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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큰아이가 대학에 갔는데...

축하금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1-01-31 11:07:30
고 3이었는데 대학에 붙었다네요.
그런데 어느 대학에 붙었는지 몰라요.
전화 한 통 없어요.
시어머니가 지방국립대 붙었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어디 대학인지 잊어버렸다고 모른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가까이 사는 시누인데 전화 한 통 없어요.
저는 전화가 없어서 떨어졌나 보다 하고 전화도 못하고 있었고요.
이런데 대학 입학 축하금을 줘야 하나요.
좀 짜증나네요.
IP : 128.134.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1 11:09 AM (222.237.xxx.222)

    입학을 했든 안했든 졸업도 하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축하금 주시면 좋을 듯하네요.

  • 2. .
    '11.1.31 11:12 AM (119.203.xxx.57)

    어 우리 아이 대학 합격해도
    친지들에게 전화로 알리지 않았어요.
    양가 부모님께만 전화 드리고요.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형제끼리도 서로 비교하고 그러는 민감한 부분이 있어서요.
    그냥 명절때 보면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용돈 주고 그러지 않나요?
    축하금 꼭 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짜증나시는건지.......
    어머님이 어느 학교인지 제대로 전달하셨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 3. ..
    '11.1.31 11:13 AM (115.137.xxx.13)

    대학에 붙었어도 직접 전화하기가 뭐하답니다.
    안 좋은 데 갔으면 좀 창피하고 심난해서 그렇고 좋은 데 가면 또 자랑하는 것처럼 들릴까봐도 그렇고.. 그냥건너 아시면 되는 거예요.
    그런 거 안 알렸다고 흉볼 거 절대 아니구요
    어쨌든 졸업하고 입학 하니 선물은 해주심이 좋겠지요

  • 4. 짜증내실일아닌데..
    '11.1.31 11:18 AM (121.166.xxx.99)

    먼저 전화하셔서 어머님께 들으셨다하고 축하해주시면 좋을것같은데요~

  • 5. 노란우산
    '11.1.31 11:32 AM (61.247.xxx.162)

    이런 일이 짜증 날 인인지 모르겠네요.
    입시 때만 되면 수험생 부모나 기족들 예민해 있어요.
    누구를 신경쓸 여력이 없죠.
    공부를 잘했던 아이라면 지방대라는데 죽을 맛이겠고
    겨우겨우 지방대라도 간 경우라면 어느 대 갔다 말하기도 머쓱할 것이고...
    시누이든 올케든 간에
    애가 합격했다는 얘기.두루두루 고지해 할 의무 없듯이
    그리 짜증 날 일이라면 입학이든 졸업이든 선물은 안 하는게 좋죠.
    축하 선물이 될텐데 그런 기분으로 하는 선물이라면 안 받고 싶을것 같아요.

  • 6. 왜요?
    '11.1.31 11:44 AM (67.83.xxx.219)

    왜 짜증이 나요???????????????????????????

  • 7. 원글
    '11.1.31 11:49 AM (128.134.xxx.99)

    제 아이는 이제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라 아이들끼리 비교할 나이는 아니에요.
    예전부터 아이에 대한 조언을 저한데 많이 했었어요.
    저보다 아이 공부에 대해 더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시누가 저한데 짜증을 냈고, 그 조카 아이도 좀 버릇없이 굴어서 제가 좀 예민했나봐요.
    그리고 공부를 잘하긴 했는데, 그렇게 전교에서 날리던 아이는 아니였고요.
    시어머니 말씀으론 원서 넣었던 곳 전부 붙었다고 하더군요.
    아무든 하지말아야 할 말까지 하던 시누가 얼마전부터 그러니 제가 좀 기분이 나빴어요.
    그렇다고 그 사이 뭐 별 일은 없었고요.

  • 8. 저는...
    '11.1.31 11:56 AM (180.224.xxx.42)

    설날에만 되면 항시 스트레스..
    우리신랑이 막내인데 설날에만 되면 입학생이 있는시댁..
    작년에 대학입학으로 이제 끝이 났네요.
    항시 우리는 주는데 우리애들은 거의 못받았구요
    않주자니 신경쓰이고 주자니 더럽고...
    이해하실지...

    월글님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시누이 생각자체가 스트레스인듯...

  • 9. 저는님
    '11.1.31 12:01 PM (128.134.xxx.99)

    맞아요.
    그 시누 아이 생일때만 되면 미역이 없는데 미역 좀 가져다 달라고 하고, 언제 누가 생일 이라는둥 누가 수학여행을 간다는둥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신혼때는 생일, 수학여행같은것도 다 챙겨 주었어요.
    이번에 아이 수능보기 열흘전에 시아버지 제사여서 아이가 왔는데 아이에게 살짝 수능 끝나고 뭐 사먹어 하며 돈을 주었는데, 그 후 수능전에 떡을 안 사 주었어요.
    저는 그 때 떡 대신 준 것인데, 아이가 아무말도 안 했는지 시누가 그 때 부터 저 한데 쌩 하네요.

  • 10. ㅇㅇ
    '11.1.31 1:31 PM (122.203.xxx.3)

    시누이 자체가 짜증나면 애도 챙기기 싫은 게 정상이죠...

  • 11. 수험생이
    '11.1.31 1:57 PM (118.36.xxx.94)

    있는 집은 형제들간에도 예민하더군요
    그래서 전 상대방이 말하기전엔 미리 안 물어봅니다
    먼저 어디어디 붙었다고 하면 축하한다고 하고 말죠~
    어느분은 하도 여기저기(보는사람마다) 자랑삼아 얘기하구 다니길래 "저러구 싶을까~"했는데
    제 짝꿍이 "너,질투하냐?"하던데요~
    그래도 입학축하금은 설날세뱃돈겸해서 쪼큼 주심이~

  • 12. 000
    '11.2.1 7:39 PM (211.192.xxx.177)

    시누이가 원글님한테 전화해서
    이러저러해서 이러저러하게 됐다~고 덤덤하게 얘기했다면
    원글님도 짜증난다고 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아요.
    시누이라서 짜증이 난다기보다
    직접 연락받은 것도 아니고,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어느 학교 갔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원글님이 상황 파악해가며 시누네 집안분위기 어떤가 눈치 봐가며
    축하금을 주어야 한다는 점이 피곤하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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