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딱 6천이고 보너스는 용돈 수준이다 일년에 조금씩은 월급이 오른다면
작성일 : 2011-01-28 18:50:38
985691
아기엄마가 아기를 직접 키우는게 나을까요?
집은 있고 아빠는 공사 직원이고
나중에 어느 정도는 양가에서 물려주신다고 할때요...
아기엄마가 몸이 아파서 회사다니면
저녁엔 아기를 거의 못볼 거라고 다들 예상합니다
IP : 121.162.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중에 '양가'
'11.1.28 6:53 PM
(220.127.xxx.237)
나중에 '양가'에서 물려주신다고요?
그 경우 여자분이 당당하게 목소리내고 싫은거 싫다 하고 사시려면 일 하시고,
적당히 자세 낮추고 꼬리 말고 살아도 되면 그만두시고 아기 키우시는 게 좋겠네요.
목소리는 내돈에서 나옵니다.
2. 엑
'11.1.28 7:00 PM
(121.162.xxx.225)
고민스러워요
집에서 당당할수는 있겠지만 회사서 더럽고 치사한거 보고 다니고
확실히 애기는 부모가 키우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계속 다닌다고 임원하고 그런것도 아니지만
제 수입이 없으면 바로 중산층에서 생활수준을 한참 낮춰야할텐데
그게 과연 좋을까 싶기도 하고
3. 일 그만두시면요
'11.1.28 7:05 PM
(220.127.xxx.237)
시집과 남편의 태도가 치사해 집니다.
4. ...
'11.1.28 7:15 PM
(123.204.xxx.210)
남편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겠죠.
전업으로 있으면서 기 하나도 안죽고 사는 주부도 있어요.
남편이 엄마가 집에서 육아를 전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면 문제될 게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마음을 좀 비워야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게 당연하니까요.
5. 공사면
'11.1.28 7:22 PM
(211.63.xxx.199)
정년 어느정도 보장되고, 집도 있고, 물려받을 유산도 있고.
뭐하러 굳이 맞벌이하나요? 애도 엄마도 고생인데.
그러나 시집에서 눈치주는 분위기면 맞벌이 딱 10년만 하세요.
전 시집에서 하도 눈치주길래 딱 10년하고 전업으로 돌아섰어요.
일 더했다가는 내 애가 망가질거 같아서요. 더 이상 못한다하고 전업했네요.
더 이상 돈 벌라 소리는 안하더군요. 그정도면 애도 저도 고생 많이 했으니까요.
남자가 편하게 마누라 내조 받으며 일해서 돈버는것과, 여자가 육아와 살림으로 이리뛰고, 저리뛰어 돈버는게 같은가요??
6. 딸기엄마
'11.1.28 8:13 PM
(183.98.xxx.10)
제 경우는...
직장 다니는 거 시댁에서 싫어하신 거, 그만두면서 알았네요. 몇년 직장다니는 동안 저한테는 절대로 싫다는 내색 안하셨지만, 그만둔다고 했더니 시댁 어른 두분 다 얼마나 좋아하시던지요...
멀리 서울에서 늦장가 간 아들이 전업와이프의 내조 받기를 학수고대하셨던거죠.
의외로 이런 케이스도 있으니 원글님 참조하시길...
7. 저는..
'11.1.28 8:35 PM
(180.224.xxx.42)
내가 직장생활하고 싶으면 하고 돈때문에 하신다면
전 말리겠네요.
전업주부 다른것은 몰라도 아이게는 정말 좋은것이거든요.
그리고 신랑도 어느정도 마음적 여유도 있고...
8. 돈보다는
'11.1.29 10:39 AM
(114.205.xxx.137)
전 돈보다는
육아를 직접 담당하실 아기엄마가 사회생활 그만두고도
육아와 살림만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하실 각오가 되어 있는게 중요할거같아요.
몸이 약하신 분 같은데...집에서 육아하는 것도 사회생활만치 힘든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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