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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버린 돼지들 땅위 나뒹굴어…바이러스 확산 방치
세우실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1-02-11 15:53:58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2881.html
이게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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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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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11 3:54 PM (202.76.xxx.5)2. 날이 따뜻해지면
'11.2.11 3:56 PM (211.114.xxx.142)더욱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겠지요...
확실한 대책도 없고....3. 향기
'11.2.11 4:00 PM (112.216.xxx.98)뿌린대로 걷는다...
소탐대실...4. ,,
'11.2.11 4:06 PM (61.81.xxx.24)정말 이게 뭔일인지..........
진짜 미친짓이라고 밖에는.....5. 분노
'11.2.11 4:11 PM (203.249.xxx.25)골고루 하는군요...
어떻게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지요? 정말 이럴 수도 있는건가요? 이 정부 어쩜 이렇게 무능한가요? 그리고 어쩜 저리 탐욕스러운가요?6. 우리가
'11.2.11 5:00 PM (123.214.xxx.114)죄인입니다.
소,돼지한테까지, 누가 뽑았습니까.
엊그제도 저녁먹는 자리에서 누군가 월급이 깎였다고 제리욕을 했더니 당장 개독 한사람이 발끈해서 아직도 먹고살만한 사람들이 있구나 했습니다.
재래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이거든요.
노무현대통령을 씹어대던 그 아줌마, 으 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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