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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님들 .. help me !!!

룰루랄라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1-01-03 09:49:48
연애고수님들 help me !!
밀고땅기기.. 이런 노하우 좀 사사해주세요..^^;
올해 1월 1일자로 35살 먹은 골드미스가 아닌 그냥 미스인 처자입니다.
작년에 만난 남자친구는 4개월가량 되었구요. 저보다 1살 많은 36살.. 둘다 회사일이 바쁜데, 시간을 내서 1주일에 2회이상은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헉헉.. 체력적으로 힘이드네요. 나이들어서 연애하려니.. ~
여튼..
제가 주위에 남자친구는 많았어도 ‘연애’는 많이 해본적이 없는터라, 남자친구를 만날 때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예전경험상, 좋다고 잘해줬더니 나중에 그것을 당연시(?)여기고, 후에는 양다리까지 걸쳤던 경험이 있는지라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는 좋다고 100% 표현을 하기보다는 그냥 대면대면하게 대하더라구요.
그랫더니… 며칠전, 남자친구인게 맞기는 하냐구? 그냥 너가 주위에 아는 남자중 1명 아니냐구..
이런 투정까지..-_-;;
으.. 저보고 어쩌라는건지..ㅜㅜ
연애고수님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연애기간동안  아니 결혼해서도 남자친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책을보니 뭐 자기일을 열심히한다 등등)
과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에게 결혼을 말하게 하는 방법.. 초반에, 저보고 결혼얘기를 몇번 꺼냈는데
제가 못들은척하니 이제 말을 안하더라구요
제가..우리 언제결혼해? 이런말 하면, 요세는 응..때가되면.. 이런식으로 대답..—
여튼.. 미련곰퉁이인 저.. 연애하는 노하우좀 전해주세요.
남들이볼때는, 여우라고 하지만.. 완전 곰이거든요..
도와주세요.. 또한, 연애서적..^^; 좋은거 추천해주심 좋구요. 남녀간의 심리에 대한 것..
올해는 꼭 결혼하고싶거든요..
IP : 210.183.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1.1.3 10:09 AM (122.35.xxx.125)

    남자친구인게 맞기는 하냐...라는 말씀을 들으니...이젠 당기실 시점이네여...
    평소보다 외모신경써주시고.....요것조것 챙겨주고...
    애교도 부리고(가 힘드심 남친 보고 자주 웃어주세요 ^^;;)
    우리 언제 결혼해? - 때가 되면 - 그러면서 피하면...
    눈 땡그랗게 뜨고 최대한 해맑은 표정으로 남친한테 얼굴 들이대면서...
    그게 언젠데..?? 언제야..?? *^^*
    (울남편은 이런거 조아했는데...^^;;;;;;;;;;;
    쓰고나니 제가 한짓이지만 쏠리는군요...켁.......
    다른님들이 무시무시 댓글공격하실까 무섭^^;;;;;;;;;;;;)

    밀고당기기는....음.....
    좋아하는거 너무 표내도 안되고(상대감정보다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는..^^;;)..
    그렇다고 계속 무심하고 시크한것도 안되구요.......
    널 좋아하지만...난 내가 더 소중해..??...요런 느낌으로...중심 꽉 잡으시고......
    님의 강점과 매력으로 그분을 꽁꽁 묶으시길(^^;) 바랍니다 ^^;;;;;;;;

  • 2. ㄱㄷ
    '11.1.3 12:11 PM (121.162.xxx.213)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 한들 그것도 다 타이밍이 맞아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요즘 남자들 예전과 달라서 여자도 마음이 있음을 많이 표현해줘야 해요.
    만나면 정말 너를 좋아해로 잘 해주시고 (내숭이 꼭 미덕은 아니더라는..)
    헤어지면 일이나 취미에 열중하니 좀 오래 가고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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