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업 대리급 이상인 분들..엑셀 파워포인트 잘들 하시나요..??

사무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0-12-30 18:46:38
지금 저희 계장 이야기에요
대기업이구요. 데이터 처리할일이 종종 발생하죠..
그런데 정말 엑셀 파워포인트.. 법학공부보다 외국어 마스터보다 더 하기 어려운
상대.. 미루고 미루다가 간신히 필요할때 도움 받아 뚝딱하다보니 나중에 하면 또 생각 안나고..
라며 그분이 너무너무 싫어하시죠. 저도 좋아하지 않기에 맘은 이해하지만
외국어 뛰어나고 법학 전공하신 분인데 너무너무 모르십니다.

엑셀 정렬하려는데 '셀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 운운...' 이러며 계속 안되는 셀을
하루종일 노려보다가 결국 안하고 퇴근..
저도 갑자기 몰라서 침묵..

이런 분 들 또 계신가요? 일반 대기업 사무직원분들...:)

IP : 220.86.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0 6:49 PM (211.207.xxx.10)

    많아요..ㅋ

  • 2. 업무따라다르지만
    '10.12.30 6:49 PM (122.35.xxx.125)

    직급 올라갈수록 쓰는 빈도가 많아지는듯 합니다.....^^;;;;

  • 3.
    '10.12.30 6:51 PM (112.148.xxx.100)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드물다는거 ㅋ
    임시직한테 일은 다 시켜놓고 퇴근하죠!
    어디서 들은거 있어서 이럴때 이런함수 있을거야 함 해봐봐 ㅋㅋㅋㅋ
    데이타작업은 늘 여직원 임시직 파견직들이 한다는거 ㅠ

  • 4. 기본적인
    '10.12.30 6:56 PM (115.23.xxx.31)

    그래도 전문가적 수준은 아니어도 엑셀 파워포인트 윈만큼 해야 합니다.
    제 남편 대기업 이사인데도 엑셀 잘 합니다.
    못해도 된다가 아니고 하면 자신의 능력이 되는 겁니다.
    올라갈 수록 더 좁아지고 어려워지는 승진에서 결국 아주 사소한 것으로 누락 됩니다.
    계장이며 나이도 어리실텐데...나중에 후회합니다.
    대기업 만만하지 않다는거!

  • 5. .
    '10.12.30 8:50 PM (180.231.xxx.49)

    자기 아이디어를 자기가 기획해서 자기가 PT그려서 들고가서 이사님한테 PT해야 하지 않나요? 아랫 사람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면 자기 생각처럼 안 나올텐데..

  • 6. 당연
    '10.12.30 9:22 PM (125.180.xxx.207)

    파워포인트, 엑셀 자유자재로 쓰지 못하면 능력있단 소리는 아예 꿈꾸지 말아야 하고요.
    남(파견직)에게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사무직에게 저 두개는 너무나 당연한거고 거의 잘 쓰기 때문에 질문하신 님이 이상하다
    느껴집니다, 저는. 일 좀 한다하는 사람은 거의 엑신(엑셀의 신)이던데요.
    제 주변 동료들은 거의 다 수준급 이상 합니다요.

  • 7. 쯧..
    '10.12.31 12:35 AM (220.76.xxx.108)

    하기 싫다고 안 하니까, 맨날 그만그만한 겁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좋아서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할 일도 많고, 아이디어 짜내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엑셀, 파워포인트 따위의 기술적인 문제까지 시간 잡아먹으면 일은 언제 합니까?

    아랫사람 찾아 설명하고 시킬 시간이면, 본인이 배워서 후딱 하고 말지.
    장기적으로 보면 별 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것에서 자기 발목잡는 거에요.

  • 8. ㅎㅎㅎ
    '10.12.31 9:19 AM (180.70.xxx.13)

    해보면 늘던데요. 저도 법학전공이고 회사 업무상 크게 저 두가지는 쓸 일이 없었어요. 주로 워드 아님 한글(이건 국가기관 등 공문서 작성시)문서를 많이 썼는데 작년부터 직급이 올라가니 엑셀, 파워포인트 다 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아랫사람 안시키고 그냥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참고할 만한 예전 문서 찾아서 따라해보기부터 했어요. 어느순간부턴 감이 오더라구요. 아직 엑셀은 능숙하겐 못하지만 파워포인트는 제법 잘 합니다. 법무팀이나 감사팀 쪽은 파워포인트는 그래도 쓰고, 엑셀은 특히 많이 쓰진 않는데 바로 옆 인사팀만 봐도 엑셀을 거의 열어놓고 살더군요.ㅎㅎ 기획팀은 파워포인트 엄청 잘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222 임신준비 *^^* 9 나도 엄마가.. 2010/07/14 659
560221 갱년기 증상에 복분자 좋은가요? 6 엄마 2010/07/14 911
560220 오래전부터 도자기(달 항아리)를 배우고 싶었는데요. 3 도자기 2010/07/14 378
560219 요즘 어떤 생선이 맛있나요? 2 주부 2010/07/14 495
560218 남편을 위한 정력식품, 뭐가 있을까요? -.- 9 음음음 2010/07/14 1,558
560217 마트 진상글 보다가... 가만생각해보니.. 저도 잘못한거 같아요.. 8 yy 2010/07/14 1,577
560216 중2딸 미용고 보낼생각있는데 어떨까요? 19 의논 2010/07/14 2,719
560215 당돌한 여자에서 김청... 9 드라마 2010/07/14 1,887
560214 A형간염 백신, 2차접종 꼭 해야 할까요? 9 휴가가요~~.. 2010/07/14 985
560213 2010년 7월 14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7/14 139
560212 아이의 물건이 없어졌을때...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나요??? 3 초등2 교실.. 2010/07/14 603
560211 식기세척기 - 냉수 전용이면 전기료는 어떤가요? 5 세척기 2010/07/14 753
560210 결혼생활 20년인데 이렇게 살아도되는건지,,,, 5 남편맘 2010/07/14 1,757
560209 땀띠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11 은새엄마 2010/07/14 752
560208 가수 지망생.. 7년차인 친구를 보고 있자니.. 3 화딱지 2010/07/14 1,804
560207 남자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케로로 2010/07/14 198
560206 결혼 3년.. 남편이 자꾸 싫어져요.. 38 결혼 2010/07/14 5,496
560205 남편이 오늘 회사를 그만둔대요. 9 아줌마 2010/07/14 1,810
560204 이게 무슨 뜻인지 한번에 아시겠어요? 14 궁금 2010/07/14 2,068
560203 한국에 잠깐 다니러 가는데 선물용 그릇 가져가도 될까요? 6 고민중.. 2010/07/14 635
560202 7월 1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7/14 238
560201 식초다이어트,,,, 4 공어니맘 2010/07/14 901
560200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뭔가요? 알려주세요. 2 masca 2010/07/14 269
560199 자장가나 아기 동요... 3 아기 엄마 2010/07/14 305
560198 중학 수학 난이도에 대해 여쭙니다. 8 여중1년생 2010/07/14 1,302
560197 한솔요리학원에 대하여 1 요리 2010/07/14 300
560196 수두걸린 옆 동료땜에 부글부글합니다. 저 임신 15주인데...ㅠ.ㅠ 12 임산부 2010/07/14 2,325
560195 안쓰는 헤어린스 다른 용도로 쓸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2 헤어린스 2010/07/14 1,156
560194 해난구조 전문가 “천안함 어뢰추진체는 물속서 4~5년 된 것” 2 세우실 2010/07/14 407
560193 캠코더 추천해주세요. 3 고민맘 2010/07/14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