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주비빔밥이 정말 맛 있다고해서요

가르쳐 주세요 네~? 조회수 : 1,830
작성일 : 2011-02-08 21:27:36
모임의 어떤 엄마가 맛집 얘기끝에 전주비빔밥 얘기를 잠시 하더군요.
썩 친한 편이 아녀서 되묻지않았는데...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를 보다가 문득 이번 주말에 전주에 가서 비빔밥 좀 먹어볼까..하고요.
맛 있는 집이 어딜까요?
애 시험 앞두고 있지않으면 주말마다 거의 돌아다니는 편인데도 이상하게 전라북도는 한 번도 안 가봤네요.
명소도 같이 추천해 주시면 제가 아주 감사 할 것이라는..^^
IP : 218.50.xxx.1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관적생각
    '11.2.8 9:34 PM (125.138.xxx.190)

    저도 지난 여름 휴가때 먼길 달려가서 먹었는데
    "가족*관"이란 곳...
    맛이 어느 정도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 참 별로였습니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그닥 친절하지도 않고, 미리 담아둔 반찬들은
    건조해있었구요.
    마케팅방법인지 입구에 기다려야한다는 문구를 걸어뒀는데 그게
    기다려가면서 먹을 맛은 아닌듯해요.

  • 2. 전주는요
    '11.2.8 9:40 PM (220.127.xxx.237)

    거의 모든 밥집을 들어가도 다 맛있는 곳입니다,
    다른 시도, 특히 강원도나 경상북도같이 먹는거 험한 곳에 살고 계시고 전주나 광주 가서
    식사해보신 적이 없다면,
    1인분에 만원쯤 하는 전주 한정식집 식사를 받아보시면 눈이 휘둥그레질 겁니다, ^^;

    진짜 잘 나오고, 음식 맛있어요.
    경상도가 고향이지만 전주 식당들 완죤 싸랑합니다.

    전주 비빔밥은 육회까지 얹혀 나와요!
    단 고추장은 좀 덜어내고 드시길, 너무 많이 얹어주더군요.

  • 3. ..
    '11.2.8 9:43 PM (116.127.xxx.250)

    비빔밥은....그냥 집에서 비벼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사실 전주비빔밥 보다는 콩나물 국밥이 맛있어요.

    이상 전주토박이....

  • 4. ㅇ_ㅇ
    '11.2.8 9:48 PM (124.5.xxx.253)

    저도 전주에 있는 친구들한테 비빔밥 맛있는 곳 물어보면
    다들 콩나물 국밥이 더 맛있다고 그러던데요ㅎㅎㅎ

  • 5. 비빔밥
    '11.2.8 9:51 PM (222.239.xxx.139)

    드실거면 전주 송천동에 있는 <호남각> 강추합니다.
    저 전주 토박이지만 제가 다녀본 그 어느 곳 보다
    호남각 비빔밥이 젤 맛있고,분위기도 깔끔하구요..
    네비에 호남각 찍고 찾아가 보셔요..
    저도 한 1년 넘은것 같네요.

  • 6. 요마유
    '11.2.8 9:52 PM (121.143.xxx.89)

    전에 전주 갔다가 비빔밥을 먹었었는데, 솔직히 비빔밥이 맛있어봐야 비빔밥이지,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어라고 생각했다가 뒤통수 맞았어요.ㅎㅎ 저는 전주비빔밥이 참 맛있더라구요.^^;;
    왜 집에서는 이 맛이 안날까요..콩나물국밥도 먹어보고싶네요!

  • 7. ...
    '11.2.8 10:08 PM (115.139.xxx.35)

    제 전주토박이 친구도 전주비빔밥은 이제 별로라 하더라구요.

    그래도 먹어보자고 인터넷 뒤져서 저위에 추천하신 가족회관 가봤는데, 반찬들이 너무 짜서 비빔밥이랑 먹을수가 없었어요. 비빔밥도 제입에는 그저 그랬구요. 그나마 고궁보다 여기가 낫다고 해서 찾아갔거든요.

    생각없이 그냥 들어갔던 콩나물국밥이 정말 다 맛있었어요. 삼백집도 왱이집두요.

  • 8. 꺄봉..
    '11.2.8 10:13 PM (115.145.xxx.55)

    저도.. 전주가서 콩나물국밥에 홀딱반한 사람이예요.. ㅎㅎ
    친구가 데리고 갔는데... 왱이집만 갔었어요...

    그리고 비빔밥은 호남각이었나? 거기 갔던 것 같은데..
    전 무척 맛있었습니다.. ㅎㅎ

  • 9.
    '11.2.8 10:18 PM (210.126.xxx.9)

    지난주에 전주다녀왔는데요 원래는 성미당이란 곳엘 가려고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걍 옆에 있는곳 갔거든요 중앙회관이었나..확실하진 않아요 근데 정말 맛있었어요~~같이 간 친구들도 다들 넘 맛있었다고~~ㅎ 친절하고 비빔밥도 비벼주시더라구요ㅎㅎ 반찬들도 다 맛나고~글구 예전에 삼백집에서 콩나물국밥 먹었을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왱이집에서 먹었는데..제 입에는 별로였어요

  • 10. ㅡㅜ
    '11.2.8 10:24 PM (58.141.xxx.232)

    서울에선 그 맛 볼수 없을까요? 멀리 못가는지라..
    넘 먹고 싶네요. 명동에 전주집이라는허름한집 자주 갔었는데 없어졌는지 안보여요.

  • 11. 원글
    '11.2.8 10:26 PM (218.50.xxx.182)

    머리 감고 온 사이에...헤헤~^^
    콩나물국밥도 넘 먹고싶네요.
    하나씩 메모해서 음..
    다 먹고 올까해요. 배가 터지는 일은 없을 거에요. 제 배는 탄성 좋은 고무배 같아서욤..
    감사해요.

  • 12. 저도
    '11.2.8 10:29 PM (116.39.xxx.99)

    가족회관 추천하려고 했는데...^^
    사실 다른 곳에선 못 먹어봤구요, 여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갔었어요.
    저도 굉장히 싱겁게 먹는 편인데 반찬 전혀 짜다는 것 못 느끼겠던데요.
    일단 시각적으로 굉장히 예쁘고, 반찬이 푸짐하니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뭔가 거하게 대접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콩나물국밥은 왱이집만 가봤는데 뭐..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맛은 있었어요.

  • 13. 갑기회관
    '11.2.8 10:36 PM (115.139.xxx.35)

    전주 팔복동에 있는 갑기회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

    전주토박이는 아니지만 외가댁이 전주라서 1년에 서너번 내려가는 편인데요.
    내려갈때마다 종종 유명한 비빔밥집을 가는데 아무리 유명한델 가도 그닥 감흥이 없었어요.
    맛있긴 한데 가격대비 완전 맛있진 않다 정도..
    그러다 몇년전에 전주 월드컵경기장 가는 길에 팔복동에 있는 갑기회관을 간 적 있는데
    옆에 주유소 붙어있어서 그냥 기사식당이겠거니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했거든요.
    근데 나온 기본반찬 하나 하나 맛깔스러워서 손이 가고, 산적도 따뜻하게 나와서 넘 맛있고^^
    비빔밥도 최고로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여느 유명음식점보단 훨씬 괜찮았어요.
    먹고 나오면서 '아 여긴 다음에 친구들이나 손님이랑 와도 괜찮겠다' 싶었구요.
    관광지랑 떨어져있고 전주비빔밥 얘기 나올때 이 식당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전 여타 유명음식점보다 지금까지 가본곳 중에선 여기가 가장 괜찮았어요.

  • 14. ...
    '11.2.8 10:41 PM (221.151.xxx.13)

    전 검색해서 가족회..갔었는데 솔직히 전 별로였어요.
    가장 저렴한건 주문하기 좀 곤란한분위기라 둘다 정식같은 셋트로 시켰어요.
    뭔가 엄청 나오긴했는데 딱히 손가는 반찬도 아니였구요.
    가짓수가 적어도 맛깔나면 좋을텐데 상만 꽉차고 다 손도 못댔어요.
    그냥 전주왔으니 클리어했구낭..이러고 나왔어요.
    오히려 베테랑칼국수가서 울면서 나왔어요.맛있어서ㅋ
    콩나물국밥은 원래 별로라서 안갔구요. 차라리 한정식집을 갈껄 그랬어요.흑흑

  • 15.
    '11.2.9 4:08 AM (222.106.xxx.172)

    전주 딱 한번 가봤는데요~ 한옥마을 근처?혹은 안에 있는 비빔밥집 너무 맛있던데!!!!
    근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반찬이 열가지 정도 나오는데 너무너무 맛있는거 있죠ㅠㅠ 증말 반찬 스무가지 서른가지 나오는 것 보다 딱 먹을만한걸로 열가지 나와서 다 맛있게 먹었어요!
    저 원래 음식점 가면 반찬에 손 안대기로 소문난 여잔데....ㅎㅎㅎㅎ 아무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여기 어딘지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ㅎㅎ 또 가고싶어요!

  • 16. ..
    '11.2.9 9:24 AM (116.43.xxx.65)

    전주에 놀러 가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522 새댁땜에 억울하고 섭섭한 내가 이상한건지!!!! 5 바보 2010/09/20 1,136
578521 스케쳐스 신발 효과 있나요?아이 놀이터에 놀시간에 좀 걸으려구요, 9 다이어트 요.. 2010/09/20 1,705
578520 일하는 둘째 며느리 뭐라도 해가고 싶은데... 7 직장맘 2010/09/20 1,068
578519 아놔.. 시어머니.. 고기 사오라 하시고.. 왜 건강에 나쁜 고기라 하시냐구요.. 4 아. 왜.... 2010/09/20 1,017
578518 머리 파마종류인데요,, 4 .. 2010/09/20 1,170
578517 비누관리 어찌들 하세요? 16 깔끔녀 2010/09/20 1,831
578516 답이 다 비슷해서 글 내릴게요. 12 선남선녀 2010/09/20 701
578515 25개월남아고 어린이집 다녀요. 애들하고 안어울리고 외부교사오면 계속 운다네요.. 10 고민.. 2010/09/20 508
578514 야외서 직화고기구웠던 불판 어떤걸로 닦아야 잘 닦이나요? 2 아시는분 2010/09/20 334
578513 저도 손이 부들부들3 11 으악 2010/09/20 2,408
578512 시라노 연애조작단 &글로리아 2 ㅁㅁ 2010/09/20 798
578511 이럴경우 부동산복비는 누가 지불해야하나요??? 4 복비궁금 2010/09/20 635
578510 조성모 괜찮은데요?^^* 8 zpvk 2010/09/20 1,080
578509 헬프미(늑간살) 5 정신 나간 2010/09/20 602
578508 종자회사의 음모? 8 총성없는 전.. 2010/09/20 779
578507 이금희의 피부밥 써보신분 어떤가요? 4 홈쇼핑 2010/09/20 1,633
578506 헤어진 남친.. 8 힘들어요 2010/09/20 1,756
578505 MBC 전에 여기서 누군가 언급 2 아침8시 최.. 2010/09/20 958
578504 시아버지드시던 밥그릇닦기 싫어요 43 ㅠㅠ 2010/09/20 10,882
578503 방3개면 어떻게 나누나요? 4 32평 아파.. 2010/09/20 1,345
578502 성인 6명 갈비찜을 만들려고 합니다. 3 갈비양 2010/09/20 676
578501 아르헤리치 음반 중에서 가장 명반은? 3 추천쥉 2010/09/20 432
578500 오늘 일하세요? 5 송편 2010/09/20 518
578499 [단독] 전현무-박은영 아나 열애, 아나운서 커플 탄생 28 열애중이래요.. 2010/09/20 11,997
578498 여기는 조용하네요 엠시몽 예언으로 씨끄러운데 10 여기는 2010/09/20 6,953
578497 추석때 볼 영화 7 추천 바래요.. 2010/09/20 808
578496 급) 아이 다리에 온통 수포같이 부풀어 오르는데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8 병원 2010/09/20 1,138
578495 신랑 얼굴색이 노래요..간검사만 하면 될까요? 2 걱정걱정 2010/09/20 661
578494 수학학원문의 2 고등 2010/09/20 538
578493 이민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해요 29 이민 2010/09/20 9,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