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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물적+현실적 질문 좀...
연예계 종사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
그런데 지금 제 상황에서 쌩뚱맞은 생각이네 하고 어이없어하던 차
친구가 <10 아시아> (연예 문화 저널, 나름 괜찮은 기사들이 종종 나오는... 찌라시는 아님)
공채 기자 모집한다구 농담성 문자를 보내줬는데, 갑자기 맘이 후끈 달아올라서요 ^^;;
1차 필기시험 문제는 다음과 같슴다
1. 신정환에 관련된 칼럼 A4 한 장 분량
2. 드라마 <드림하이>에 관한 4꼭지로 된 기획기사 기획안
덜렁 1명 밖에 안 뽑고, 신입과 경력 가리지 않고 취재기자라니. 쩝
제가 궁금한 점
1) 아무래도 유관 분야 종사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겠지요?
2) 이런 곳은 연봉이 어느 정도 될까요? (누구나에게 그렇겠지만 제게도 중요한 대목;;;)
3) 취재 기자라니 매우 바쁜 직업이니 당연히 투잡은 불가능하겠죠?
4) 나이도 고려하겠죠?
일도 많고 심란하고 머리가 뒤죽박죽인데 때아닌 사춘기가 오는 건가요 ㅠㅠ
내 마음의 낚시질인가 싶기도 하고....
'쟤, 뭥미?' 하시지 말구
뭐든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올 해 안되면 (떨어져서이든, 제 상황 때문이든, 올해지나고) 내년이라도 언젠가라도 흑....
1. ...
'11.2.11 6:44 PM (180.224.xxx.133)잡지사쪽에..많이 준다는 곳이...왕기자가...연봉 4000이 안된까...
120 겨우 면한..수준일 듯.
연예계쪽은요. 그냥 그 쪽이 좋아 미친...사람들만 갈 수 있어요...할 수 있어요....2. ㅎㅎ
'11.2.11 6:45 PM (93.104.xxx.247)다른건 모르겠구 10 아시아 연예기사들은 여늬 찌라시와는 다르게 개념 있는듯.
한번 도전해 보세요.^^3. ㅠㅠㅠ
'11.2.11 7:00 PM (163.239.xxx.169). 님/ 특별한 의도가 있어라기 보다는, <10 아시아>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저널 성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 본거랍니다 ^^;;;
4. 하하하
'11.2.11 7:02 PM (211.196.xxx.223)월급은 얼마 안될 거예요.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하지만 일은 굉장히 재미 있을 거구요
***님(이름 블라인드 처리 했어용) 정도의 글빨이면 반년만에 인기 기자가 된다는데에 고사리 1근 겁니다.
그곳에서 일하다 보면 좀 더 들입다 파고 싶은 분야가 생길 수도 있어요.
유관 분야 종사자가 물론 유리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글빨과 시각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나이...물론 고려하겠지요. 어떤 포지션을 채우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많이 바빠서 투잡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보다는 거기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투잡을 하지 않으실 듯요. ^&~5. 하하하
'11.2.11 7:04 PM (211.196.xxx.223)아무래도 드라마 관련 글을 많이 써야 하는 곳이라서, 드라마 구성과 기획에 관한 최소한의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들어 가긴 쉬울 것 같네요. 방송작가 지망생이었다던가 하는 정도 이력 말이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평소의 발랄하면서도 내용 있는 글 실력으로 임해 보세용.6. 출판에
'11.2.11 7:05 PM (183.100.xxx.68)한때 잡지출판에 몸담고 있던 사람의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연봉은 생각보다 많이 적어요. 이름난 곳도 그렇구요.
출장비 취재비 이런건 나오고 매체에 따라 차량을 지급하는 곳도 있긴 합니다.
취재기자가 바쁘긴 한데 실상은 마감맞춰 원고넘기는 것이 항상 빠듯합니다...(왜그럴까요 ㅠ)
규모가 작은 곳은 레이아웃이나 편집 같은 걸 기자에게 짜 오라고 하기도 하구..... 그렇답니다.
투잡은... 새벽에 방송 쪽에서 짬짬이 일하던 후배가 있긴 했습니다만 실상 규칙적인 시간맞추기는 어려워요
일이 불규칙하거든요. 밤샘도 제법 있구요.
수입이 적은 대신 광고업체에서 들어오는 것이 쏠쏠히 있긴 하지요.
그리고 업체 세일, 샘플세일 정보 같은 건 직업에 따른 부수입 같은 것이었죠.^^
나이는 좀 봅니다............... -_- 이쪽도 은근 상하 따지고 그래요...
그러나~ 이직했다가 다시 돌아왔을때 새카만 후배가 편집장 달고 있기도 하면
그 밑에서 임시직으로 일하기도 하구 뭐 그렇답니다. ㅎㅎ7. 아무튼
'11.2.11 7:06 PM (183.100.xxx.68)***님의 필력이라면 완전 잘하실거예요 ^^
8. Lune
'11.2.11 7:11 PM (116.41.xxx.16)원글님이 꼭 지원하셨으면 해서 계속 기웃기웃ㅠ
82에서 본 어느 분의 명언이 지금 원글님께 필요할지도 모를 것 같아서 이렇게 냄겨유
"할까 말까는 하고 살까 말까는 사지마라!"9. ㅇㅇ
'11.2.11 7:13 PM (112.152.xxx.12)언니가 **2* 기잡니다..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체력에 자신있으세요?10. 앗 ㅋㅋ
'11.2.11 7:14 PM (183.100.xxx.68)Lune님 ㅋㅋ 저 오늘 하루죙일 뭐 하나 사까마까 생각 붙들고 있었는데....
안사야겠구만이라~~~ ^^;;;;;;11. 하하하
'11.2.11 7:16 PM (211.196.xxx.223)ㅇㅇ님, 우왕~ 언니가 씨*2* 기자시라니 완전 부럽!
근데 그 잡지 구독하려면 회사대표 전화로 하면 될까요?
요즘도 구독 신청하면 작은 가방 같은 것 주나 모르겠네요...행사 있을때 할까 고민 되니더12. ㅇㅇ
'11.2.11 7:20 PM (112.152.xxx.12)하하하님.. 줍니다
1.도서세트 2.사진전 도록 3.내셔널지오그래픽 디비디3종..
골라 잡으세요~~~~~13. ㅇㅇ
'11.2.11 7:39 PM (112.152.xxx.12)그리고 ㅠㅠㅠ님 쓸까말까 했는데...
기자가 되고 싶은게 아니고 연예계 종사자가 로망이라면 말리고 싶습니다14. 하하하
'11.2.11 8:19 PM (211.196.xxx.223)꺄올~ 도서세트와 사진전 도록이 둘 다 탐나네요.
캄솨합니다.15. ㅎㅎㅎ
'11.2.12 4:18 PM (116.37.xxx.204)저도 원글님이시라면 무조건 된다에
고사리 반근 겁니다.16. 원글이
'11.2.12 9:27 PM (122.46.xxx.130)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