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빨간 모닝 사고싶어요~

미니쿠퍼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1-02-09 20:13:41
저의 평생 드림카는 빨간 미니쿠퍼였답니다~

어느날 우연찬게 본 빨간 미니쿠퍼가 어찌나 멋있고 예뻐 보이던지..

근데 사정상..늘 꿈만 꾸다가

이번에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차가 필요하게되어 (직장위치가 교통이 너무 안좋아요)

출퇴근용 차를 구입하려고 신형 모닝 은색을 계약했어요

그런데..계속 빨간색이 둥둥 떠다니는거에요

내나이..어느새 40 인데..미니쿠퍼 탈 날을 기다리기는 힘들꺼 같고

빨간 모닝에 미니쿠퍼라고 써붙이고 다니고 싶은데..용기가 안나네요

신랑은 늘 그렇듯이..은색으로 하라고 하고

딸은..엄마 좋아하는  빨간색 사라고 하는데..고민 또 고민이에요

지금 빨간색으로 색상을 바꾸면 이달에 출고가 어렵다고 하는데

차는 급하고..아..어쩌면 좋을까요..

나이 40에 빨간색 차 타고 다니면 남들이 흉볼까요..

용기좀 팍팍 주세요...ㅠ ㅠ
IP : 121.101.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1.2.9 8:19 PM (115.23.xxx.8)

    그 누가 뭐래든 내 맘에 드는 거 타고 다녀야지요.
    차가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빨간차 타고 다닌다고 흉보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지만)이 있다면
    그냥 살포시 무시해주면 되는 겁니다.

  • 2. 모닝은
    '11.2.9 8:27 PM (222.111.xxx.58)

    빨간색 참 예쁘던데요...
    좀 불편하시더라고 기다리셨다가 맘에 드는 색상으로 사세요.

  • 3. 작은차는
    '11.2.9 8:38 PM (122.40.xxx.41)

    누가 뭐래도 빨강이 예뻐요^^
    볼때마다 느껴요

  • 4. ...
    '11.2.9 8:53 PM (123.214.xxx.158)

    제차도 빨강이예요... 저도 40^^ 친정아빠는 왜 빨강으로 했냐며 여자가 운전하는줄 알고 양보 안해준다고 하던데 그런거 모르겠구요... 빨강차 여자차라 생각해서 그런지 양보해주시는분도 계신거 같아요... 빨강차 저 3년째인데도 실증나지 않고요... 빨강 반짝반짝... 볼때마다 이뻐요...

  • 5. 나이랑
    '11.2.9 9:09 PM (218.238.xxx.226)

    차 색상이랑 상관없죠, 더군다나 여성분이시라면^^
    저 같은 라인의 60조금 안되 보이시는 할머니도 이번에 빨강이 뽑았어요, 딸 대신해서 아기를 봐주시는데 차가 필요했던지 연수하시고 바로 차 뽑았다 하더라구요.

  • 6. 빨강이
    '11.2.9 9:12 PM (211.192.xxx.54)

    괜찮아요. 저도 빨강이 좋아하는데...
    모닝 빨강이도 괜찮고 모닝이랑 다른 톤이긴 하지만
    울동네 주차장에 있는 포르테 빨강이도 이쁘더라구요.
    그랜저가 빨강이면 좀 그렇겠지만 작은 차들은 빨강이가 이쁘던데요.

  • 7. 육십을 바라보며
    '11.2.9 9:47 PM (121.147.xxx.151)

    빨간 모닝 갖고 싶어요 ㅋㅋ
    아반떼 정도면 빨간색 사고 싶지않겠지만
    앙징맞은 모닝은 너무 이쁠 거 같아요.
    차 문 열때마다 가슴이 뛸 듯 ~~

  • 8. 움?
    '11.2.9 10:19 PM (112.170.xxx.186)

    차 색상이랑 나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맘에 드는거 타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122 컴대기)개별난방- 보일러 이렇게 작동하는거 맞는가요? 제발 봐주세요 4 보일러 2010/09/22 534
579121 시어머니의 심리(?) 8 궁금해요 2010/09/22 2,076
579120 노안 해결법 있나요? 3 .. 2010/09/22 1,908
579119 조언을 구합니다. 16 어쩌지 2010/09/22 2,194
579118 성균관이요... 왜 선준이가 효은이를 안고 갔나요? 11 뒤늦게 2010/09/22 2,263
579117 음식점들 내일 문 열까요? 3 2010/09/22 679
579116 오른쪽 턱이 아파 씹기가 어렵습니다 10 치과병원 2010/09/22 808
579115 세금체납도 양극화(?)…100위권 강남서 싹쓸이 3 세우실 2010/09/22 416
579114 결혼때문에 아주 답답합니다 55 love12.. 2010/09/22 9,087
579113 동방신기 팬이신 분 계신가요? 13 ... 2010/09/22 1,374
579112 KTX에 어떤 아줌마가 강아지 안고 탔어요 37 내눈에만 이.. 2010/09/22 5,830
579111 달인,김병만 ..대단해요....(내용 별로....없어요.지금 시청중이라) 8 부산 2010/09/22 1,594
579110 딸이 사촌 오빠랑 방에 불끄고 놀았거든요. 45 남매엄마 2010/09/22 16,464
579109 필립모리스 혹시보신분?? 7 재밌나요? 2010/09/22 517
579108 녹두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 좀~ 11 녹두~ 2010/09/22 1,551
579107 고집쎄고 이기적인 사람 대처법 5 , 2010/09/22 2,052
579106 이 자켓 구매 하려는데 하의는 뭘로 12 할까요? 2010/09/22 1,343
579105 해석부탁해요 2 부탁해요 2010/09/22 307
579104 고등학생인 아들하고 같이 볼 영화 있을까요? 9 하루는 쉬자.. 2010/09/22 955
579103 다른지방으로 이사 3 이사 2010/09/22 507
579102 영어 좀 봐주세요. 4 띵호맘 2010/09/22 514
579101 인터넷 열어본페이지 보는것 1 알려주세요 2010/09/22 1,153
579100 놀러와 세시봉 편 몇번 봤네요.^^ 9 놀러와 2010/09/22 5,036
579099 아이크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2 아이크림 2010/09/22 862
579098 하정우의 '두번째 사랑' 보신분들 3 질문이요 2010/09/22 1,078
579097 홀로되신분들... 2 부산.. 2010/09/22 1,113
579096 15개월아기 벌써부터 떼가 장난이 아니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10 초보엄마 2010/09/22 2,748
579095 착한 우리 신랑... 4 고마와~ 2010/09/22 1,196
579094 난 이게 제일 맛있다~~ 20 간식 2010/09/22 4,777
579093 빌리엘리엇 공연 5-6세 아이가 봐도 좋을까요? 8 . 2010/09/22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