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모한테 착한아들이 부인에게도 완벽한 남자일까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511
작성일 : 2011-02-08 13:21:50
항상 자기자식은 너무나 착해서 나무랄데가 없다고 생각하시며 사는 어머님이 계세요.
이번 설에도 또 자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한없이 표출하시네요.
40이된 아들의 허벅지와 머리를 쓰다듬지를 안나 이는 아래위로 깨끗이 닦으라며 잔소리하시질 않나 정말이지 어이가 없습니다.
친척분들이 오시면 우리막내는 어릴때부터 부모말이라면 토한번 안달고 네하고 대답했다며 정말 착한자식이라고 그런아들이랑 결혼한 나는 복받은 거라네여.
아이들은 모두 아빠닮아 착하고 점잖고 잘생겼다며  온통 아들 자랑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한테는 착한자식일지 몰라도 남편으로서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니.어머니가 저에게 그럽니다. 세상에 못된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나쁜놈하고 살아봐야한다나 뭐라나...
어머니 어머니 아들도 결혼하고 사고 많이쳤거든요. 제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라고 말해드릴까요?
IP : 222.101.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8 1:50 PM (183.97.xxx.38)

    기본적으로 자식의 배우자한테 너무 자랑하시는 거, 부담 됩니다. 저는 완전 사양 합니다.

  • 2. ...
    '11.2.8 2:31 PM (14.35.xxx.193)

    저도 아들키우지만
    울시어머니도 아들 칭찬 대놓고 하거나
    아들 위주로 말씀하시면
    저 안참고 꼭 한마디 합니다
    왜이렇게 잘나지도 않은 아들
    혼자서나 기특해 하시지
    제앞에서 표현을 하시는지...

  • 3. ..
    '11.2.8 2:34 PM (14.35.xxx.193)

    한번은 울딸에게 그럽니다
    누구야 너는 아빠 닮아서 참 좋겠다
    하시는데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아들은 저닮았으니 그소리 절대 안합니다

  • 4. 그런데
    '11.2.8 3:23 PM (121.182.xxx.174)

    자기 자식 쳐다보면 다들 자신 닮아서 흐뭇하세요?
    저도 딸이 둘이지만 단점도 너무 잘 보여서
    그런 말 할 마음이 안생기던데~.
    아들의 엄마만 그런 마음이 드나요? (주로 시어머니들 멘트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 5.
    '11.2.8 6:03 PM (180.230.xxx.93)

    풀 뜯어먹는 소리..
    마누라 가슴에 멍울을 만들겠죠..효도한답시고...

  • 6. ..
    '11.2.9 11:37 AM (121.166.xxx.251)

    부모한ㅌ체 착한아들 마누라한텐 꽝입니다
    경험상 마누라만 피곤하죠

  • 7. ,
    '11.4.18 7:36 PM (110.14.xxx.164)

    윽 그정도면 아주 곤란하지요
    결혼하지 말고 엄마랑 살던지, 결혼했음 부모님보다 본인가족이 우선인걸 아는 남자가 좋은 남편입니다
    물론 부모님께 잘해야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45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76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95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04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88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81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79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35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46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79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01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28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104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60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52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02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33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12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86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06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23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84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19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18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31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64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38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97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18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6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