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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씨 결혼
한달 남았는데 왜이리 조용하죠?
정준호 좋아하는분 안계세요?
1. 흠
'11.2.13 1:36 PM (211.184.xxx.68)전 솔직히 그 결혼이 막 떠들썩해야 할 이유 모르겠어요..
시끄러워야 하나요?? 적어도 저는 정준호한테 관심없어서(원래도 관심없었지만 그가 딴나라당 쪽인거 같아서 없던 정도 떨어져버렸어요.) 관심조차 안 가네요..
원글님은 그를 좋아하시는 거 같아 이런 댓글 죄송하지만요..2. ..
'11.2.13 1:42 PM (118.32.xxx.175)벌써 하지 않으셨.... 나요?
제작년부터 결혼한다고 한거 같은데, 이제 하나 보네요.
잘 살겠죠, 뭐^^;3. 제발
'11.2.13 1:50 PM (121.143.xxx.126)요즘 연예인들 죄다 비공개결혼식하던데,제발 기자들찾아가서 결혼식장면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하객으로 오는 연예인 인터뷰하고,식끝나고 나오는 하객또 인터뷰하고 하는것좀 안했음 좋겠어요. 공개하기 싫다고 경호원들 살벌하게 감시하고 통제까지 하는데 뭐하라 뭐가 그리 궁금해한다고 난리법썩을 떠는지 모르겠어요. 결혼식그냥 본인들 맘처럼 조용하고 비공개로 치루게 취재 아무도 안했음 좋겠네요. 그럼 또 공개한다고 기자들 불러모을라나
4. 그냥
'11.2.13 2:10 PM (110.8.xxx.175)관심없음..
5. ㅇㅇ
'11.2.13 2:31 PM (211.201.xxx.172)정준호 결혼하는데 시끄러워야 하나요 ㅋㅋㅋ 하면 하나보다 말면 마나보다 별관심없음.
6. 죄송
'11.2.13 2:31 PM (221.155.xxx.250)그냥..정준호씨 잘생긴건 인정 하겠는데
이분은 예식장에 들어가야 하나보다...하는..................;;;7. 다른얘긴데..
'11.2.13 3:35 PM (59.159.xxx.42)며칠전 네이버 검색어에서 '정준호 이하정 결혼' 하고 나왔길래
이하정이라는 사람이 누군가 검색해보니 미모의 아나운서시더라구요.
정준호가 미모의 아나운서랑 갑자기(?) 결혼.. 의외다.. 했는데...
정준호라고 읽으면서 정준하씨를 생각하고 있었지 뭡니까..
혼자 깨닫고 한참 웃었어요.
왠지 정준하씨에게 죄송했다는;;8. 잘
'11.2.13 7:23 PM (220.86.xxx.164)살았으면 좋겠어요. 남들사는대로 아이도 낳고 오손도손 순탄하게 부부가 살았으면 좋겠네요. 잘 살겠지요. 나이들어서 철들어서 하는 결혼인데 잘 살아야겠지요.
9. 좀이상
'11.2.13 7:40 PM (116.40.xxx.63)하긴 하더군요.
최초 연애 공개할때 사귄지 6개우러이라고 했는데,
실은 2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하죠.
11월에 만났는데1월초에 언론에 알려지고..
여자분이 좀 준비하기도 전에 뒤로 엄청 서두르는 모습이더군요.
둘이 알아가기도 전에 언론에 빵터트리고 정신없이 주변에 알리고
속도전으로 가는것이 과연 둘이 얼마나 사랑은 고사하고 잘알까..
좀 연예계쪽에 순진한 구석이 있는 여자가 끌려다니고 있는 느낌...
좀 예리한 구석이 있어서요.안맞길 바라지만...10. 왜
'11.2.13 9:02 PM (122.35.xxx.55)시끄러워야 하죠?
11. ...
'11.2.13 9:36 PM (175.214.xxx.114)연예인들 결혼하든 말든 매번 너무 떠들썩 한게 유난스럽다 했는데..
정준호 정도면 나름 자리잡은 연예인인데
너무 조용하니 더 이상하네요 ㅋㅋㅋ
왜 시끄러워야하나고 물으시면 할 말은 없는데요.
조용하니 신기한 상황은 맞지 않나요?
며칠동안 82에선 한마디도 안나오니 ^^;;;;
요즘은 듣보잡 연예인 결혼식까지 시시콜콜 다 나오는 상황이라서용12. ....
'11.2.13 9:41 PM (220.93.xxx.209)이 커플 별로 관심이 안 가네요
그냥 결혼하나 보다 정도13. .
'11.2.13 9:42 PM (211.211.xxx.247)관심없어요.
하던지 말던지....조용히 하고...길게 살아주면...좋겠어요.14. dd
'11.2.13 11:55 PM (112.186.xxx.106)걍.. 톱스타가 아니라서 그런가.. 대체적으로 무관심한 듯..
15. 헛
'11.2.13 11:55 PM (112.170.xxx.186)결혼 하나요??? ㅎㅎ
16. ㅎㅎㅎ
'11.2.14 1:00 AM (124.49.xxx.54)저도 정준호씨라고 읽고 정준하씨 생각하고 있었다눈;;;
비주얼 좀 안 되도 참 괜찮은 사람 같은데 잘 살았음 좋겠네 라고까지 생각했다죠. ㅋㅋ17. 걍
'11.2.14 1:42 AM (61.102.xxx.64)늙은 총각하나 결혼하나부다.. 별 감흥이 없네요. 총각이라고 하기엔 너무 주름이 많아서..
18. 관심없어서요^^
'11.2.14 3:33 AM (121.134.xxx.44)..
19. .
'11.2.14 4:20 AM (72.213.xxx.138)매번 한다고 하다 파토가 여러번 났었죠? 그러기도 힘들텐데 ㅎㅎㅎ
20. 정준호가
'11.2.14 8:24 AM (14.37.xxx.148)결혼하던말든..왜 그걸 사람들이 알아야하죠?
일부러 흘리는듯한 기사도 별로입니다.21. 무관심
'11.2.14 9:08 AM (175.193.xxx.121)안티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더니...
좀 안됐네요.
관심받고 싶었을텐데...22. .....
'11.2.14 9:10 AM (115.143.xxx.19)하두~결혼 파토가 잘나니깐 대중의 관심이 사라진듯해요.
23. 결혼
'11.2.14 9:27 AM (61.253.xxx.53)결혼해봐야 결혼 했구나~ 하지요.
결혼설이 몇번 있었던 듯해요... 깨지지 말아야지요24. 그 사람이 먼데
'11.2.14 10:00 AM (113.30.xxx.108)그 사람이 먼데 왜 떠들썩해야하죠?
연예계 상바보일뿐인데...25. hottori
'11.2.14 1:29 PM (114.204.xxx.215)정준호 불쌍하네요.ㅋㅋ댓글들이... 하지만 저도 정준호는별로 관심없어요.ㅎㅎ
26. 이젠
'11.2.14 5:09 PM (123.212.xxx.54)몇번의 파토가 정준호를 급하게 하는듯!!! 웬지 서두르는 느낌이 드네요!!!
롱으로가면 여자들이 금방질려하는지~~30억어쩌고저쩌고 집애기부터 터뜨리고~
이아나운서가 정준호 좋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솔직히 정준호에게는 좋은기운이 안느껴져요!여자가 맘고생할거 같은느낌이 나네요!
어쨌튼 좀찜찜하지만 부디 잘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