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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싫으면 탑층가서 살라고 해도 탑층 이사가기가 쉽지 않네요.

탑층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1-01-24 20:43:22
자가로 탑층에 살고 있습니다.
윗집에 진정 인간을 미치게하는 유전자가 살고 계셔서
2년도 못채우고 이사나왔습니다.

지금은 20평대 탑층입니다.
근데 집이 너무 좁네요.
이사온지 3년만에 전세 주고 전세나가려고 합니다.

주번에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평수가 꽤 큽니다.
난방비가 많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탑으로 찾으려고 하는데
아직 물건이 안나오네요.

입주가 조금 남아서 기다리는 중인데
안나오면 어쩔지 걱정입니다.

이번에 집을 사면서 보니 저처럼 몇몇만 탑층을 선호하지
층간소음에 시달리면서도 탑층을 완전 좋아만 하지는 않더군요.

아무래도 로얄동/로얄층을 구매하는 것이 집을 살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저는 전세살이만 해야하는 것일까요.

(전에 탑으로 구매하려고 시도한 적도 있는데
살려고 해도 탑을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탑살다가 이사가신분 있으신가요?
남편이 희망을 가져보라고 하는데;

60평대 사는 내 친구 아들은 집안에서 자동차 타고
옆집 할머니 (대형에는 나이든 분 주로 산다고 해서) 는 새벽에 마늘 빻고
게시판 볼때마다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층간소음 이야기;;
두렵습니다.
IP : 175.117.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4 9:01 PM (121.181.xxx.124)

    탑층 살아보니 별로예요..
    저는 결로가 너무 싫은데.. 탑층은 어느정도 결로는 있더라구요..
    탑층과 무슨 인연인지.. 저도 전세집 알아보는데.. 본 집 중에 절반은 탑층..
    제가 탑층은 싫다고 그랬는데 전세대란이다보니 탑층도 보긴했거든요..
    워낙에 층간 소음에 둔하기도 하구요..
    근데 탑층인데도 뛰는 소리 나요.. 아마 아랫층이 옆집이겠죠..

    저는 탑층이냐 1층이냐 고르라면 1층하겠습니다..

  • 2. 저는
    '11.1.24 9:07 PM (118.223.xxx.164)

    탑층만 찾아다니는데 전세알아보는데 없어서 중간층이라도 얼른 결정해야할 상황이예요.
    원글님 지역이 어디세염. 윗님은 저와는 반대이시네요.

  • 3. 바람
    '11.1.24 9:17 PM (61.253.xxx.53)

    장난아니고 춥고 여름에 덥고
    결로 곰팡이 자신 있으세요...;

  • 4. 탑층
    '11.1.24 9:43 PM (175.117.xxx.110)

    저희집은 여름에 시원한 마을? 이라서 여름은 안덥구요.
    지난 여름에도 선풍기도 제대로 안켜고 살았어요.

    그리고 결로는...글쎄요. 아얘 없지는 않은데,
    집보러 다른 중간층 가도 이정도는 있던걸요.

    1년 365일 위에서 뛰는걸 견딜 자신이 없어요 흑

  • 5. 선택
    '11.1.24 9:49 PM (124.51.xxx.41)

    이사를 자주다닌편인데 열심히 탑층만 찾아다녀요.
    지금집은 이사온지 3년되었어요. 탑층이고요.
    결로현상은 집나름인거 같아요.
    제가 산 탑층은 결로현상 없었어요. 지금집도요. 당근 곰팡이도 없고요.
    반면 저희 시댁 22층짜리 아파트 8층에 사는데 결로현상 심합니다.
    지금 남쪽끝으로 이사와서 바다가까워그런가 바람 많이부는데 그래도
    전 탑층이 좋아요. 층간소음 생각하면 좀 추운거, 좀 더운거 다 괜찮아요.
    전 조용함을 선택한거죠.

  • 6. @
    '11.1.24 10:10 PM (119.199.xxx.99)

    탑층도 소음 들립니다
    아랫층 옆층 소리 울려서 들려요
    다른층보다 좀 덜한건 있겠지만 ...

  • 7. ...
    '11.1.24 10:48 PM (180.66.xxx.67)

    희안하게 저도 탑층에 주로 살았어요.
    한번도 결로 없었어요.
    요즘 탑층이야 로열층이잖아요.
    겨울에 따듯하고 여름에 시원해서 좋아요.
    요즘 아파트는 일조권따라 시원하고 따듯하잖아요,

  • 8. ^^
    '11.1.25 11:13 PM (121.141.xxx.121)

    지금 1층 전세로 살고 있는 데 , 2층사시는 아저씨의 실내골프 소리와 몸무게 많이 나가는 그집
    식구들의 쿵쿵대는 발소리에 질려서 봄에 탑층아파트 사서 이사갑니다.
    지금 사시는 분 말이 겨울에 약간 난방비가 좀더 많이 나오는 것 제외하고 , 조용하고 좋다네요.
    여름에는 창문열어놓으면 맞바람 쳐서 시원하고요, 전망 16층이라 시원하고 좋더군요.

  • 9. .
    '11.1.27 2:16 PM (112.144.xxx.10)

    저도 무조건 탑층이에요.
    탑층도 아랫층 소음 영향있지만 그래도 중간층에 비하면 덜하죠.
    조금 덥고 춥더라도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나아요.
    요즘 아파트 탑층은 옥상도 쓸수 있고 좋던데요.
    부동산마다 왜 탑층 찾냐고 남들이 싫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기쁘답니다.
    탑층찾는 사람이 더 많을수록 찾기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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