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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아이 성장클리닉 가봐야 할까요???
4세때부터 원을 다녔는데 매번 원에서 가장 작아요
6세때도 4세아이들이랑 비슷했었네요
일년에 크는 정도를 측정해보니 3~4센티예요 거의 3센티인듯 3센티 이하이면 바로 성장클리닉 을 가봐야 하는데 딱 커트라인이네요
걱정인것은 전 키가 168인데 남편이 158 정도예
시댁식구들도 작은편이고
평생 키 걱정안하고 살았는데 애때문에 이리 걱정할줄은...,
지금은 106센티정도인듯 작년에만
1. 경호맘
'11.1.17 1:47 PM (122.32.xxx.73)우리 아들도 키때문에 걱정이네요
그런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더 두고보셔도 될것같은데요
저도 큰아이가 이제 8살되는데 6살짜리랑 키가 비슷해요 ㅠ,ㅠ
그래서 속상해하고 있는데
조금더 지켜보다가 가보려구요,,2. ...
'11.1.17 1:50 PM (220.117.xxx.74)아래 좌절남 보니 빨랑빨랑 대책 세워 키 키워줘야겠더군요.
작게 낳아준 부모 원망하면서 자살하고 싶다니..ㅠㅠ
키크는 운동 꾸준히 시키고,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게 신경쓰면 잘 클거예요~~~3. 성장클리닉
'11.1.17 1:51 PM (124.53.xxx.28)흑흑 저희애는 또래애들이 동생인줄 알아요 동생들은 친구인줄 알고 그래서 애들 만나면 자기 7살이라고 강조한답니다
4. 가보세요.
'11.1.17 1:53 PM (175.204.xxx.38)4센티 미만으로크면 호르몬 문제가있다고들었어요. 문제가있다면 만약 치료를 하시더라도 보험적용이 되구요. 뭐든 빠르면 좋더라구요.저흰 크겠지하고 기다리다 넘늦게 시작해서 더 할래야 할수도 없게됐어요. 검사라도 받아보세요.
5. 성장클리닉
'11.1.17 1:53 PM (124.53.xxx.28)저희애는 먹는걸 가린다거나 편식하지도 않고 주변에서 잘 먹는편이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작년에는 꼭 아홉시전에 재우고 발레나 기타 스트레칭 하는 운동을 꾸준히 시켰는데도 삼센치만 크네 고민이 너무 많아지네요
6. 아직
'11.1.17 1:54 PM (114.204.xxx.142)아직 어린데 미리 걱정 마세요.
울딸 중2인데 중2 1학기까진 앞에서 3,4번째 였어요.
편식이 심하고 밥도 잘 안먹고 그런데다 키까지 작으니 걱정 많이 했거든요.
성장클리닉도 생각 해 봤는데 2학년 겨울부터 크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침에 아이랑 키 재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 키가 163인데 저보다 3,4센티는 더 큰거 같더라구요. 그것도 요 며칠 사이에
수시로 제가 키를 체크하는데 정말 며칠 사이에 키가 크더라구요.
아직 멀었으니 더 지켜 보다가 중학생때 한번 가 보세요.
제 아들은 고3때도 좀 크더라구요.
골고루 잘 먹게 하시고 잘 자게하시고 우유 잘 먹으면 우유 먹여보세요.7. 성장클리닉
'11.1.17 1:55 PM (124.53.xxx.28)가보세요//님 몇살에 가셨었나요?
8. 글쎄요.......
'11.1.17 2:00 PM (220.121.xxx.178)주위에 초5,초6 두 맘들 아는데 아이가 어려서부터 작아 안 써본 방법없으세요..
두집다 여유도 있고,아이에게 관신많은 집이라 각고에 노력을 하셨지만...
지금 말씀으로는 효과도 못보고,괜한짓햇다셔서요 ㅠㅠ
먹는거 자는거 운동하는거 신경쓰시고,좀 어려우시더라도 마음편히가지시거 순리에 맡기시는
게 어떨런지요??9. 울 애
'11.1.17 2:30 PM (211.186.xxx.167)도 올해 7세 되는데 원에서 제일 작아요..님 아이보다 더 작네요..
이제 102 정도 되요..보면 정말 4,5세 같아요..
울 애는 조산아여서 그런지 뼈대도 약하고..여리여리해요..
울 애는 작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관리받아요..
울 애는 일년에 6cm정도 크고 있고 뼈 나이는 이제 4세 아이와 같다고 했어요..
6개월에 한번씩 가서 키재고 성장체크해요..
아직 어려 별다른 방법없이 성장속도만 체크하네요..
이애한테 안 먹여보는거 없이 다 먹이고 있네요..
한약부터 붕어즙..장어즙..성장원..좋다는건 다 먹이네요..
울 애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또래들보다 작은애들이 많이 다녀요..ㅋㅋ
울 애보다 조금 큰애가 울 애 작다고 안 논다고 했대요..이말듣고 어찌나 웃기던지..
그건 그렇고 저 아래 좌절남 글 보니..울 애에게 아낌없이 키를 위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정말 키라도 작으면 성격이라도 좋으라고 아낌없이 사랑과 돈을 투자하네요..10. 성장판이
'11.1.17 2:45 PM (152.99.xxx.210)저희아이 작년에 (5살) 성장크리닉 갔더니 성장판이 2.5살이라고 하더군요... 6개월뒤 성장속도 보고 호르몬 검사 예정입니다. 저희 부부도 작은 편은 아니예요... 그동안 이런저런 걱정만 가득했는데... 직접 확인하고 의사선생님이랑 상의하니 막연히 걱정만 한게 미안해지더라고요... 문제가 있음 빨리 시작하는게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듯 싶네요
11. ..
'11.1.17 3:31 PM (110.14.xxx.164)부모가 많이 작으면 영향이 있어요
운 좋으면 엄마 닮을텐데 ..아닌거 같네요 손 놓고 있지말고 검사도 하고 운동 먹는거 약.. 다 해보세요12. ..
'11.1.17 6:25 PM (114.205.xxx.109)원글님, 제 아이 경우와 비슷하네요.
114.204님 말같은건 듣지 마세요. 그런 애하고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니까요.
1년에 4센티 이하 성장, 또래보다 두살 어리게 보임, 생일이 비슷한 100명중 하위 3등 이내면
병원 가봐야합니다.
소아과에서 진료 의뢰서 받아서 세브란스나 삼성, 아산 등 큰 종합병원
소아과 내분비 저신장 전문의에게 가보세요.
아빠 키가 158 이라니 아이가 성장호르몬 분비 부족일 가능이 많아요.
한의원, 성장 보조제 이런거 하지마시고 병적인 성장호르몬 부족이면
의료보험 적용도 되서 한달에 30만원 정도 부담이니
빨리 알아보고 치료받으세요.13. 가보세요.
'11.1.17 11:34 PM (175.204.xxx.38)저희는 사춘기 들어가면서 시작했어요.
팔 다리가 길어 다들 작긴작아도 심각하게 생각하지않았거든요.
그런데 친구들하고 다니는거보니 작은게 실감나게보이더라구요.
작년 6학년 1학기에 시작했구요. 담달이 1년 되는거예요. 검사해보시구
호르몬 부족이면 얼른 시작해서 따라잡기 해주셔야 최종키를 그나마 올려줄수있다고
담당 내분비 교수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주사가 모든아이에게 효과가 있는건 아니구요.
의사분들 의견도 분분하대요. 그나마 임상실험이 끝나고 입증된건 성장호르몬제 밖에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급성장기라 큰건지 주사덕분인지 알길은 없어요. 의사선생님도 그렇게
말하시고...14. 가보세요.
'11.1.17 11:37 PM (175.204.xxx.38)아직도 평균키에는 턱없이 모자라요. 한의원에서는 150 도 안될거라했거든요. 중학교 입학예정인데 지금 150됐어요. 8센티만 더 자라줘도 감사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