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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가방(?)이 이쁘긴 한건가요?

...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1-02-14 00:47:13

여성분들을 많이 상대하는 장사꾼(?)입니다.

오시는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소위 똥가방 이란걸 들고 오시던데요
(82쿡 가입하고 알게된 이름입니다)

제눈엔 진짜로 똥가방(기저귀가방) 같던데요...

진짜로 여자분들 눈에는 저게 이쁘게 보이는건가요?


ps.작년 생일 선물로 MCM 지갑 사줬는데
울 마나님이 아직 저걸 사달라고 안해서 다행이긴 하네요 ㅠ.ㅠ
IP : 119.66.xxx.7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4 12:48 AM (119.149.xxx.156)

    저는 너무흔해서 안메고 다닌지 5년은됐어요,,,,,,,
    아직루이비통 vip긴 하고 파티에 초대도 받지만...거의 사는건 루이비통 옷이나 신발 뿐이네요

  • 2.
    '11.2.14 12:49 AM (1.176.xxx.136)

    이쁘고 말고를 떠나서 기저귀 가방같이는 안 생겼는데...

  • 3. .
    '11.2.14 12:52 AM (112.149.xxx.70)

    기저귀 가방처럼 생긴 네버풀같은 디자인만 보셨나봐요.
    디자인 굉장히 많아요.무늬도 여러가지구요.
    그렇다고 루이비통 모든 가방이 이쁜건 아니지만요...

  • 4.
    '11.2.14 12:55 AM (221.160.xxx.218)

    너도나도 매고 다녀서 사실 창피해요.

  • 5. ..
    '11.2.14 12:56 AM (116.39.xxx.114)

    전 여자, 저도 안 이뻐요. 왜 비닐가방을 그 가격을 주고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게다가 손잡이에 손때 까맣게 낀거 들고 다니는 여자들..솔직히 빈티나보여요.많이 더러워보이고(그거 가죽이니 세척은 안되겠죠? 손잡이 교체라도 했음 좋겠다..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치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겠지..하는 생각을 갖고 삽니다.
    개취니까요^^

  • 6. **
    '11.2.14 12:58 AM (121.167.xxx.239)

    제눈에는 예쁘기 보다는 실용적으로 보이는데..때도 안탈것 같고..
    (가격은 절대 안 예쁘죠..^^)
    남편표현으로는 육교가방이라고..

    뭔말인고 하면,
    예전에.. 지금처럼 짝퉁..이런개념이 부족했던 시절입니다만,,
    육교위에서 가방이나 지갑.벨트..등을 많이 팔았는데,
    지금의 똥가방 모양이 제일 흔했거든요.

  • 7. ...
    '11.2.14 1:07 AM (119.66.xxx.70)

    제눈에 색깔과 디자인만 약간 다른
    ( LV 로고로 벽지처럼 도배된 그게 그것같은데)

    60 년대 가방같이 생겨서요...

  • 8. 아녀
    '11.2.14 1:13 AM (112.170.xxx.186)

    안사요. 너무 다들 들고 다녀서 싫고..
    노티나서 싫어요 ^^
    그나마 베르니라인이 쫌 젊어보이긴 한데.. 울 언니도 잘 안드는거 보고 안사요.. ㅎㅎ

  • 9. ㅎㅎㅎ
    '11.2.14 1:17 AM (211.176.xxx.112)

    솔직히 싫다고 그러면 너 없어서 그러지 그럴 까봐 입밖에 못내고 있지요.
    저 그 거 싫어요. 촌스러워 보여서요.

  • 10. 응?
    '11.2.14 1:27 AM (211.209.xxx.77)

    전 예뻐보이는 라인도 있던데.
    흔한 디자인은 그 돈 주고 안 사겠지만,
    예쁜 색상, 예쁜 라인의 가방은 여유 있으면 사고 싶어요. :)

  • 11. //
    '11.2.14 1:28 AM (121.162.xxx.233)

    너무 흔합니다.. 보는것도 지겹습니다 ㅎㅎ

  • 12. 흔해도
    '11.2.14 1:47 AM (220.77.xxx.131)

    제 눈엔 이쁩니다 스피디만 빼고요 ...
    다른라인으로 저도 하나 있는데 무거워요...이쁜데 팔이 뻐근합니다

  • 13. ..
    '11.2.14 2:21 AM (218.38.xxx.228)

    예전에 동기녀석이 일수아주머니 가방을 왜 그렇게 좋아들 하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솔직히 에삐말고는(그게 그나마..) 이쁜거 모르겠어요..ㅠ.ㅠ
    이번에 소피아 코폴라가 디자인했다던 가방은 괜찮던데 가격은 안괜찮음..5백...ㅎㅎㅎ

  • 14. 우웨웩
    '11.2.14 2:48 AM (222.112.xxx.182)

    전철에서 너무 많이봐서
    우웨웩 됩니다.
    길거리에도 요즘 고딩들도 들고다니는데
    이뻐보이기는 커녕 속이 울렁거립니다.

  • 15. 저도 여자지만
    '11.2.14 6:32 AM (96.3.xxx.146)

    루이비통 안 예뻐요.
    여기서 말하는 루이비통 가방 중에 예쁘다 싶은거 하나도 못 봤어요.
    루이비통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까 로고가 없다시피한 가방중에 몇 개는 예쁘더군요.

  • 16. 나도 여자지만
    '11.2.14 8:37 AM (61.101.xxx.48)

    이뻐보이기는 커녕 속이 울렁거립니다. 222222

  • 17. .....
    '11.2.14 9:14 AM (115.143.xxx.19)

    너무 안이쁘죠.창피할정도로 흔하고흔한..
    봐도 관심도 없어요,짝퉁인지 진품인지조차도.
    루이가방말고도 이쁜 브랜드가방이 많거든요.

  • 18. Anonymous
    '11.2.14 9:53 AM (221.151.xxx.168)

    얼마전 티비에서 우리나라 명품 소비가 높은 이유가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는 한국인의 심리라고 정신과 의사가 말한게 기억나는군요.
    여기 82에서 자주 보는 바로는 저는 이에 더 보태서 미적 안목이 없는 여자들이
    루가방 같은 특정 브랜드에 쏠리는 대한민국의 소비 풍조라고 보여요.
    전세계에서 이 나라처럼 루가방이 흔한 나라가 또 있을까...진품이든 짝퉁이든간에.

  • 19.
    '11.2.14 10:06 AM (121.132.xxx.197)

    루이비통이나 MCM은 왠지 거부감이 생겨요.
    별로 예쁘지도 않고,...
    루이비통은 너무 흔해서 정말 국민가방이란 표현이 수긍이 가요.

  • 20. 핑크앤느
    '11.2.14 10:16 AM (175.113.xxx.205)

    선호하니까 많이 가지고다니겠죠~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루이비통매장은 항상 줄서서 항상 대기하고 있더군요..~진품가격이 높아도 진품을 가지고 다니는분들 그것만 가지고 다니더군요~
    가품을 신용카드만들어도 선물로 주니 가입하게 되고~
    따라하기는 있어보이니까 하는거구요~ mcm가죽도 좋으니까 많이 하고다니죠..
    패밀리세일할때보니까 줄서서 들어가고 왕창들고나오더군요~롯데홈쇼핑결재하고...
    mcm도 종류다양해서 우리나라 준명품이고~
    루이비통종류가 많으니까 좀 사는 음악전공하는학생들도 또10주년 결혼기념일에 구입하더군요..
    많이 하는 이유는 있으니까 가지고 다니겠죠~

  • 21. 궁금
    '11.2.14 12:09 PM (222.106.xxx.97)

    근데 꼭 그렇게 똥 가방이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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