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정신’ 케임브리지에서 기념합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63182.html
" 이 강연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국인 사업가들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나 한국 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
끝까지 부끄러운 사람들이군요.
그러나 역사는 DJ를 기록합니다.
"용서한 자"로.
예수는 모두를 용서하고 구원하였지만, 심지어 자기를 십자가에 매단 자들까지. 그러나 용서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은 그들 스스로가 그리한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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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신’ 케임브리지에서 기념합니다
참맛 조회수 : 148
작성일 : 2011-02-14 09:11:12
IP : 121.151.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2.14 9:11 AM (121.151.xxx.92)2. 아띠
'11.2.14 12:35 PM (121.162.xxx.91)예전에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못받게 하려고 한 놈들이랑 똑같은 종족이네요..
다른나라에서 부러워하는 일을 정작 자국에선 숨기고 헐띁고 하는 꼴이란..
정말 욕 나옵니다...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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