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눈이 너무 와서 큰애 유치원도 보내지말라고 친절히(?) 전화해서는
하루종일 있음 둘째랑 심심할테니 집앞에 놀이동산에 갔다오라네요...
집앞 눈도 쓸겸.....
써글....
안하면 그만이니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퇴근후 확인까지하네요....안갔다니....
하루종일 답답했겠다네요...누가?..애가? 내가?
한번 애둘데리고 갔더니 첨보는 애아빠가 힘들겠다며 다시는 애둘데리고 오지말라더라고 전해줬어요...
오늘 큰애데리고 간다기에...
둘쨰 옷입혀 준비시켜 보냈어요....
하루종일 얘도 심심했다고.....
속시원하네요....고생바가지로 하고 왔음 좋겠네요....
속상하다고 내가 무쇠냐고 힘들다고그러면
자기가 몰라서 그런거지 오바한다는데...맨날 그소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오늘 놀이동산 갔다왔다는 친구 주차장부터 완전 사람 많다는데....
고생좀했겠죠...애둘은 신났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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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골탕먹이기...
... 조회수 : 525
작성일 : 2010-12-25 22:37:44
IP : 112.169.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아들
'10.12.26 12:01 AM (119.70.xxx.97)근데요....애둘이 정말 신났을까요??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는데요...
아빠가 너무 힘들면 짜증냈을테구...애들 해달라는거 다 못해줬을꺼같은데....
그런 골탕 먹이다가 오히려 당할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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