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엄마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데
작성일 : 2010-12-16 18:59:09
964780
무릎이 아픈데 그게 허리에 문제라고 해서 선능 모모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척추협착 수술을 권하길래 엄마가 그냥 참겠다고 해서 이 여름을 보냈구요.
오늘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무릎이 많이 아프다고 병원에 가야 겠다 하셨어요.
일단 화욜에 서울대 분당병원 예약은 했구요 낼은 송파 근처 소개받은 병원을 가려고 해요.
일단 통증을 없앨려구요. 낼 저녁에 엄마가 중요한 일이 있어서 가야 하거든요.
이런 증상일 경우 어디 병원을 가야 할까요?
엄마가 척추 수술은 안하시겠다고 하구 있구요.
무릎이 문제인지 허리가 문제인지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더 받아보구 결정하려고 해요.
이런 증상으로 나으신 분들 꼭 좀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115.140.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6 7:06 PM
(122.37.xxx.56)
저희 시어머니의 경우는 여름부터 무릎이 아프시다고 했어요.
지방 광역시에 있는 유명하다는 병원을 몇군데를 다니셨지만 처음엔 통상적으로 말하는 퇴행성관절염이라고 그랬다가 또 다른 병원에서는 무릎뼈에 금이 간것 같다고 했었어요.
그래도 아프시니까 형님이 서울에 있는 다른 병원엘 함 가시자 말씀드렸더니 결국은 올라오셔서 진찰해보니 연골이 찢어졌다고 그러더군요.
얼마전 무릎 수술하셨어요. 내시경으로 상태가 아주 심하지 않아서 내시경으로 가능했다네요.
저희는 목동에 있는 힘*병원 갔습니다.
2. 재활의학과
'10.12.16 7:07 PM
(121.161.xxx.237)
노인들 허리 무릎 아프신거 근본적인 완치는 어려운가봐요.
척추에 주사 맞는거 있던데 그거 한번 맞으시면
일년정도 안아파하시더라구요.
3. .
'10.12.16 7:08 PM
(122.37.xxx.56)
그리고 어머님이 그러시는데 움직이시는데 아프지 않으시다고 그러시네요.
수술한지 이제 한달 되어 오시거든요.
대신 죽는 그날까지 쪼그려 앉는건 절대 하지 말라고 그러시네요.
쪼그려서 걸레질 하시던 세대시다보니... 그게 젤 안좋다잖아요. 무릎에..
저희 시어머니도 내년에 70되세요..
4. 퇴행성관절염
'10.12.16 7:28 PM
(222.237.xxx.202)
저희 시어머니도 무릎이 많이 아프셔서 계속 병원 다니시는데
좋아지는 기미가 없네요.
82쿡에서 추천하는 병원을 엊그제 예약했는데 진료를 1월 15일에나 받을 수 있대요.
김성윤내과라고 신사동에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전문병원인데
퇴행성 관절염도 본다고해서 예약했어요.
5. ...
'10.12.16 7:39 PM
(124.54.xxx.37)
저희 친정엄마도 70대시고 아주 오래전부터 무릎도 아프고 손 발 안아픈데가 없었어요
동네병원만 다니다가 관절염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유명한 개인병원에서 진찰 받았는데
퇴행성 관절염 골다공증 섬유선종(?) 이런 복합적인 문제로 그렇게 아팠던거더군요
수술은 그닥 권유하지 않고 약으로 치료해보자고 하는데 조금 낫긴 하지만 크게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나봐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니 그냥 돌아가실때까지 약이나 먹으면서 살아야할것 같네요
6. ...
'10.12.17 1:03 AM
(211.176.xxx.112)
시어머니 60대 후반이신데 올봄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 하셨습니다.
일단 진찰 받아보시고 무릎이면...수술 밖에는 수가 없지요.
7. 김포 우리들병원
'10.12.17 5:53 AM
(121.181.xxx.222)
친정엄마 14일 수술하시고 병원 입원 중입니다.
연골이 다 닳아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수술은 김포 우리들병원 정재훈 원장님께 했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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