2. 봄바리
'11.2.15 10:09 AM (112.187.xxx.211)지금 정부는 아마 역사에 길이 기록되지 않겠나 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살인 전과가 있는 사람을 기상청장에 임명하겠다는 것보구
진짜 두손 두발이 다 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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