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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가질만한 직업 뭐가 있을까요?(고졸)
집에 있는 엄마보다 돈 버는 엄마가 더 좋다네요
근데 문제는 제가 직업이 없어요
마땅하게 잘하는 것도 없고 ..
아이들이 아침일찍갔다 늦게 오니 노는것도 심심하고 무료하네요
지금이라도 무언가 배워서 해보고 싶은데요
보육교사나 간호조무사는 나이가 많아서 취업도 어려울거고 다른거 컴퓨터 배워서 알바라도 해보고 싶은데
..
도대체 뭐가 좋을까요?
산모도우미나 베이비시터는 어떻게 하는건지 ..
일년에 수강료1~2백들어도 뭘 제대로 배워서 돈도 벌고 봉사도 하고 싶어요
요양보호사는 수료해서 취득했어요
1. 요건또
'10.12.11 1:46 AM (122.34.xxx.93)보육교사도, 가정어린이집이나 영아 전담 어린이집의 경우에는, 자식 육아 경험있는 나이 든 사람 구하는 경우 많습니다.
소아과나 산부인과 개인 병원이나 산후 조리원도 나이 많은 간호 조무사를 일부러 구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러니, 만약 어린 아이들 좋아하고 보육과 교육에 대해 뜻한 바가 있으시다면, 보육교사 (인터넷으로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인가 취득하는 코스 있죠?) 공부하신 후에, 자리 구하셔서 경험 쌓으시고 나중에 어린이집 개원하는 것도 좋으리라 보여집니다.
산후 도우미는 각 산후 도우미 업체들이 몇 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일선에 투입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임금의 30%를 떼기 때문에 노동 강도에 비해 임금은 생각보다 낮을겁니다. 그래도, 신생아를 키우고 산모의 건강을 돌본다는 직업의식과 사명감만 가지신다면, 출퇴근 도우미는 6시면 끝나니 이 또한 괜찮다고 봅니다.2. 저도
'10.12.11 2:56 AM (175.119.xxx.22)같은 고민있어요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전일제 근무를 하기 어렵지만
전일제를 구하는 직장은 무지 많던데요..
당장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유니에스인가 하는 콜센터 하청 업체에서
엄청 많이 모집 하던데 사실 콜센터 요즘 너무 힘들다고들 하고...
제가 사는 지역은 오산인데 이쪽은 대기업 하청 업무가 많아서
핸드폰 조립 등일에 주부사원 많이 모집하더라구요3. 페퍼민트
'10.12.11 3:26 AM (115.95.xxx.230)저는간호산데요. 전에 있던 병원에서 님같이 고등학교 아들 둔 엄마가 심심해서 간호조무사 학원 다녀서 우리병원에 들어오셨더라구요.48인가 그랬구요. 울병원도 지금 53살된 조무사 있어요. 그분도 50에 학원 다녀서 따서 오셨네요. 일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으면 간호조무사는 수요가 많아서 요즘 노인 병원도 많이 생기는데 그런쪽으로 취업하심 괜찮을거 같아요. 거의 낮근무만 하구요. 병원 마다 페이는 달라요. 조무사 페이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120은 넘더라구요. 조무사는 간호사들이 일할수 있게끔 준비를 도와 주는거 하는데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거 같아요.그냥 잡일이 많죠. 그보다 나이 어린 간호사들이 딱딱 거리는거 그런거때문에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어린 간호사들은 내 간호사네 하고 나이 많은 분에게 딱딱 거리니까 어른인 조무사는 그게 보기싫어 트러블이 잦네요. 지금은..
암튼 일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으면 일자리는 많다고 생각해요. 도전하는게 겁나서 귀찮아서 그렇지 일하려고 맘만먹으면 일자리는 많아요!! 요양 보호사 그건 별로 쓰임 없어요. 간병사랑 하는일 같은거에요. 기저귀 갈고 목욕시키고 그런거해요.힘들죠. 그거보다는 간호 조무사가 나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