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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 주식한돈 빼라 그랬어요.

조회수 : 9,396
작성일 : 2011-01-06 09:34:11
밑에 2011년 글 보니 넘 무섭네요.
대구에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당장 주식돈 빼라 그랬어요..

예전에 주식막 오를때 1600인가 1700에 넣어서 쭉쭉 내려가고
이명박 박근혜가 3000, 5000까지 올린다고 개뻥쳐서
2000 넘어갈때도 그냥 놔두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계속 떨어지고 이제 본전 되셨는데
좀더 놔둬볼까 하시는거
빼라 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IP : 114.201.xxx.7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님이.
    '11.1.6 9:37 AM (211.225.xxx.156)

    객장에 스님이 나타났다...그때 빼도 될 듯.

  • 2. ^^;
    '11.1.6 9:42 AM (119.193.xxx.137)

    지금 주식 빼면 바보~^^;;;

  • 3. ..
    '11.1.6 9:42 AM (124.199.xxx.41)

    지금은 조금 두고보면서 재미 볼 때가 아닌지요???

  • 4. ....
    '11.1.6 9:49 AM (203.233.xxx.130)

    저도 고민이네요...수익율 45%...

  • 5. 궁금
    '11.1.6 10:02 AM (115.143.xxx.210)

    전 펀드인데 30% 이상 난 것들은 정리했어여...아직도 해외펀드는 마이너스지만.
    수익이란 게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올 때 비로소 수익이 되는 거라서...

  • 6. ..
    '11.1.6 10:05 AM (121.254.xxx.226)

    제 오랜 경험상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에 신경쓰다가 망한다입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 7. 스스로판단
    '11.1.6 10:05 AM (124.197.xxx.109)

    여기 올리는 글 그대로 믿지말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미네르바가 뜰때 이 곳에서 그 글 믿고 펀드에서 돈 뺀 사람들 후회많이 했습니다.

  • 8. 알아서
    '11.1.6 10:29 AM (121.186.xxx.219)

    82에서 주식 폭락해서
    주식 환매하고 집 팔고
    잘 했다고 난리 났을때
    펀드 들어갔거든요
    환매했어요 이정도 수익이면 훌륭하더라구요
    주변에서 뭐라고 난리 쳐도
    앞으로 더 오를텐데 미쳤냐 어쩌냐 해도
    그냥 이만큼이 내 그릇이다 싶더라구요
    그돈만큼 복리적금 들었어요

  • 9. 스스로판단님
    '11.1.6 10:36 AM (118.220.xxx.241)

    댓글에 한표 보태요.
    서브프라임 사태때 여기서 환매해야 한다는 글 들이 많이 올라와서 지레 겁먹고 갖고 있던 주식들
    팔고(지금 3배 이상 올랐어요 ㅠㅠ)펀드도 환매 할까 무지 고민하다가 급하게 쓸 돈이 아니라서 걍 놔뒀더니 지금 80%이익이 났어요.

  • 10. 집, 주식
    '11.1.6 10:53 AM (211.107.xxx.16)

    집, 주식 관련 얘기는 인터넷 믿지 마세요.
    인플레가 이리 심한데...집 안사고 전세사는 분들 후회 많으실거예요.

  • 11. jk
    '11.1.6 11:07 AM (115.138.xxx.67)

    82쿡에서 주식얘기가 나오면 연고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거라니까용....

    아줌마들까지 주식을 사면 도대체 누가 더 주식을 사겠음??

    초중고딩들이 용돈 털어서 주식살리는 없잖슴???

    장이 아주 좋아서 당분간은 더 오를거에요. 하지만 어느정도 시장이 과열된건 사실임...

  • 12. .
    '11.1.6 11:32 AM (112.153.xxx.107)

    좀 더 들고가도 되요. 저는 여기서 불안심리 나오면 그때 매수해요.ㅋ

  • 13. 요즘
    '11.1.6 11:38 AM (152.99.xxx.167)

    개미들은 관망세인것 같아요. 기관이랑 외국인들만 죽어라 사고 있지요.
    2008년의 악몽이 굉장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것 같아요.
    하여, 아직 장이 달아올랐다고 보긴 이른듯 한데..

  • 14. 오바마라
    '11.1.6 12:26 PM (60.196.xxx.158)

    난 안뺍니다.
    4천선을 목표로 내비둘겁니다
    4천선 가게되면 회사 은퇴해도 평생 먹고살돈이 생기거든요 ㅎㅎㅎㅎ
    그때까지만 열심히 일해야지 ㅋㅋㅋ

  • 15. 아직은..
    '11.1.6 5:49 PM (211.214.xxx.95)

    아니지요.
    좀더 두셔도 될것같네요~~^^

  • 16. ...
    '11.1.6 5:59 PM (118.32.xxx.193)

    주식을 감으로 하세요? 좀 위험하지 않나요....
    종목마다 다른데 남들은 수익 45% 내는데 어머님은 이제 본전찾으셨다니 단순하게 넣다 뺏다 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떨어진다 아니다의 의견은 아니구요,,

  • 17. 한번이라도
    '11.1.6 6:52 PM (61.101.xxx.62)

    82에 경제 관련글이 맞는 걸 좀 보고싶네요.
    어쩌다 운으로 한번이라도 맞을 법하구만...어째 100 이면 100 다 틀립니다.

  • 18. ^*^
    '11.1.6 7:06 PM (123.213.xxx.242)

    지금 빼는건 아닌것 같아요. 개미가 사는게 아니라 기관이 사는거라 더 가지고 계세요

  • 19.
    '11.1.6 7:31 PM (118.33.xxx.225)

    08 년 경제 위기때 여기에 불안감 조성한 몇분 계십니다.
    남들 위해주는 척 유명한 아이디 몇분 계셨죠.
    교수라고 아는척하던 구름이라는 사람도 있었고요.
    아이디 조심조심.. 소심소심..
    그외에도 많았어요.
    그때 집팔고 주식팔고 무조건 현금이라고 외쳐서 지수 900 에 많이들 뺐지요.
    저도 그 말에 홀려서 한종목 뺐다가 무지 손실 봤는데 1년도 안되서 그 종목 두 배 가더군요.
    집 가격도 그때가 가장 최저였죠.
    지금은 빌빌대지만 다음해 봄 집값도 일시적으로 반등을 크게 하긴 했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들!
    죄다 파생 상품 전문 꾼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한거 같더군요.
    유명한 게시판들 다 돌며 불안감 조성해서 선물옵션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일당들인거 같아요.
    마치 82에 뼈를 묻을거 같이 선동하더니 그 이후로는 안보이거든요.
    그게 아니더라도 어설픈 잡식으로 잘난척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호들갑 떤 사람들이었겠지요.
    아무튼 그때 여기 게시글들 때문에 집 팔고 펀드 환매하고 주식 판 사람들만 불쌍할뿐...
    아마 조만간 경제 어려워지면 또 많이들 출몰할겁니다.

  • 20. 흠님....
    '11.1.6 7:35 PM (211.41.xxx.85)

    세계 각국에서 화폐를 무한정으로 찍어내서 지금까지 온거라는 사실을
    우리도 다 알고있지 않나요?

    화폐를 찍어서 해결하지 않았다면 그 분들 말이 맞아요

  • 21. 패가망신지름길
    '11.1.6 7:36 PM (121.180.xxx.132)

    남의돈 먹을려는 사람들이 전국에 수두룩한데 주식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는 않죠 ㅋ

  • 22. 지금은
    '11.1.6 8:02 PM (119.195.xxx.106)

    인플레가 대박~~~~~~~~~~~~~``
    저는 쫌 더오르다 어느순간 썰물빠지듯이 털고나간다에 한표
    타이밍을 잘잡느냐 못잡느냐가 대박과 쪽박의길이죠..

  • 23. **
    '11.1.6 8:25 PM (213.93.xxx.51)

    금융위기때 여기 유행했던 말이 닥치고 현금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 틀린 예언이었죠

  • 24. 보면서
    '11.1.6 9:05 PM (121.140.xxx.156)

    이명박 박근혜 가 주식 얼마간다고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지만 ...
    원글은 주식의 생리를 전혀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 뚱단지 같은 "개뻥"이니하는 표현하면서
    안되면 명박이라는 외눈박이 사고네요..
    주식은 누가 간다고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안가는것도 아니고 시장 참여자들의 의지와 글로벌 경제의 거시지표가 연동되어 움직이는 생물 같은 것이것만 뭐만 하면 이명박이라니.. 찌질이 사고를 버리셔야 될것 같네요.
    이젠 쳐다보는것도 지겹네요..
    동네는 맞는지..........................

  • 25. 쉰훌쩍
    '11.1.6 9:40 PM (118.34.xxx.149)

    연평도 난리치던 날 남들이 라면과 생수살때
    저는 그것도 오전에 주식 왕창 샀지요 오후에 바로
    복구되더군요.

  • 26. 쉰훌쩍츠가
    '11.1.6 9:42 PM (118.34.xxx.149)

    개인적으로 큰시숙 2010년에 120% 수익냈슴니다.
    그저 우량주사가지고 가만이 들고 장기투자하지요.

  • 27. 그래도
    '11.1.6 9:51 PM (58.120.xxx.243)

    많이 올랐어요.개미들은 속썩니 손털고..조용히..
    이러다 확..언젠가 썰물빠지듯 나가겠지요.

  • 28. ㅇㅇ
    '11.1.7 1:14 AM (58.145.xxx.119)

    집, 주식 관련 얘기는 인터넷 믿지 마세요.
    인플레가 이리 심한데...집 안사고 전세사는 분들 후회 많으실거예요. 22222222222

  • 29. ....
    '11.1.7 1:34 AM (61.101.xxx.62)

    흠님 글 읽으니 그 아이디와 그 사람 추종자들 생각나네요.
    그런 글을 읽고 전문가랍시고 찾아서 질문도 하던데요.ㅋㅋㅋ

    82에서 선동하는 사람들 글에 따르면 벌써 우리나라는 망해도 몇번은 망했어야하는데....

  • 30. //
    '11.1.7 6:31 AM (67.83.xxx.219)

    jk님. 틀리셨어요. 아줌마들이 사면 더이상 누가 사냐구요? ^^
    주식은 외국인 기관 다음에 개인들 중엔 아줌마들이 제일 많이 사고 제일 정보 빨라요.
    특히 현금으로만 10억이상 굴리시는 분들. 주식으로만 5억이상 하시는 분들.
    아저씨보다 아줌마들이 많습니다.
    그 수도 생각보다 많아요.
    그분들 정보. 고급정보 많아요. 부동산역시그렇구요.
    부동산전문가라는, 특히 금융기관에 근무한다는 전문가들이요. 많이 아는데요.
    그사람들은 전망은 해놓고 <아니면 말고~>거든요. 자기말에 책임 안져요.
    그리고 그 사람들도 이런 <아줌마>들 움직임 보고 전망하는 경우. 부지기수입니다.
    주식이랑 부동산은. 지표도 중요하지만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 많거든요.

  • 31. //
    '11.1.7 6:34 AM (67.83.xxx.219)

    아~ 그리고 08년때 불안감 조성하시는데 일조하시고 빠지신 분들.
    (흠님.... 211.41.255.xxx)님. 그분들 한참 활동하실 때 이미 윤전기 돌아간다 뭐다 하면서
    달러 찍어내고 있었어요.
    그거 보고서도 그사람들 그런 조언 했던거죠.
    그런데 <닥치고 현금>이라고 했던 그사람들 중 하나는 현금 동원해서 금샀던데요.
    그래서 자기네들끼리 수익률이 얼마니~ 뭐 그랬었어요.

  • 32. 낭패
    '11.1.7 9:10 AM (222.238.xxx.88)

    저도 그때 한창 돈빼라 뭐 어쩌라 말이 많아서 돈뺴고 손해 엄청보고,어머니께도 돈빼라해서 어머니께도 손해 끼친사람으로서...인터넷 게시판 믿지말고 본인 판단하에 결정하시길........

  • 33. 일단
    '11.1.7 9:31 AM (152.99.xxx.167)

    국제정세를 잘 파악하면 대충 그림이 나와요.
    특히 미국 연준의 돈놀이 트랜드를 잘 살피시고요~
    중국도 주시하세요. 지금은 미국과 중국이 세계 금융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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