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스트글 팬티스타킹 논쟁...

스타킹은 기모~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0-12-28 22:00:23
아..정말, 그 글을 보니 예전 생각이.

예전에 마클에서 어떤 남자놈이 여자인 척하고,
팬티스타킹신는것은 한국여자들 뿐이라며..
다른 나라 여자들은 센스있게 가터벨트에 밴드스타킹입는데,
한국여자만 촌시럽게 입는다고 해서 정말 덧글로 두들겨 맞은 사건이 있었어요.
덧글 50갠지 100갠지 넘었어요.

그 글이 굉장히 마초적이고, 여자 아닌데 여자인척 하는 놈의 스멜이 강하게 풍기더라구요.
그 있자나요, 실제 여자라면 아는 디테일한 것에 대헤 무지한...
아마 인터넷 오래하시고, 여자 사이트에서 분탕질치는 놈들에게서 나타나는,
열분들이면 다 아실 그런 스멜 있자나요.

본문글도 그렇고, 그 원문 쓴 인간의 덧글까지 어서 듣도보도못한 근거없는 소리만 지껄여서,
정말 속된말로 마클녀들에게 관광당했는데..

하여간,
1. 가터벨트에 밴드 신어본 적, 혹은 밴드스타킹 신어 본적 있는 여자라면 절대로 이런소리 안한다..

2. 어디 야동에서 맨날 가터벨트 나오니까, 한국여자만 안신는줄 아는 또라이 쉥키다..로 결론 났지요.

저도 밴드도 신어보고, 서방앞에서 쇼한다고 가터벨트도 입어봤지만, 실제 그거 입고 활동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자나요. 생활을 모르고 환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이미지 아니겠어요-_-;;;
솔직히 전 thong보다 더 힘들었어요...


... 근데 베스트글의 그 여자는,
그 때 마클에서 그글 보고 진짠줄 알고 믿은 거 아닐까요-0-;;;

하여간, 세상엔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전 나이들어서 깨달은건 아줌마사이에서 유행하는것은 진리-_-라는 거예요.
팔토시도 그렇고, 레깅스도 그렇고, 썬캡도 그렇구요.
확실히 아줌마티는 나지만 효과는 확실하자나요.
전 그냥 촌시런 밴드 스타킹에 기모까지 들어간 레깅스 입고 살랍니다 ㅎㅎㅎㅎ


IP : 121.128.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말입니다
    '10.12.28 10:05 PM (112.155.xxx.23)

    안 입어 봤음 입 닥치지,,라고 말하고 싶다니깐요!~ㅎㅎㅎ

  • 2. 384096-8
    '10.12.28 10:07 PM (122.34.xxx.107)

    바지안에 팬티스타킹은 좀 아니지 않나욘? 치마도 아니고..
    방한용이라면 차라리 내복을 입지..

  • 3. ^^
    '10.12.28 10:22 PM (61.79.xxx.71)

    윗님~내복은 탄력있게 맵시가 안 나잖아요.
    두툼하구요,아무리 얇은 내복이라도 맵시에는 좀 아니죠.
    역시 팬티스타킹이 따뜻하면서도 맵시를 살려주죠.
    청바지 입는 원리랑 비슷하다할까요?

  • 4. 매리야~
    '10.12.28 10:33 PM (118.36.xxx.96)

    아이구 윗님.
    요새 내복이 얼마나 스키니하게 착 붙게 나오는데요.ㅎㅎ
    내복을 열렬히 사모하는 1인.

  • 5. 근데
    '10.12.28 10:47 PM (112.148.xxx.58)

    정장 바지 안에 내복입으면
    또 스타킹을 신어야 하잖아요.
    판타롱 신기 싫어서
    그냥 스타킹 입고 바지 입어요.

  • 6. ㅎㅎㅎㅎ
    '10.12.28 11:24 PM (124.195.xxx.67)

    남의 집 문상 가면서
    빨간 드레스 입는 것도 아니고
    남의 결혼식 가면서
    때가 덕지덕지 묻은 옷을 입겠다는 것도 아니고
    스타킹을 뭘 신든
    내복을 세겹 껴입든간에요

    그 글에서 웃겼던 건
    스타킹이 아니고

    나를 따르는 수많은 수배들- 나아르을 따르라 인감
    생각해서 조언하는 건데
    잘 나가는 여자들 등등이였습니다

    잘 나간다는게 어디를 잘 나간다는 건지.
    옷을 잘 입으면 뭐합니까?
    말씨가 바닥을 데굴데굴인데.

    남자들이 여자들 옷 입는 것에 입방아도 성가시구만
    여자들끼리도 남 옷 입는 것까지 왜 이렇게 탈이 많은지.

    나를 따르라!!!!

  • 7. 쓸개코
    '10.12.29 1:31 AM (122.36.xxx.13)

    ㅎㅎㅎㅎ 님 말씨가 바닥을 데굴데굴... 재밌어요~ㅎㅎ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멀입던 뒤집어 볼것도 아닌데 무슨상관이래요
    남한테 피해가는거 아님 되지.

  • 8. 왕공감!
    '10.12.29 11:39 AM (222.106.xxx.220)

    여고시절에 한쪽만 올 나가면 갈아신을수있는 밴드스타킹 많이 신었는데요 맨날 줄줄 흘러내려서 동전끼워서 신던것도 생각나네요. 정말 원글님, 댓글님들 센쓰 짱이에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292 오크린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 2010/07/12 464
559291 국제선은 출발 몇시간 전까지 도착하면 되나요? 3 항공 2010/07/12 1,381
559290 눈가 보톡스,,, 몇살부터 맞으시나요,,?? 2 에휴,,, 2010/07/12 1,316
559289 아이 초등 입학할때 엄마나이 40이면 많은거죠? 37 초등입학 2010/07/12 2,465
559288 전업맘 된지...5개월째...동네친구 사귀어야 할까요? ㅎㅎ 4 베이 2010/07/12 872
559287 핫요가해보신분 6 신현자 2010/07/12 1,565
559286 뭔가 배우고 싶은데, 운동이요. 추천 종목있으신가요? 2 업그레이드 2010/07/12 601
559285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톨릭대학교까지 도보로 빠른 위치안내 2 길찾기 2010/07/12 1,930
559284 BP "기름유출 이르면 12일 차단" 1 멕시코만 기.. 2010/07/12 408
559283 아침에 발목을... 1 어떻게..... 2010/07/12 283
559282 선물 좀 골라주세요~~ 1 이사 선물 2010/07/12 271
559281 남편이 진 빚 자식에게 자동으로 물려주게 되는 건가요? 5 동안 2010/07/12 1,285
559280 "요즘 美 쇠고기는 예식장 뷔페용" 3 참맛 2010/07/12 775
559279 월남쌈, 들러붙지 않게 하는 방법 있나요? 6 2010/07/12 3,131
559278 양악수술 회복과정 고통이 엄청난가봐요 3 에구 2010/07/12 3,181
559277 전문대에도 도서관학과가 있는지요? 6 궁금해서.... 2010/07/12 967
559276 암웨이 제품중.......이름좀 알려주세요 6 기름제거 2010/07/12 976
559275 성남시가 '모라토리엄(부도)'을 선언했네요.. 31 한나라당이 .. 2010/07/12 7,405
559274 49살...내 몸을 위해서 뭘 챙겨 먹어야 할까요. 6 미래의 내모.. 2010/07/12 1,641
559273 재수생두신 맘님들! 애들 요즘 잘 견뎌나가고있으신지요.. 9 벌써반년 2010/07/12 837
559272 기기변경이 되어있어서... 1 핸드폰 2010/07/12 266
559271 코렐 그릇 5년쓴거 검은 자국 4 그릇 2010/07/12 2,076
559270 유기농설탕을 구입하고 싶어요 5 설탕 2010/07/12 552
559269 흠.. 지방흡입(?) 그런거 해보신 분 계세요? 11 고민 2010/07/12 1,278
559268 삼계탕 국물 맛있게 하는 법 있나요? 10 걱정 2010/07/12 2,117
559267 미운 남편 1 @@ 2010/07/12 488
559266 아줌마들...돈만원에 왜들그러는지... 30 아줌마생활 2010/07/12 13,965
559265 집주인 너무 미워요. ㅠㅠ 2 동행 보다가.. 2010/07/12 886
559264 코스트코 쿠폰이 안 왔어요 4 여름 2010/07/12 943
559263 18개월 아들 친구사귀었어요. 2 ㅋㅋㅋ 2010/07/12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