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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카페 창업이 거의 열풍 수준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1-02-11 21:40:02

제가 이제 30이거든요.

3년 가까이 준비해 공무원이 되긴 했습니다만. 주변 친구들을 보니 그나마 이렇게 말단 공무원이라도 되니 제가 잘 풀린 케이스에요.

저도 그동안 맘고생 많이하고 '마음의 여유'없이 살다 상황이 좀 나아지니 그 '마음의 여유' 없이 사는 친구들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3년 가까이 살던 노량진도 처음 들어갔던때에 비해 지금 보면 카페가 엄청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대형 서점 가니 카페창업 부스가 따로 생겼구요.

동네에 카페 엄청 많이 생긴것 같아요.

친구 중에 3명은 카페 창업한다고 해서 한 명은 이미 성신여대 쪽에 했는데 생각만큼 잘 안되니 탈모까지 생기고요.

사실 저도 카페 창업에 대한 어떤 긍정적인 생각들이 그냥 많이 있구요.

어쨌든 참 사회 돌아가는게 카페 창업, 특히 젊은 층에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건물주들만 돈 많이 버는 상황이겠죠??

공무원 준비 전에 요리사 하려고 가게에서 몇 년 일하다 힘들어 공무원 공부했거든요.
IP : 211.212.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봐도
    '11.2.11 10:42 PM (121.160.xxx.25)

    요즘 정말 카페 많이 생기더라구요..못해도 억대 들어갈텐데 잘될지 걱정되네요..
    이 골목 저 골목 많이 생기던데...사실 저 같아도 카페에서 턱턱 사먹진 못하거든요..

  • 2. 다롱
    '11.2.11 11:04 PM (222.232.xxx.154)

    엄청난 열풍인거 같아요.
    준비 안 된 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하구요.
    저희 동네는 여기 키톡에 민망해하며 베이킹 올리시는 분보다 못한 컵케잌 만들어 파는 커피집도 있구요
    핸드드립 강의 들으러 다니면서 핸드드립 커피집 하는 사람도 있어요.

    조금만 시간 두고 잘 배워서 가게 열지 싶은데...
    암튼 그래요. 엄청난 열풍인 듯...

  • 3. 저질코리아
    '11.2.11 11:51 PM (220.127.xxx.229)

    그것도 10집 가운데 7~8집은 망할겁니다.
    너무 많이 생기고 있더군요, 이제야 브랜드 커피맛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한국인데
    독립 가게들의 자기만의 맛을 수용할 수요자 그룹이 생기려면 아직도 몇년은 이를거여요.

  • 4. ..
    '11.2.12 3:18 AM (14.36.xxx.14)

    새로 생기는건 죄다 커피 전문점 아니면 치킨류...저러다 망하지 싶은 가게가 한두군데가 아니네요..내노라 하는 프렌차이즈 너무 많고..어느분 말씀처럼 한두푼 든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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