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른아홉되었는데
좀 엄살이 심한 편입니다
허구헌날 머리아프다 소화가 안된다 잠이 안온다....
조그만 상처에도 벌벌 떨구요.....
아픈거 봐달라고 징징거리는 애들처럼....
아프면 빨리 병원에 가자고 해도
진짜 무슨 병에 걸려서 아픈거면 어쩌냐며
절대 안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만 보면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다고 하는데
이젠 정말 듣기 싫어요
아프다면서 병원에는 왜 안갈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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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프다고 하는 저희 남편이요
남편 조회수 : 373
작성일 : 2011-02-11 15:44:22
IP : 121.159.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같이
'11.2.11 7:14 PM (180.230.xxx.93)걷기도 하고 등삱도 다니자고 하심...
병원엔 안 간다하니...
운동으로 이겨내셔야 할듯
영양제 챙겨달라고 투정하시는 듯...
비타민 ..간장약도 있고..프로 폴리스도 홍삼도 드시고 ...ㅎㅎ2. 그소리 10년째
'11.2.12 12:27 AM (183.98.xxx.94)울신랑 완전 똑같네요.
첨에는 관심갖고 어째라 저째라 도와줬는데요. 이건 뭐 생활이거덩요.요즘은 한술 더떠 하루에 " 아이고 00이야" 모 이런말 한 백번은 하네요.
10년 듣고 나니 걍 나 살아 있다..이렇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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