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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때문에 정말 걱정이네요...

큰걱정...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1-02-08 21:18:08
한 2년전부터 불면증에 너무 힘들어하네요...저는 출가했고...동생은 아직 미혼...약도 먹다가 말다가 하는 모양인데...그 부작용에 대해서 티브이에서도 나온지라 너무 걱정이네요...운동을 해보라고 해도 말을 듣지않고
저도 무서운지 약을 끊었다가 요즘 통 잠을 못자니까 또 약을 먹나봐요...약을 먹었더니 비몽사몽이라하고 밥맛도 없어서 잘 먹지도 못한다는데...정말 걱정입니다...자꾸 약에 의존해서는 안될텐데...무슨 방법 없을까요./..이러다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처럼 될까봐...무서워요...
IP : 123.98.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한이
    '11.2.8 9:19 PM (211.207.xxx.10)

    햇볕쪼이면서 운동해보라 하세요.
    햇볕속에는 멜라토닌이 있어서 다른 어떤치료보다 좋습니다.

  • 2. ..
    '11.2.8 9:27 PM (220.118.xxx.107)

    어떤 약을 어떤 의사에게 처방받아 먹는 건지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무슨 정신질환이라도 있는 건지요...

    사람마다 수면제가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요
    저희 친정아빠가 불면증으로 오래도록 고생하셔서 동생분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아빠도 운동 많이 하고 늘 움직이고 그러셨는데
    밤에 잠을 잘 못주무셨어요 평생 소원이 잠을 5시간 정도 푹 자보는 거라고 하실 정도로요...
    성격이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 역시 잠이 없긴해요

    동생분 성격이 그런 거라면 국선도나 요가 명상 같은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참 좋구요
    수면제가 영 안듣는다 싶으면 멜라토닌 이라는 걸 사서 먹어도 괜찮아요
    멜라토닌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건 없구요
    구매대행이나 직구로 사셔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수면제 대신 시차적응 등을 할 때 우리가 비타민 먹듯이 먹는다고 해요
    저희 아이가 잠을 잘 못자서 멜라토닌을 먹고 있는데 효과가 참 좋더라구요

  • 3. 큰걱정...
    '11.2.8 9:30 PM (123.98.xxx.105)

    ..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동생은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수면제를 먹는거구요...정신질환은 없고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합니다...성격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친구가 미국에 있는데 멜라토닌 알아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 4. ..
    '11.2.8 9:56 PM (220.118.xxx.107)

    동생분 성격이 날카롭고 많이 예민하다고 하셔서 또 씁니다
    성인이시니 신경안정제 계통도 효과가 좋을거예요
    저희 아빠는 워낙 예민하고 까칠해지셔서 신경안정제도 같이 드셨는데
    그나마 좀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아는 분은 신경안정제 먹고 잠을 푹 자고 하니까(한달인가 두달인가)
    불면증이 부지불식간에 없어졌다고도 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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