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릎 관절 있으신 어머니, 신발 어떤게 좋은가요?

불효녀ㅠ.ㅠ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0-12-31 12:45:08
친정엄마, 몇년 전에 한쪽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왔는데,
수술 하실 정도는 아니여서 물리치료, 글루코사민 드시고, 주사맞으시고 계셔요.
걸을때나 일어서실때, 한쪽 무릎이 안좋으니 성한 쪽 다리에 무게를 많이
싣게 되서 그런지 다른 한쪽 다리도 안좋아지시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직장맘인 관계로 친정엄마가 첫째, 둘째 다 돌봐주셨어요.
저희 애 봐주시기 전에는 다리가 아프시지 않았는데,
2~3년 후부터 관절염이 와서 제가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큰애는 유치원생이고, 지금은 둘째 봐주시러 저희 집에 매일 오시지요.
불효녀입니다. ㅠ.ㅠ
겨울이라 길이 미끄러워 더 걱정이 되어
넘어지시지는 않았는지 집에 잘 도착하셨는지 매일 전화 드리지요.

미끄럽지 않고, 쿠션감이 좋아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이 어떤게 있는지요?  관절 안좋으신 분들 신으시는 신발이 따로 있는지요?
아님 그냥 런닝화가 좋은지요?

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10.8.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10.12.31 12:55 PM (58.225.xxx.57)

    컴포트화가 적당해요
    락포트 바이네르 캠퍼 제옥스 sas 등
    컴포트화에 입문하고선 다른 구두에는 눈이 잘 안가네요 ^ ^

  • 2. ..
    '10.12.31 1:07 PM (222.235.xxx.233)

    컴포트화가 혹시 효도신발인가요?
    저도 효도신발 사드릴까 하거든요.
    금강 이런데 가니 효도신발이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운동화도 같이 사드리면 좋을 듯 해요.
    눈오고 하는 날 아무래도 운동화가 최고일 듯 해서요.

    저는 마음만 먹고 계속 신발 살펴만 보고 있는 딸입니다,

  • 3. --
    '10.12.31 1:15 PM (115.95.xxx.243)

    발이 점점 기형(?)으로 바뀌어서 신발을 사서 신지를 못해요.
    모양보다 무조건 볼넓은 것만 사서 신어요. 발도 무지 커거든요 ㅎㅎ
    허리도 약간 안좋다는 진단을 받았죠.
    우연히 디소마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어서 그곳에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는데 좋아요.
    기능화라고 하죠??

  • 4. 금강
    '10.12.31 1:24 PM (122.36.xxx.11)

    이런데서 보이는 효도 신발 보다
    맨 첫 댓글님이 제시한 그 신발들을
    우선 보시죠 그게 더 나을 거 같아요
    근데 값이 좀 세긴 하지요

  • 5. 친정어머니
    '10.12.31 2:14 PM (202.30.xxx.226)

    칠순을 훨씬 넘기셨고, 원글님 어머니처럼 무릎관절 안 좋으신데요.
    프로스펙스 워킹화 좋다고 잘 신으세요.

    제가 맨첨 스포츠매장에서 운동화 사드리기 시작할 무렵엔,
    운동화는 가끔 산책할때 신으시고,
    제대로 외출하실때는 랜드로바 같은거 신으셨는데요.

    요즘엔 거의 워킹화 신으십니다.
    아, 그리고요.
    양말도 중요하다고 하시데요.
    워킹화 안에, 폭신한 등산양말이나 골프양말 신으시거든요.
    목 긴거로요. 일반 양말 신을때랑 완전 다르게 편하다고 하셔요.

  • 6. 원글이...
    '10.12.31 7:42 PM (221.138.xxx.23)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오늘 82쿡에 접속이 잘 안되더라구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552 설소대가 많이 붙은 아기 수술시켜보신 분 계신가요? 12 마취걱정 2010/07/14 1,117
560551 시어머님 양산 선물을 할려고 하는데요... 4 선물 2010/07/14 863
560550 7월 14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7/14 188
560549 [급질] 싹튼 강낭콩 먹어도 될까요? 1 게으름뱅이 2010/07/14 898
560548 아이엄마분들 홀츠타이거 정말 그만한 값어치 할까요? 3 2010/07/14 1,011
560547 택배관련 문의드려요... 3 택배 2010/07/14 255
560546 혹시 아시는지요? 1 이런 증상 2010/07/14 228
560545 가구에 대해 잘아시는분 ~~세덱? 이요 6 식탁과 의자.. 2010/07/14 2,641
560544 급 대기중) 데톨핸드워시를 먹었어요 9 큰일났어요 2010/07/14 701
560543 계란말이팬 잘 써질까요? 6 2010/07/14 1,249
560542 중학생들 학원비... 3 말못해; 2010/07/14 2,364
560541 7/14뉴스! 故최진실 딸, 미니홈피에 “엄마 사랑하고 지켜봐♥” 1 윤리적소비 2010/07/14 1,177
560540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세일중에..... 살구 2010/07/14 416
560539 톳을 밥에 넣어먹으려는데요. 손질이 귀찮아요. 2 톳이좋아 2010/07/14 281
560538 여자약사 15 학부모 2010/07/14 3,275
560537 총각김치로 김치찌개 끓이는 법 아시는분~~ 11 무지짐 2010/07/14 1,205
560536 수돗물 그냥 쓰시나요? 정수기 고장으로 심란해요 1 비타민 2010/07/14 287
560535 1년된 검은콩가루 먹어도 될까요? 1 검은콩 2010/07/14 412
560534 스톤웨어...머그요... 3 르쿠르제 2010/07/14 419
560533 신김치로 김치찌개 끓여도 괜찮아요? 6 신김치 2010/07/14 1,103
560532 겨울옷 지금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나요? 역시즌 2010/07/14 200
560531 저녁준비하시나요? 1 주부 2010/07/14 238
560530 급)주재원으로 가는데, 중2딸의 진로를 어떻게해야할지... 2 싱가폴 2010/07/14 779
560529 다이어트일기(16) 7 마가레트 2010/07/14 572
560528 귀순배우 김혜* 씨 같은분은 정부에서 보호해주고 하나요?? 4 갑자기 궁금.. 2010/07/14 1,620
560527 책정리...무조건 버리나요? 소장가치의 구분은? 9 2010/07/14 1,481
560526 신랑이 승진했대요 ㅎㅎ 3 아이디어 2010/07/14 885
560525 중학생인데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쥔장을 하고 있어요 5 걱정맘 2010/07/14 615
560524 B급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11 B급 2010/07/14 1,949
560523 건망증? 단어 혼동 글? 5 깜박 깜박 2010/07/14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