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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학살수준이네요 ;;;;;;;;;

ff 조회수 : 10,591
작성일 : 2011-01-03 13:59:10
제 기억엔 제 작년 쪽파한단이 2천원이었습니다...
엊그제 사보니 5천원 달라더군요...
두부는 3천원 돌파.............................................
이거 죽으라는건가요?>
IP : 222.117.xxx.9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 2:00 PM (121.143.xxx.194)

    쪽파 한단에 4천원이던데요
    2주전에~~ 싸다 하면서 샀는데..;;

  • 2. ㅠㅠㅠ
    '11.1.3 2:03 PM (123.98.xxx.184)

    헉..파가 그렇게 비싸다니...ㅠㅠㅠㅠ

  • 3.
    '11.1.3 2:03 PM (112.155.xxx.106)

    새삼스럽게 왜 이러십니까.
    고물가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살아남기위한 투쟁과 약삭빠름, 모략, 흑색선전, 뒤통수치기, 거짓말, 사기질, 배반, 악랄한 배신 등입니다.
    쥐새끼가 먹다남은 걸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쥐를 뽑아놨으면 모~~두 다 감수해야 합니다.
    아직 멀었어요. 이제 시작인데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ㅎㅎ

  • 4. .....
    '11.1.3 2:04 PM (58.227.xxx.181)

    아직 시장은 못가봤는데..
    어제 시댁에서 가지고 온 음식들 아껴가며 이번방학을 보내야 할거 같아요..
    살인물가 무서워요..;;

  • 5. verite
    '11.1.3 2:04 PM (14.56.xxx.175)

    다가오는 설이 걱정입니다.... ;;;

  • 6. 저도
    '11.1.3 2:08 PM (183.100.xxx.68)

    설이 무서워요,,,,,,,,,,,,,,,,, ㄷㄷㄷㄷㄷㄷㄷ

  • 7. 방학이라
    '11.1.3 2:09 PM (211.63.xxx.199)

    초등아들 점심과 두번의 간식 꼬박꼬박 먹이고 있네요.
    물가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식비만으로도 버거워요~
    교육비, 집값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 8. 참맛
    '11.1.3 2:09 PM (121.151.xxx.92)

    거기는 좀 싸네요?
    울 동네 마트는 7,500원, 그것도 다듬도 않은 거.....

    아침에 커피탈려고 설탕 사러 갔더만, 조그만 거 두 봉지 남아 있어서 그거라도 급히 들고 왔네요.
    아마도 설탕값이 오르나 봅니다. 말 좀 해주고 가져가시지들..... 쩝.

  • 9. 식빵은..
    '11.1.3 2:10 PM (211.114.xxx.142)

    싸이즈가 줄었더군요..
    오르지 않은건 월급뿐인듯...

  • 10. 설께...
    '11.1.3 2:10 PM (222.112.xxx.182)

    작년 추석의 악몸이 떠오릅니다...
    이번 설날 엄청날것같아요...
    마트에 진열된 상품 그냥 보고만 가던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 11. ...
    '11.1.3 2:11 PM (180.224.xxx.133)

    기름값....너무 올았고요.

    단독인데...프로판 가스...22%올랐구요.

    수도요금...25,000원 내던 게...딱 만원 올라 35,000원 내고요...

    ㅠㅠ

  • 12. 공공요금도..
    '11.1.3 2:12 PM (222.112.xxx.182)

    엄청나게 올랐고...정말 오르지않은건 월급이고..
    고용이네요..참말로 큰일이네요..

  • 13. 오늘아침
    '11.1.3 2:13 PM (125.177.xxx.79)

    평소에 가던 무쇠파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거의 제품들이 만원씩 올랐네요..
    작년에도 올랐다고 안사고 구경만 했는데..
    거기서 또 올랐어요.
    에구~~

  • 14. 걱정
    '11.1.3 2:15 PM (110.11.xxx.8)

    봉지카레 1,000원짜리 지금 1.600원으로 올랐고
    저희는 자영업이라서 수입이 줄고 있습니다.
    애들은 커가고 물가는 비싸고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 15. .
    '11.1.3 2:16 PM (58.143.xxx.240)

    설탕도 3 키로짜리, 5천몇백원이더군요,

  • 16. gg
    '11.1.3 2:17 PM (59.5.xxx.2)

    주식시장 폭등하고..지금 집값도 폭등할 기세..

    제일 큰 문제는 바로 미국 fomc 의 양적양화 정책입니다.
    국내 정치가 문제가 아니라

    달러를 수백조를 찍어서 유통시키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물가 초고공입니다

    유가가 100달러 넘는다는것은

    현물시장에서 선물시장으로 이동하는것이고
    그 선물시장이 결국 원자재를 건드려서 폭등하는 것입니다.

    지금 부동산 주식이 폭등하는것
    그나마 안전자산이라고 여겨지는 엔화와 한국의 원화 가치가 올라가서..

    돈들이 한국과 일본으로 넘쳐 들어옴...

  • 17. 이래서
    '11.1.3 2:26 PM (220.93.xxx.208)

    언론장악이 참 좋죠
    살인적 물가폭등에 서민들 살림 박살나고 있는데
    언론들 입 처닫고 조용합니다

  • 18. rtre
    '11.1.3 2:29 PM (222.117.xxx.97)

    미국이 달러를 찍어내서 우리같은 나라로 몰려드는게 문제...

  • 19. ...
    '11.1.3 2:30 PM (125.180.xxx.16)

    양배추 1통에 5000원한지는 이미 오래됐어요~~

  • 20. @
    '11.1.3 2:35 PM (119.199.xxx.93)

    여긴 남쪽 끝 시골인데도 기름 리터당 2천원 넘었어요
    어제 기름 넣으면서 허걱 했어요
    예전같으면 기름 값 이정도 오르면 뉴스,신문 떠들었는데 ...조용하네요

  • 21. .
    '11.1.3 2:38 PM (222.106.xxx.42)

    물가는 하늘로 치솟는데 여론이 너무 잠잠하네요

  • 22. 경제성장률
    '11.1.3 2:41 PM (222.112.xxx.182)

    올해 유지하려고 서민물가 오르든말든
    정말 사람같지 않아요
    나중에 경제 설장률봐라 경제 살렸다 구실만드려고
    서민은 힘들어 죽든 말든 방관하는겁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월급은 제자리고..
    대통령 잘못뽑았어요

  • 23. 너무 힘들어요
    '11.1.3 3:07 PM (125.139.xxx.162)

    박봉에 애들 키우려니 너무 힘드네요
    정말 품목품목 안오른게 없는거 같아요
    방학이기도하고 큰아들 생일파티도할겸 장봐왔는데 몇가지 사지도못하고 6~7만원돈이 나왔어요
    생일이니 오랫만에 고기좀 먹인다고 등갈비 1키로 샀더니 만9천;;(작년엔 딱 만원이었는데)
    방학이니 간식으로 돈까스해논다고 등심 만원어치 샀더니 양이 작년 절반;;
    과자값도 기본 천원씩 다 넘어서 과자 5개 고르니 그것도 6천원넘고
    나물무친다고 2~3가지고르니 그것도 만원;;
    계란도 30구짜리 샀더니 4500원;(그나마도 무항생재 그런거 아니고 그냥 막계란... 작년엔 3천 4,5백원대였던제품)
    조미료,양념,식용유 샀더니 그것도 만원이 훌쩍;
    마트장본거 외에 케잌도 샀는데 작년에비해 케잌가격도 2~3천원 오른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만원가지고 마트갈수도없거니와 장봐온다고해도 만원가지고 살수있는게 몇가지 안되요 ㅠㅠ
    월급 쥐꼬리만큼 갔다주고 허구헌날 절약절해라 아껴라 잔소리하던 남편도
    같이 장보러갔다오더니 혀를 내두르더군요
    우리같은 서민은 그냥 자급자족하던지 손가락 빨던지 하라는건지..
    아이들 방학하니 먹을것 찾아대는데... 감당이 안되네요 정말..ㅠㅠㅠ

  • 24. 저희 동네
    '11.1.3 3:41 PM (210.180.xxx.30)

    쪽파 한 단에 8000원 동네 조그마한 가게인데 사람들이 동시에 비명을 질렀어요
    -뭐 먹고 살아-
    물가관리를 왜 손 놓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 25. ..
    '11.1.3 3:52 PM (125.135.xxx.51)

    여긴 지방 **시인데 전혀 모르겟어요. 대파 한단에 할머니들이 다듬어 놓으신거 무조건 2천원 시금치 다 다듬어놓은거 한소쿠리 2천원 과일도 무조건 한소쿠리에 5천원. 5천원 넘는건 구경도 못하네요. 양파는 한 소쿠리에 3천원. 만원들고나가면 4-5가지는 찬거리 사올수있어요

  • 26. ...
    '11.1.3 7:57 PM (61.101.xxx.62)

    근데 언제 우리나라 먹거리 물가가 싸다고 느껴진 적은 있었던가요?
    외식이 아니라 집에서 해 먹어도 고기도 비싸고 과일도 비싸고 항상 그랬잖아요?

  • 27. 이렇게
    '11.1.3 9:23 PM (116.41.xxx.180)

    갑자기 물가가 오른적은 없었죠..
    그리고 몇가지만 오르려 하면 방송에서 얼마나 올랐는지..너무너무 느끼게 해주었구..
    하지만 지금은 껑충껑충 올라도 올랐다는 소리도 없어요..
    그나마 여기 82때문에 알게 되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이리 오른적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오른걸 팍팍 느낍니다..

  • 28. 너무해요
    '11.1.3 9:50 PM (110.11.xxx.80)

    물가 오른 덕분에 채식주의자 됐어요. 대파 한 단 사서 화분에 심어 몇 달째 먹고 있고요,
    봄 되면 채소 모종 이것저것 사다 심어 키워서 먹으려고요.
    전기, 도시가스, 물, 전화요금 등등도 더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
    결혼해 일본 사는 친구가 몇 년 전, 한국도 근검절약 안 하면 생활이 안 될 때가 올 거라고 그랬는데
    그 말이 정말 맞네요. 전월세값만 안 올라도 숨 좀 쉬고 살 텐데. ^^

  • 29. 정말
    '11.1.3 10:34 PM (58.143.xxx.105)

    안오른게 없이 구석구석 다 많이도올랐어요

  • 30. 대파..
    '11.1.3 11:29 PM (125.186.xxx.136)

    대파 2줄기에 천원입니다.
    정말.. 허거걱.. 장볼수없어요.

  • 31. 고환율
    '11.1.4 1:13 AM (121.161.xxx.122)

    대기업 수출 잘되게 하려고 고환율정책 유지하는 통에 설탕, 콩, 밀가루, 사료, 식용유, 석유, 가스 가격 올라가니 물가 올라가죠.. 당연히 수입품에 의존하는 소상인과 물가인상때문에 서민들이 등골 휘는 거예요. 대기업 배불리기 위해 근로자들은 임금 인상 못하고, 허리띠 졸라매야 하고, 대기업은 성과급 잔치하고, 밀가루값 올라도 짜장면은 mb 물가 걸려서 가격 인상도 못하고, 동네 치킨집, 피자집 짜장면집 사장님들은 새우등 터지고.. 집에 계신 50대 이상 서민 아주머니, 할머니들은 수출 잘되게 하는 대통령님 지지하시고... 그러면서 물가 걱정하시고...

  • 32. 아마도
    '11.1.4 2:09 AM (180.69.xxx.44)

    쪽파 안먹으면 되고 대파 먹으라고 할 양반 ... 또 계시겠어요. ㅋ ㅍ

  • 33. ㄹㅇㄹㅇ
    '11.1.4 3:52 AM (122.36.xxx.41)

    오르지않는건 월급뿐인듯 ㅠㅠ

  • 34. ...
    '11.1.4 6:04 AM (211.196.xxx.223)

    예견됐던 일이지요.
    경제 담당인 누구도 그랬잖아요, 고물가 정도는 각오한다구..
    우리들의 아우성 따윈 관심도 없어요.
    고물가 시대에 돈 벌 사람들-계층은 따로 있지요.
    그리고 그런 정책을 펼 사람들을 뽑았으니 하는 수 없죠. 감수할 밖에.

  • 35. ㅠㅠ
    '11.1.4 7:23 AM (119.193.xxx.64)

    위정자들이 뭐 마트에서 장보며 비싸다는 생각 하겠어요?
    없는 사람들이나 아우성이지........

  • 36. 이런 와중에
    '11.1.4 9:16 AM (110.47.xxx.79)

    속 보이게 우리나라 물가 안 비싼 적 없었다느니, 지방은 싸다느니- 하며 푼돈이나마 버는 알바생들,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렇다고 아, 이 분 말씀대로 물가 전혀 안 비싸다- 할 상황이냐구요~ 이 틈에 집값 올리려는 넘들은 또 뭐야. 아니 먹고 살기 힘들어 저금도 못한다는데 이 상황에 누가 빚 내서 집 사겠냐고...? 경기가 좋아야 집을 사지, 이 양반아, 여기 발 들여놓지마쇼.

  • 37. ^^
    '11.1.4 9:43 AM (112.172.xxx.99)

    물가 정말 넘 무서워요
    절약을 어디서 해야 되는것인지
    답답입니다

  • 38. 이 모든게
    '11.1.4 9:44 AM (118.220.xxx.74)

    다 마우스 덕분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담에도 그 추종자들 뽑겠죠?

  • 39. 아무데나
    '11.1.4 10:53 AM (61.101.xxx.62)

    이런글에도 이와중에처럼 알바타령하는 정신없는 인간들도 있네요.
    비단 요즘뿐 아니라 몇년전에도 한우같은 쇠고기는 너무 비싸서 큰 마음 먹고 산지 오래됐구요. 또한 생선도 과일도 아주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외국생활도 몇년 했지만 외식아닌 순수 식재료는 선택사항도 많고 우리나라처럼 비싸지도 않구요.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언제는 물가가 특히 장바구니 먹거리 물가가 쌌던거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데요.
    언제 우리나라 먹거리 물가가 서민이 만족할 만큼 쌌냐구요. 도대체 언제요.

  • 40. 도대체..
    '11.1.4 11:31 AM (125.137.xxx.165)

    아직도 체감을 못하는 윗님같은 분들이 있으니 아직도 멀었나봐요...
    세상에 언제 배추 한 포기에 만원하고 양배추 한통에 칠천원 했던 시절이 있었던 거예요...네?

  • 41. 부모님은 시골에
    '11.1.4 12:02 PM (175.210.xxx.111)

    얼마전....친정엄마 생일을 핑계로...친정집 냉장고 털어온 1인
    싼것 아니면.....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데도...바구니에 몇개만
    넣어도 2-3만원은 우습데요....애들 먹을것 집어넣으면 기본
    5만원이상.....고기넣으면.....한숨만 나와요....이참에 마트
    근처에도 안가고 버텨야겠어요

  • 42. ...
    '11.1.4 1:15 PM (61.101.xxx.62)

    생전 시장은 안가본 남자들이 댓글다는것 처럼 기후탓에 배추 비쌌던 적 신문기사만 보고 아직도 그 가격인줄 알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나..
    왠 배추가 한포기에 만원? 어제 시장가니 이천 얼마던데... 물론 국산이요.

  • 43. 이게
    '11.1.4 1:40 PM (125.135.xxx.53)

    명박이가 좋아하는 고환율 정책의 결과물인가요?
    수출이 사상 최대라더니...
    대기업은 경기 살아났고...국민들은 죽어나는건가요.?

  • 44. 저절로다이어트
    '11.1.4 1:44 PM (58.127.xxx.183)

    구제역으로 소도 다 죽이고, 조류독감으로 닭도 죽이고,

    우리까지 곧 죽일참, 친일파하고 조중동 강부자만 이땅에 살아남는건가요

  • 45. 재택의여왕
    '11.1.4 3:22 PM (114.200.xxx.121)

    고정된 월급에 돈나올때가 마땅치 않으시다면, ..
    그렇다고 딱히 일을 하자니 망설여지신디면,..
    부업으로 돈 벌어서 수입늘려보세요.올해에는 나도 역전의 여왕~^o^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www.jobbus.co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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