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생에 최고의 뽕짝.

노트닷컴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0-12-11 00:54:26
뭐, 심금을 울리는 김구칸 횽아의 타타타도 있고

신나는 리듬이지만 우울한 멜로디의 영터그스의 정도 있고..

가장 최신곡인 장윤정의 어머나도 있지만

그래도 제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뽕짝은

'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로 시작하는

양수경의 '당신은 어디 있나요'

가 아닐까 한다는...



뽕짝, 조아들 하시나요?

나 어렸을적엔 뽕짝을 도대체 왜 듣나 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그 마음 절로 이해가 갑니다.

'애들은 가라' 라는 말이 괜히 만들어진 말이 아닌가봐요.
IP : 211.117.xxx.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1 12:57 AM (59.21.xxx.29)

    노트닷컴님 살짝 귀여우신데도 있으십니다...ㅋㅋㅋ 너무 극으로 치달으시지만 않으면요...

  • 2. 깍뚜기
    '10.12.11 1:01 AM (175.221.xxx.219)

    솔직히 양수경 목소리 진짜 최고임!!!

    청순,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바이브레이션, 트롯 특유의 끈끈한 감성, 관능...

    다 갖춘 목소리는 흔치 않음

    엊그제 라디오에서 노래듣고 새삼 놀랐음.


    아, 저도 노트닷컴님이 가끔 폭주하는 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그거이 또 순수해서 그러려니 함 ㅎㅎㅎ

  • 3. 노트닷컴
    '10.12.11 1:02 AM (211.117.xxx.79)

    저도 제가 귀여워요. 부끄부끄 v(__ )>

  • 4. 깍뚜기
    '10.12.11 1:03 AM (175.221.xxx.219)

    노트닷컴 / 야! 쫌! ㅎㅎ

  • 5. 노트닷컴
    '10.12.11 1:03 AM (211.117.xxx.79)

    저 오로바이 안 타는데요 -_-

  • 6. 지나가다
    '10.12.11 1:11 AM (125.129.xxx.33)

    ㅋㅋㅋㅋ

  • 7. 저도 한마디
    '10.12.11 1:23 AM (68.4.xxx.111)

    욕을 가끔 따따블로 잡수시지만
    가끔 정신을 확깨개하니깐
    쪼꿈 용서함!

  • 8. 그냥
    '10.12.11 1:27 AM (118.36.xxx.6)

    글 읽다가 부르기 시작한 건 나뿐!!??

  • 9. 그냥
    '10.12.11 1:37 AM (118.36.xxx.6)

    생애 최고는 아니지만 전 '왜 돌아보오'랑 '무정블루스' 무한반복하며 듣는 경우가 가끔있네요

  • 10. 뽕짝은 아니지만
    '10.12.11 1:55 AM (93.104.xxx.253)

    http://www.youtube.com/watch?v=nCpdJtrd4UM

    양수경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 11. 겨울
    '10.12.11 2:21 AM (112.161.xxx.110)

    조용필을 특별히 좋아한적은 없지만 겨울엔 '그겨울의 찻집'이 흥얼거려지고요.
    이거 뽕짝은 아니죠? ㅋㅋ

    글구 노트닷컴님 82에 상처받거나 열받으실때 저같은 경우는 한동안 들어오지않는걸로
    복수해요.ㅋㅋ 그러니깐 너무 화가 나시면 잠시 외박하시고 웃으며 오세요.

  • 12. mm
    '10.12.11 2:31 AM (125.180.xxx.54)

    나훈아 : 사랑
    조용필 : 돌아오지 않는 강
    이미자 : 황혼의 엘레지

    아, 올드해라~~~
    서른 후반의 처자가 좋아하는 뽕짝입니다~ㅋㅋ

  • 13. 저는
    '10.12.11 2:54 AM (175.252.xxx.131)

    요즘 가끔씩 중얼중얼하다보면 심수봉 노래 부르고 있어요

  • 14. 양수경을
    '10.12.11 3:43 AM (210.121.xxx.67)

    뽕짝이라 하기에는 2% 부족하지 않나요?

    저는 김지애였나?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는~ 제목이 생각 안 나네;;

    진짜 구수하게 불러 제끼는 뽕짝이었는데..허여멀건한 남자랑 결혼해서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지구촌 영상음악 진행해던 남자였는데, 그 사람도 이름이 기억 안 나고..ㅠ.ㅠ

  • 15. 오 양수경
    '10.12.11 6:44 AM (114.108.xxx.7)

    이쁘고 노래 잘 부르고 시집까지 잘 가서 대박난 사모님 ㅋㅋ
    난 좀 산으로 가는 댓글을 달자면
    전 요 노래..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모습이 정말 싫어요~~오~~~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넘 사랑합니다...노래 정말 잘 하십니다..

  • 16. 힘센이모
    '10.12.11 11:59 AM (180.69.xxx.146)

    심수봉씨의 그때 그사람.. 피아노 치시면서 부르심.. 아.. 녹아내립니다..

  • 17. phua
    '10.12.11 11:59 AM (218.52.xxx.110)

    표절시비가 있기는 하지만
    나미의 " 슬픈 인연" 그리고 곡은 완전 춤사위지만(고고~~)
    내용은 너무도 슬푼 " 빙글빙글"

  • 18. 주현미의
    '10.12.11 1:42 PM (124.199.xxx.103)

    밤비 내리는 영동교...때는 24년전,저 중1때 비오는날 학교에서 애처로이 비맞고 집으로 가며
    혼자 부르던 노래입니다.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그날의 한과 슬픔이 아련~~히 떠오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402 남자는 애기 2 남자는 애기.. 2010/06/14 449
551401 이제는 '바보'라는 호칭의 의미가 바뀌는 것 같아요. 1 ^^ 2010/06/14 354
551400 청소 극구 거절했던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3 . 2010/06/14 620
551399 비만주사가 뭐예요? 2 다이어트 2010/06/14 514
551398 40대 집안가구 전부 사야해요 7 가구사야해요.. 2010/06/14 1,899
551397 새아파트 입주청소 꼭해야하나여? 3 궁금 2010/06/14 1,273
551396 두달동안 쓸 핸드폰이요. 3 선불폰 2010/06/14 351
551395 미적분이 문과생들에게 그렇게? 17 고2 2010/06/14 1,714
551394 수능 언어에 대한 몇 가지 오해 1 3 지베르니 2010/06/14 846
551393 핸드폰 통신사 이동했는데요. 사용요금요. 그전 통신사.. 2010/06/14 260
551392 요즘 극세사 침구(겨울용) 파는데 있을까요? 2 극세사 2010/06/14 282
551391 코스트코 카드 발급 어떻게 하나요? 7 코스 2010/06/14 3,222
551390 초등 6학년2학기 전학과 적응 2 전학 2010/06/14 676
551389 우리아이는 절대 먼저 그럴아이가 아니다?? 10 이해불가 2010/06/14 1,334
551388 2010년 6월 14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6/14 169
551387 딸가진엄마로서 정말 진짜 월드컵 속상합니다 5 걱정 2010/06/14 2,186
551386 앗 시리즈 2 2010/06/14 421
551385 4살 아이가 볼만한 EBS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4 .. 2010/06/14 263
551384 (급질)매실 엑기스 10키로 담으면? 6 바빠요 2010/06/14 928
551383 (급)디카사진 현상할 곳 추천바래요....인터넷 5 사진현상 2010/06/14 398
551382 준비중인데요.. 좀 여쭤볼께요^^ 1 임신 2010/06/14 190
551381 학교엄마들 모임...중요한거 아니죠? 16 초등맘 2010/06/14 2,107
551380 6월 14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6/14 247
551379 복분자 좋다길래 첨으로 구입했습니다. 8 복분자구입 2010/06/14 970
551378 월드컵 기간에 멍박이가 계획한 일들이 뭐가 있을까요? 4 꼽아나볼까?.. 2010/06/14 403
551377 시어머니가 애 봐주시려고 와주셨었는데.....속상해요. 14 우울 2010/06/14 3,025
551376 MBC 이번에 100명 해고 시켰다면서요. 5 언론장악완성.. 2010/06/14 481
551375 이 대통령, "4대강은 그대로…세종시는 국회서 결정" 10 verite.. 2010/06/14 701
551374 법조계에 계신 분 계시면 조언을 구합니다... 사기죄 관련 2 질문 2010/06/14 352
551373 수납정리정돈 전문가 부를까 하는데.. 비용이.. 8 .. 2010/06/14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