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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시츄에이션? 옆집 할머니..
할머니는 혼자 사시는 분이고, 우리는 30대 부부에 애들 키우는 집이니 서로 커피마시며 왕래할 사이는 아니란거죠.
그래도 가끔 부딪치면 우리애들 떠들어서 복도까지 시끄러워 죄송해요, 뭐 그런말이나 하는 정도..
그런데 오늘 할머니가 한시간쯤 전에 벨을 눌러요.
마침 애들 유치원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애들 벗어던지 옷가지 마루에 그냥 있고, 간식 먹으라고 줬더니 온 집안에 흘리고 다닌 흔적..
오자마자 어지럽힌 장난감 여기저기..
식탁위에는 오늘 장봐와서 미처 냉장고에 들어가지 못한 검은 비닐봉다리 가득..
그런데 할머니가 벨을 눌러, 뭔일인가 싶어 문을 열었더니 다짜고짜 들어오시는거예요.
그러고는 한시간가량 뭐라뭐라 하시는데..
말이 두서가 없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내용도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정리하자면, 한시간 가량 며느리 흉을 보신거예요.
요는 그 집 아들이 39인데 작년에 늦장가를 갔어요. 작년에 집수리 한다고 뒤집어 엎어서 아들 결혼하는건 알았어요.
그리고 결혼하자마자 애가 들어서서 올 4월이면 돌이된대요. 그건 오늘 첨 알았네요.
그런데 그 할머니 말 그대로 옮기자면 며느리가 아들보다 한살 어린데 보통이 아닌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부터 그 할머니 안계실때 몰래 와서 집을 뒤진대요.
장롱이고 어디고 다 뒤져넣고는 깨끗하게 정리도 안하고 그냥 가서 물건 위치가 뒤바껴 있어서,
나 없을때 와서 뒤졌냐 하니 딱 잡아떼고 자기를 정신병자를 만든대요.
작년 말에 집 뒤졌을때 뭐라 한마디 했다가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쌍으로 난리가 나서 그냥 덮었는데,
요즘 전세 올린다고 돈 내놓으라고 그러는걸 보아 통장에 얼마 있는지 다 안다는 건데
그게 다 작년에 집에 와서 다 뒤져봐서 그런걸꺼라는 확신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기가 속상하고 아파서 며칠 입원까지 했었는데,
요 며칠 또 딸네 간다고 집을 비웠더니 이번에 또 와서 집을 뒤져서는 이번에는 살림을 이것저것 막 가져갔더래요.
자기한테 말 한마디 안하고 장롱 깊숙히 넣어둔 전기 담요 같은걸 챙겨서 가져 갔더래요.
자기가 너무 속상해서 하소연하려고 우리집에 왔다면서..
한시간을 넘게 그러고 며느리 흉을 보고 갔어요.
부수적으로 아들이 결혼하더니 생활비를 얼마 내놓기로 했는데 며느리가 가운데서 뗴어먹었다는둥의 얘기까지 포함해서..
아, 맞다.. cc티비 확인하려고 경비실 갔었다는 얘기까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난거라 확인이 안된다고 못했다고, 집안에 cc티비 설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냐고 묻기도 했고요..
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인지 몰라요??
이 할머니 얘기가 사실이라면 완전 엽기 며느리라는 얘긴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살림 뒤져서 며느리 화났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시어머니 살림을 며느리가 맘대로 뒤졌다는 얘기는 살다살다 처음 들어봄.
그런데 이 할머니가 가시면서 제 집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니 적어갔어요.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시겠다면서..
더불어 자기 핸드폰 번호를 적어서 꼬옥~~ 제 손에 쥐어주시면서,
자기 집 비웠을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을 해달라면서(며느리가 몰래와서 문 열고 들어가는걸 봤을때를 말하는것 같아요.)
이 상황을 어케 이해해야 하나요??
혹시라도 제가 전화번호를 괜히 가르쳐 드린걸까요?? 아.. 찝찝해..
1. 혹시나
'11.2.14 4:24 PM (211.51.xxx.98)치매끼가 있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보통 치매가 남을
의심하는 걸로 시작해요. 다른 데가 멀쩡하기 땜에
식구들이 설마하고 넘어가는데, 지나놓고 보니, 가족을
의심해서 툭하면 자기 걸 훔쳐갔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2. ..
'11.2.14 4:25 PM (61.81.xxx.159)할머니 말 고지곧대로 듣지 마세요
약간 치매끼가 있으신 경우에 정말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고 그걸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사시는 분들 많아요
저희 할머니도 그러시다 돌어가셨거든요
맨날 우리 엄마가 가둬논다고 그러고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고 그랬거든요
지금 할머니 혼자 소설쓰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그냥 더이상 역이지 마시고 절대 개입하지 마세요3. jj
'11.2.14 4:27 PM (125.133.xxx.197)우선 혼자 사는 할머니가 신변이 불안해서 하시는 말씀이니 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 별일 다 있잖아요. 지내시다 보면 뭔가 윤곽이 드러나겠지요.4. ,,,
'11.2.14 4:27 PM (174.91.xxx.172)<<말이 두서가 없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내용도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그 할머니 치매끼 있으신거 같아요.5. ㅡ.,ㅡ
'11.2.14 4:27 PM (1.225.xxx.113)아 그럴수도 있겠구나..치매..
그 생각을 못했네요.
그럼 저도 왠만하면 역이지 말도록 조심해야 겠네요.. 헐!6. 속단하지 말고
'11.2.14 4:29 PM (210.221.xxx.7)차분하게 관심 가지고 지켜 봐 주세요.
중간에 관여 하셔도 곤란하겠지만
누군가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도
사실이라면 조심을 하겠지요.7. 내용이
'11.2.14 4:30 PM (220.86.xxx.164)논리적이고 발음 명확하셨는데도 저희 할머니 치매셨어요. 엄마가 자꾸 뭐 훔쳐갔다고 하고 못되게 군다고 친척들에게 말해서 저희엄마 힘들었어요. 친척들도 나중에 알게 되시더라구요.
8. 그러게
'11.2.14 4:32 PM (119.67.xxx.4)뭔가 이상해요~
왠만하면 거리를 두심이...9. 불쌍한 노인
'11.2.14 4:34 PM (14.56.xxx.42)이네요.
할머니 말이 맞아도 불쌍하고, 할머니가 치매라도 불쌍하구요.10. 혼자
'11.2.14 4:43 PM (203.144.xxx.164)혼자 사는 할머니가 치매기가 있으시다면 그 자식들에게 이야기를 해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자주 안보면 잘 모를텐데.....
11. ㅇㅇ
'11.2.14 4:52 PM (211.172.xxx.15)아..할머니 안되셨네요..
할머니 말이 사실이어도..
멀쩡한 며느리 잡는 치매라하셔도...
노년이 너무 쓸쓸해보여서 안타깝..12. 비슷한 일
'11.2.14 4:53 PM (180.67.xxx.60)할며니 말씀이 진짜인경우 봤어요
그집아들부부도 결혼한지 얼마안된경우고요 나중에는 딸들까지 치매라고 몰아갔었는데요
그집 막내딸이 그래도 혹시몰라 중요한물건들 체크하고 몰래 잠복했대요 며칠을.. 며느리가 범인으로 잡혔어요 시골이라 소문다나고 난리가 났었는데 배째라고 나오던데요..그래도 이혼안하고 살아요 그집..13. 그러게요.
'11.2.14 4:54 PM (115.86.xxx.66)왠지 혼자 사는 그 할머니 불쌍하시네요. ㅠ
14. 저두 안타깝네요
'11.2.14 4:56 PM (125.243.xxx.194)꼭 치매라고 단정짓지 마시길 바라네요.
정말 그런 며느리 있습니다. 아들딸 용돈준거 장농속에 숨겨놓으면 안계실때 와서 가져가는..
빨래한다고 뒤져서 통장에 얼마있는지까지 알아내서 가져가는 며느리 정말 있어요.
근데.. 원글님은 남인데 관여하기도 애매하잖아요. 그냥 말씀만이라도 들어주시고, 정신나간 노인네 취급은 하지 말아달라는..그런 짠한 맘이 드네요.
정말 쓸쓸한 노년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15. 글쎄요
'11.2.14 5:14 PM (222.107.xxx.181)정 의심스러우면
번호키 번호를 바꾸거나
열쇠를 바꾸거나 해보는 걸 권해주세요.16. 힝
'11.2.14 5:28 PM (175.118.xxx.20)노년이...참 그래요...지금도 화려한 인생아니구만...--;;
노년이라구 그럴까도 싶구...
할머님도 참...치매끼건 아니건...날씨도 쌀쌀하구만....참 기분도 내려앉게하시네...ㅠㅜ17. 그럼 ..
'11.2.14 5:46 PM (203.234.xxx.3)그럼 꼭 CCTV 달아드리세요. (다는 법을 설명해주세요~)
치매인지 아닌지도 확인이 될 것이고 (며느리 몰래 잠입..)
설령 치매면 그것도 자녀들이 확인해야 치료 가능하죠..18. 다들 너무 착하시네
'11.2.14 5:51 PM (203.248.xxx.6)조언들이 다 착하시네요... 뭐 님만 괜찮다면야 도와주면 좋겠지만, 하나는 각오하셔야 할거같아요... 님이 한번 어떤식으로든 도와드리면 계속 님한테 의지할거 같아요.. 감정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요.. 님과 친구 비슷한거 하고싶어하면서 계속 말상대 원할거 같고.. 사실 대화가 안되는 분인데 님이 이거 계속 받아주는거 힘드시지않겠어요? 제가 너무 못됐나요..? 평등한 교류관계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하소연들어주고 욕들어줘야하는건데 이런걸 흔쾌히 해주실수있는 분들이 많진 않을거 같은데...
19. 세상에
'11.2.14 7:26 PM (203.142.xxx.241)이상한 시어머니가 많다는건 그분들도 젊어서는 며느리였고. 이상한 며느리가 그만큼 많다는건데요. 이렇다저렇다 판단하지 마시고.
얘기 들어보니 딸도 있다고 하니까 한번더 횡설수설하시면 딸 전화번호 물어봐서 딸한테 한번 연락해보세요.20. 흐음
'11.2.14 8:55 PM (121.167.xxx.68)할머니 말씀이 맞을 수도 있구요. 이건 당일 엘리베이터 cc tv로 보면 알 수 있을테고, 아니라면
전에 긴급출동인지 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할머니가 자꾸 며느리가 자기 집 뒤진다고 cctv를 집안 곳곳에 달고..나중엔 아들도 와서 뒤진다고 하고. 그 며느리가 하나 이혼 시키고 두 번째 맞은 며느리였는데..아들에 대한 집착이 며느리에 대한 미움으로 바뀌어서 정신착란이 온 것으로 되었어요.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 시켰구요.21. 황혼
'11.2.14 10:00 PM (118.45.xxx.253)만약 할머니 말이 사실이면 어째요~~
세상에님 말씀처럼 할머니께 뭔일 있으면 따님에게 연락한다,,하고
따님 전번을 받으세요..
따님이 지켜보면 알겠지요..
치매라고 단정짓지 마시고요..
할머니 짠~하네요..22. 저~위에
'11.2.14 10:30 PM (211.228.xxx.182)jj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할머니께서 혼자 사시는 신변의 위험을 느껴서 그럴수도 있어니
조금 불편하고 귀찮더라도 좀 신경을 써주시면 안될까요..
이웃을 무조건 의심하는거 보다
어쩌면 원글님께서 한분을 살릴수(?)도 있잖겠어요...
전 시골사는 사람인데요..
외로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냥 친정어머니같은 분이라고 생각하시고
조금 살뜰하게 대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라고 감히 생각해요..23. 울 할머니
'11.2.14 10:49 PM (180.66.xxx.226)살아계실때 당신이 옷장 다 뒤져서 보시고선 흩어진 상태로 화장실 갔다오시면 딴소리 하셨어요.
친정엄마랑 절 완전 잡으셨죠...
우리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어야 진정하셨더랬어요.
옆집 할머니 치매 맞는것 같아요~~
안됐네요..ㅠㅠ24. ...
'11.2.14 11:14 PM (211.175.xxx.32)며느리가 시어머니 장롱 뒤져서 보석이며 옷가지 훔쳐가는거 저희 집에도 있었던 일이에요.
모시던 며느리가 열심히 해다 바치면, 딴 며느리가 와서 홀라당 집어가는...
그런 상황이었죠.
더 웃긴건, 그렇게 홀라당 집어먹은 며느리가 열심히 봉양한 며느리를 시엄니 잡은
며느리라고 재판까지 걸었지 뭐에요...
원글님 옆집 할머님은 치매이신지, 아님 진짜 며느리가 도둑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할머님한테 조금 관심은 두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25. 치매로 보입니다.
'11.2.14 11:53 PM (124.54.xxx.17)옆집 할머님 치매 진행되고 계신 거 같아요.
갑자기 쳐들어와서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장농 깊이 넣어 둔 전기담요 같은 것을 가져갔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좀 이상해요.
돈이나 보석도 아니고 전기담요?
아들이나 딸한테 연락하는 방도를 찾으시거나
정황이 더 뚜렷해지면 경찰에 전화해서 보호자와 연락하도록 하거나 하심이 좋을 거 같네요.26. 웅
'11.2.14 11:55 PM (112.154.xxx.248)관심은 가지되 너무 관여하진 않으심이 좋겠어요.
일단 말씀하시는거 봐선 치매끼.. 솔직히 의심됩니다.
가벼운 치매이신 분들.. 멀쩡한데.. 꼭 아는 사람을 도둑으로 몰아 맨날 와서 조금씩 훔쳐간다고 화를 내시더이다 특히 남들 모르게 깊이 숨겨진것이라든지 알수 없는 어떤것을 가져갔다고 지속적으로 말해요.
가까워지다가 자칫 원글님도 의심의 상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구요..
마음 아프네요.27. ㅇ
'11.2.15 7:18 AM (125.186.xxx.168)글쎄..피해입을게 있을까요? 도움을 줘야할 상황이 피해라는건가..
어려운게 아니라면, 도움을 주시는게 어떨지. 며느리가 그럴 가능성이 아예없는건 아니죠.
치매라도 불쌍하고, 아니라도 불쌍하신분이네요.28. 치매끼는 아님
'11.2.15 9:14 AM (125.182.xxx.42)아들내외가 시어머니 돈 있는거 알아서 딱 그것만큼의 전세비용 달라 하는 대목에서 감 잡았습니다.
두서없이 횡설수설했다....꼭 치매끼라고 할 것도 없는것이,,,갑자기 남의집가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야하니 이 얼마나 황당스럽고 급하겠습니까.....
그 할머니 궁지에 몰렸어요. 그분께 먼저 집의 열쇠부터 바꾸라고 말씀드리세요.....번호키같은거로요. 복사 못하니....29. ㅁ
'11.2.15 9:30 AM (175.124.xxx.160)노인분이 번호키를 어찌 기억하나요. 에긍. 그냥 키로 바꿔야.
30. 딸이 있으신가봐요
'11.2.15 10:15 AM (180.231.xxx.91)그 할머니...
일단 아들 장가보내고 1년 정도된 상황에서 저런 일이 일어난거니까
단순히 치매로 보기 어렵지 않나요?
따님 연락처라도 좀 알아보시고.... 얘길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남의 일이니까 내가 나서봐야 뭐하나 싶어도 할머니가 어디 의지할 곳이 없어보입니다.
엄마재산 내거다 생각하는 사람들 어디 한둘인가요?????
저 경우 단순 치매로 보기 어렵지 않나요????
사람이 앞뒤가 안맞는 것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CCTV얘기까지하고....전화번호도 주고받고....
그냥 불쌍하네요....어휴....
어느 뉴스에서처럼....
노인네 재산 빼먹으려고 정신병원에 집어넣은 자식들 생각나네요.
다른건 몰라도 그집 아들 내외한텐 말씀하지마세요....절대....
3년정도 안면만 트고 지냈어도 자식들보다 님이 더 믿을만하다고 생각하신 것 보면 모르겠어요....
그냥 조용하게 도와달라는 것 있으시면 도와주세요.....31. 우리 아빠도.,
'11.2.15 11:52 AM (125.240.xxx.42)저렇게 의심하시고 하다...결국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치매끼나 있으신거예요~
32. 음
'11.2.15 12:38 PM (61.101.xxx.48)원글님이 너무 관여하지 마시고 경비 아저씨와 가족들에게 연락해 보세요.
그러다간 원글님이 뒤집어쓸 일이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불쌍하니 도와 주시라는 분들, 만일 원글님과 같은 상황에 부딪치면 정말로 도와드릴 건가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도 그 할머니는 치매일 확률이 더 큽니다.
그 할머니는 분명히 다른 이웃에게 가서도 그랬을 겁니다.33. ...
'11.2.15 1:10 PM (210.126.xxx.47)할머니가 혼자사시나 본데.. 자기 없을때 혹시 누가 드나드는것 보면 전화해 달라고 옆집한테 부탁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노인이 의심하면 치매다라고 단정짓기도 좀 그러네요.
34. 음
'11.2.15 1:43 PM (118.32.xxx.193)깊이 관여는 마시고, 그분은 집안에 cctv 설치하셔야겠네요
제가 보기엔 치매보다는 그쪽으로 몰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키는 왜 안바꾸는걸까요..35. 치매끼는 아님2
'11.2.15 2:07 PM (116.41.xxx.31)아들내외가 시어머니 돈 있는거 알아서 딱 그것만큼의 전세비용 달라 하는 대목에서 감 잡았습니다. 2
36. 치매
'11.2.15 2:17 PM (76.85.xxx.5)끼가 좀 있는 듯 싶기도 하지만.. 왠지 안타깝네요.. 윗님 말씀처럼 cctv설치 하심 될듯..
37. 글쎄
'11.2.15 3:10 PM (125.184.xxx.19)직접 도와주시는것 보다 따님 연락처를 받아 원글님과 있었던 이야기를 하시고 확인 해보시고 할머니에겐 열쇠를 바꾸어 보라고 하세요 할머니 연락 처를 알면 저도 도오ㅏ드리고 싶을 정도로 안탑갑네요....
38. 잘봐주심이
'11.2.15 3:20 PM (211.234.xxx.9)저희동네에서 아파트9층 투신자살한 할머니가 한달전 계셨어요. 원인은 며느리,아들과의 불화. .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39. 할머니
'11.2.15 4:12 PM (203.130.xxx.70)따님 전화번호 물어보셔서 연락하시고
지금 이 답글들 모두 보여드리세요.
여기서도 치매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한데
자식이 알고 판단 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