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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이하로 목걸이 산다면

내게 선물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0-12-27 14:41:57
어떤게 좋을까요?

82에 첨 올리는 글이 목걸이 추천부탁이라니 민망하네요..^^;;
어디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고
여기 안목있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 부탁드려요.

오랜 불임 끝에 아기 낳고 키우면서
많은 시간 힘들게 보낸 저 자신에게 선물하려는데
제대로 된 목걸이가 하나 갖고 싶어서요.

30대 중반이고 앞으로도 나이와 상관없이
쓸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 뭐가 있을까요?

재질은 금이었음 좋겠고 나중에 딸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면 더 좋겠고요.
(200만원 한도인데 욕심은 한도가 없군요..ㅎ)

티파니에서 십이간지 디자인으로 나온 걸
살까 했는데 그건 그냥 소장용이지
평소에 하고 다닐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
찾아 보고 있는데 아기 보면서
이 브랜드 저 브랜드 알아보는 건 여의치가 않네요.
적당한 브랜드/모델 추천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
IP : 118.156.xxx.2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아몬드...
    '10.12.27 2:47 PM (118.221.xxx.243)

    믿을만한곳에 가서 좋은 등급으로 하세요.
    티파니, 까르띠에는 이름값 때문에 그러시다면......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다이아몬드가 좋더라구요^^

  • 2. 저라면
    '10.12.27 2:53 PM (211.246.xxx.200)

    목걸이 안삽니다..
    딸까지 물려줄 금목걸이? 글쎄요.. 뭐 다이아도 아니구 금 목걸일..

  • 3. 근데
    '10.12.27 2:59 PM (210.97.xxx.231)

    결혼하면서 엄마 평생 지니신 금귀걸이 받았는데 함에 이쁘게 넣어봤어요
    엄마 생각도 나고 보니 좋긴한데 제가 지닐순 없어서 아깝긴해요
    물려준다면 다이아가 낫긴한데
    200으론 3부 정도도 안되실듯...

  • 4. 전 30대 후반
    '10.12.27 3:08 PM (24.215.xxx.52)

    인데 200만원보단 훨씬 싼 거지만 딸에게 물려주신다 그래서 추천하러 들어왔어요.

    제가 대학원 유학나오던 때 저희 어머니가 제이에스티나에서 나온 고양이가 왕관목걸이를 하고 있는 금목걸이를 선물해 주셨거든요. 그 목걸이 걸고 전세계를 여행다니면서 얼마나 찬사를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이쁘다고. 그런데 올해 첫아이를 출산하고 어머니가 다니러 오시면서 이번에는 그거랑 한 셋트인 그 고양이들 귀고리를 사오셨어요. 그동안 가격도 장난아니게 오르긴 했나본데 정말 너무 이뻐서 잘 하고 다니거든요. 가격은 예상하신 것보다 아마 0 자리 하나 빠지는 정도지만 저는 그거 잘 하고 다니고 딸래미 있음 물려도 주고 싶더라구요.

  • 5. ...
    '10.12.27 3:10 PM (59.10.xxx.25)

    저도 반클리프앤아펠 요거 추천이요
    신문에서 봤는데 알함브라컬렉션인가? 암튼...자잘한 꽃달린 목걸이인데
    티파니 까르띠에 이런건 좀 너무 식상한데 이건 정말 뭔가 고급스럽고 이쁘더라구요

  • 6. 내게 선물
    '10.12.27 3:12 PM (118.156.xxx.234)

    다이아몬드 사기엔 애매한 금액이라 차라리 브랜드있는 금목걸이를 사면
    샤넬백처럼 시대가 지나도 빈티지로 물려받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다이아는 결혼 예물로 받은 것들이 있는데 잘 안쓰게 되네요.
    평소에도 정장이나 캐쥬얼에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걸 찾고 있어요.

    윗분 제이에스티나 추천 감사드려요. 연아때문에 관심갖고 자주 둘러봤는데
    한번 찾아볼께요.
    반클리프앤아펠도 고려 중인데 유행타지 않을까요?

  • 7. 목걸이
    '10.12.27 3:25 PM (111.91.xxx.50)

    저도 반클리프앤아펠 알함브라 추천이요 ~ 특징적이면서도 우아해서 좋아요

  • 8. 반클리프앤아펠
    '10.12.27 3:29 PM (58.141.xxx.53)

    200만원으로 커버 안 되지 않아요?

  • 9. 저도
    '10.12.27 3:46 PM (124.195.xxx.67)

    반클리프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금으로 중간 크기의 체인을 하시고
    작은 유색메달을 하시면
    이후에 메달들만 하나씩 바꿔 장만하시지요
    체인도 모양을 많이 탄다고 하지만 그건 보석 많이 하는 사람들이고
    그냥 재미로 모으시기에는
    작은 다이아에서 준보석까지 메달 하셔서
    따님이 한창 이쁜 나이에 부담스럽지 않게 번갈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10.
    '10.12.27 4:09 PM (219.77.xxx.183)

    반클리프 알함브라는 아주 작은 사이즈가 180이고
    일명 김남주 목걸이 그 사이즈(1센치정도)는 250정도 해요.
    작은 사이즈도 아주 깜찍하고 여성스러운데요, 진짜 여리여리한 사람만 어울립니다 =_=

    전 까르띠에 러브링 두개 연결된 거 목걸이 추천해요.
    티파니에도 비슷한 디자인 있지만 까르띠에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알함브라보다 여기저기 더 잘 어울려요. 깔끔한 정장이나 캐주얼 다요.
    물려주실 때 물려주시더라도 일단 원글님한테 어울리는 걸 하시고요.
    브랜드로는 제이에스티나<<<<<<<<<<<<<<<<<티파니<<까르띠에<반클리프..
    제이에스티나는 지금부터 오래 착용하기 적당한 브랜드는 아닌 거 같아요.

  • 11. 내게 선물
    '10.12.27 4:51 PM (118.156.xxx.234)

    다들 감사합니다.
    저런.. 반클리프는 예산오버였군요...ㅎㅎ

    곧 면세점 가게 될텐데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중에서 골라봐야겠어요.

  • 12. ㅎㅎ
    '10.12.28 2:19 AM (211.176.xxx.112)

    꼭 금과 다이아만 고집하지 마시고 비취나 산호 호박도 알아보셔요.ㅎㅎ
    금으로 줄을 하고 비취로 메달을 하시면 비취 크기와 등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요.
    좋은 비취는 같은 무게의 다이아보다 더 비싸답니다.ㅎㅎㅎ
    그리고 비취나 산호는 물려줘도 오래 되서 색이 좀 요상해진 18케이 목걸이(14케이는 안그런데 18케이는 색이 잘 변해요.)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체인이 있으시다면 똑딱이 스타일의 메달도 고려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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