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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뭐 쓰시는지 공유해 봐요~

제이미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0-12-30 20:35:55
별로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쓰는 아짐입니다.
요즘은 향이 좋은 샴푸가 땡기네요.
백화점표 비싼 거 말고 마트에서 살 수 있는 걸로
향이 좋고 품질도 괜찮은 샴푸 추천해 주세요~

요전까지는 미장센 샴푸 썼는데 향 괜찮았어요.
한방샴푸 리엔도 써봤는데 향이 넘 안고 머리도 뻣뻣해져서 별로..
IP : 123.215.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0 8:39 PM (112.149.xxx.143)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 중에서 케라시스 괜찮지 않나요?
    홈플에서 1+1도 자주하던데...

  • 2. 저는
    '10.12.30 9:02 PM (180.69.xxx.19)

    기현맘님꺼

  • 3.
    '10.12.30 9:13 PM (110.15.xxx.205)

    아모레 퍼시픽 려~요. 두피 가려워 일반 샴푸쓰면 가려워 못쓰는데 이건 넘 좋으네요.
    두피가 가렵지도 않고 암웨이 탈모 샴푸썼었는데 바꿀라구요.

  • 4. 저는
    '10.12.30 9:20 PM (110.12.xxx.211)

    같은 한방샴푸 종류는 안맞으시려나 전 "려" 빨간통 써요 향기 싫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 그 샴푸 향기가 너무 좋아서요

  • 5. ..
    '10.12.30 9:55 PM (121.181.xxx.124)

    저는 라우쉬와 르네휘테르, 남편은 알페신이라는거 써요..
    구매대행으로 사서 씁니다..

  • 6. 마트표 중에는
    '10.12.30 11:19 PM (116.124.xxx.123)

    무난한 가정에 아무 이유없는데 혼자서 님 딸처럼 못되게 구는 애가 있었어요.
    태어날때부터 징징징..별명이 꼭지..수도의..늘 짠 상에 집이 싫다고 ..하여튼 세상의 불만은 혼자 다 짊어진듯..얼마나 그 부모 속 썩이던지..형제 괴롭히구요.
    그러더니..결혼하더니 남편 괴롭히고..애까지 여기 맡겼다 던져놨다..하더라구요.
    지금 나이도 들었지만..여전히 명품백 장만하려 사채 내서 주변 사람 다 전화고통 받게 만들고 하는..
    평생 남 괴롭히는 사람 있어요. 딸두요.
    님 가정도 무난한 가정이라 보고 싶은데요. 자랄때 아이에게 고통 준일 없다면..
    너무 그 아이에게 기대안하심이..타고난 인성이 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러나..바람은..아이가 가정에서 잘 자라는 해피엔딩이죠.

  • 7. jk
    '10.12.31 12:58 AM (115.138.xxx.67)

    미장센이 괜찮으셨다니.... 추천할 제품이 없음..
    미장센은 제가 맡아본 제품중에서 정말 평범... 최악에 가까울 정도로 향이 안좋았는데...

    그나마 제 취향은 케라시스가 향은 좋은데
    전 그냥 선물 들어온거 빨랑 다 써야 하기 때문에...
    샴푸가 남아돌기에 그걸 다 써주셔야함.

  • 8. 미장센
    '10.12.31 1:09 AM (221.165.xxx.228)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미장센 검정색통 써요. 머리끝에 영양 공급해주는 흑모 뭐 어쩌구.. 인데
    워낙 머리에 힘이 없어서 머리 볼륨업 되는 걸루 쓰거든요.
    머리 힘 살아나고 괜찮아요.

  • 9. ..
    '10.12.31 1:14 AM (124.54.xxx.32)

    로레알요~ 머릿결도 보완되고 향기도 괜찮은듯

  • 10. 한방샴푸
    '10.12.31 1:18 AM (211.41.xxx.122)

    리엔 써봤는데 냄새는 참 좋은데 별로였고. 전 '려'라는게 괜챦던데요. 머릿결이 찰랑찰랑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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