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를 하겠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경상도쪽에 있는 절은 아니것 같고 암자정도에서 공부를 할보양입니다.
이미 맘을 먹은 것같이 이아기를 하는데 엄마로써 어떻게 받아드려아 할끼여
출가를 한답니다,그냥 공부를 열심히 힛
ㅅ
출가를 한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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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35살 되었는데
맘아픈 엄마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11-02-15 00:23:42
IP : 58.143.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15 12:25 AM (59.86.xxx.42)저 아래로 댓글 달지 마셔요.. 무관심이 약..
2. ㅎ
'11.2.15 12:29 AM (180.228.xxx.22)그냥 같이 출가를 해서 마음의 병을 고치는 것이...~~~..
3. .........
'11.2.15 12:40 AM (58.237.xxx.217)너무 맘 아파 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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