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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스테이크 맛 어때요?

홈쇼핑 조회수 : 4,107
작성일 : 2011-01-18 12:52:15
오늘 많이 기다려서 배송은 받았고 먹어볼려고 후라이팬에 올렸어요.

전자렌지가 없어서 봉지 뜯어서 익히고 있는 중이고요.

드셔보신 분중 의견 좀 주세요.

맛없다고 하면 반품될까요?
IP : 175.114.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8 12:55 PM (211.193.xxx.133)

    익히는 중이시라니깐 드셔보세요. 죄송해요, 좋은말씀 못드려서...ㅜㅜ

  • 2. 몰라서 물어요
    '11.1.18 12:57 PM (58.148.xxx.169)

    입맛이 주관적인데,맛없다고 하면 반품되는 거예요?
    저 ..이때까지..맛없음 버리거나, 그냥 누구주거나 하면서..에이 돈버렸다~~ 했는데,
    맛없다는 이유로 반품이 된다구요???

  • 3. 잡상인
    '11.1.18 1:10 PM (221.161.xxx.249)

    돈도 많은 여자가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장사하는거..보기 안 좋아요.
    자기가 직접 만든것도 아닌 얼굴마담인데 맛이 있을리가요.
    제발 물건좀 가려서 얼굴 빌려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싼티나요.

  • 4. 저는
    '11.1.18 1:14 PM (211.110.xxx.28)

    맛 없더라구요
    고기 질이 안좋은것 같던데....
    전 그냥 냉동실에 쟁여 넣어놨는데
    어떤분 블로그 보니 먹은거 빼고 나머지 환불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입에 안맞으시면 먹은거 빼고 나머지 환불해달라고 하세요

  • 5. 원글
    '11.1.18 1:15 PM (175.114.xxx.26)

    전에 이 곳 게시판 보다가 이 제품 먹을만하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배송오는데 일주일 가까이 걸렸나봐요.
    크라제버거도 궁금했지만 일단 이 제품구입해서 먹어봤고...

    오늘 게시판에 맛없다는 글있었고 질겻다는 표현이 있어서인지 마음에 남네요.

    제가 햄버거스테이크 종류 만들면 맛이 없어서 야심차게 구입했는데요.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다 칭찬일색이라 뭘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 입맛으로는 좀 질기다였고..
    아이가 집에 오면 이 번에는 끓는 물에 익혀서 줘봐야겠어요.

  • 6. 하나
    '11.1.18 1:21 PM (211.200.xxx.90)

    하나 뜯어 드셔보시고 맛없으면 환불하세요.
    쇼호스트들도 자랑스레 맛 없으면 100퍼센트 환불해드립니다. 라며 광고하는데
    맛 없으면 환불해야지요.
    다만 몇개를 먹어놓고 먹다보니 이상하다. 라고 환불하는게 문제.

  • 7. .
    '11.1.18 1:32 PM (221.155.xxx.138)

    먹어보지 않아서 드릴 말씀은 없고,
    햄버거스테이크 만들기 자신 없으시면 키톡의 프리님 레시피로 한 번 해보세요.
    거의 달지 않은데요, 구워서 입맛에 따라 시판소스나 케첩, 아니면 직접 만든 소스에 드시거나
    하와이안 스타일로 달걀 프라이 반숙으로 익혀서 소스처럼 얹어 먹으니 맛이 좋더군요.
    입에 짝 붙는 달달함은 없지만 전 맛있었어요. 직접 만드니 재료도 믿을 수 있고.

  • 8. 저도
    '11.1.18 1:42 PM (211.110.xxx.28)

    직접만드는거 추천~
    저는 쇠고기 다져와서 집에서 좀더 칼로 잘 다진다음
    양파 다진거 한번 볶아서 넣고 빵가루 넣고... 잘 치대서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우스타 소스 끓여서 버섯이랑 곁들여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그게 귀찮아서 저거 샀다가 완전 낭패봤네요.
    전 구입하자마자 박스도 다 버려서 반품도 못하궁... 냉동실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 9. 아...
    '11.1.18 3:02 PM (125.186.xxx.11)

    저는 크라제 질렀거든요.
    크라제 브랜드 믿고 질렀는데.....
    첨에 한두번 먹고, 냉동실에 그득그득..
    평이 하도 좋아서 사봤는데, 역시 대량구입은 늘 낭패네요.

    여기저기 궁금하면 두어개 줄테니 먹어나보라고 나눠주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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