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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자식들은 척척 잘 붙는구나

에공~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0-12-11 00:29:49
뭐 하긴 저희는 수시를 3군데 밖에 안 넣어서 합격을 바라는 것도 좀 웃기지만..^^;;

올라오는 글을 보니 서울대에 포공에 정말 다들 한 합격하시네요..부럽부럽~

암튼 그냥 정시로 눈치 잘 때려서 가야지 생각을 했는데

문과 언수외탐 23434로 어디 갈 곳이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디든 합격하면 비밀번호를 23434로 바꿔야지..ㅎ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넘의 아들넘은 잘 먹고 잘 자고..ㅠ

최후의 수단인 '군대'가 남은 건가?
IP : 119.70.xxx.1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요~
    '10.12.11 12:40 AM (120.50.xxx.105)

    저희집에도 그런 아들 하나있습니다...
    합격하면 비번 바꿀거라는 말씀에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싶은데...잘 안되네요.^^;;
    자정이 넘었는데도 컴앞에 앉아 한숨만 쉬고있습니다.
    모쪼록 잘 되길 빌어요.

  • 2. 에효
    '10.12.11 12:41 AM (121.151.xxx.155)

    울집에는 22611찍은 문과놈여기있어요
    어디 갈곳이 없네요
    그리 영어를 싫어해서 영어공부는 안하더니 문과이니 갈대학이 없습니다 ㅠㅠ

  • 3. ,
    '10.12.11 1:05 AM (119.203.xxx.231)

    원서영역 열심히 공부하셔서 합격했다는 글 올려주세요.
    비밀번호 ^^
    긍정적인 원글님 정시승리 기원합니다.

  • 4.
    '10.12.11 1:07 AM (14.52.xxx.19)

    전 그럼 미리 11111로 할까봐요 ㅠ
    예전에는 이런 얘기 남일이었는데 요즘은 부쩍 다가온 현실이라는걸 느낍니다,
    붙은 분들이 자랑을 하셔서 그렇지,,경쟁률 보면 떨어진 애들이 훨씬 많을수밖에 없답니다,
    자랑은 적당히들 하시고...마음 아픈 애들 부모님 생각해서 조용히 가족끼리 기쁨 나누셨으면,..

  • 5. nn
    '10.12.11 1:22 AM (112.148.xxx.223)

    저역시...내일 하나 남은 거마져 떨어지면 참 우울하겠죠?
    아이는 내년을 기다리라지만 이때 할 수 있는 말일 뿐이고 참 어렵네요 어려워

  • 6. 고3맘
    '10.12.11 1:28 AM (116.122.xxx.170)

    자랑은 적당히들 하시고...
    마음 아픈 애들 부모님 생각해서 조용히 가족끼리 기쁨 나누셨으면x100

    제가 바로 마음 아픈 애의 부모입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애는 대학 포기하고 군대 가겠다는데
    군대 가서 정신 차리라고 말하기에는
    시국이 요상해 마음 안 놓이고
    방법은 없어 가슴 답답한 에미입니다.

    아이랑 한바탕하고 자게 들어오니
    연대, 서울대 합격했다는 글이 급우울하게 만드네요.

    아, 나는 왜 쿨하게 그런 집 축하한다고 말 못하는걸까....

  • 7. ..
    '10.12.11 1:42 AM (115.41.xxx.10)

    싸고 누운 맘 여기도 있어요.
    원글님이랑 위의 성적만 받아도 이 걱정을 안 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 8. 내맘두
    '10.12.11 1:49 AM (218.158.xxx.200)

    자랑은 적당히들 하시고...마음 아픈 애들 부모님 생각해서 조용히 가족끼리 기쁨 나누셨으면,.. 333333

  • 9. ///
    '10.12.11 1:55 AM (125.181.xxx.50)

    자랑은 적당히들 하시고...마음 아픈 애들 부모님 생각해서 조용히 가족끼리 기쁨 나누셨으면,.. 44444444444444

  • 10. ㅠㅠ
    '10.12.11 2:16 AM (210.205.xxx.37)

    자랑은 적당히들 하시고...마음 아픈 애들 부모님 생각해서 조용히 가족끼리 기쁨 나누셨으면55555555

  • 11. .
    '10.12.11 7:57 AM (119.203.xxx.231)

    지난해보다 대학합격 자랑글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정말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지난해 우리 아이도 정시 추각합격으로 2월말까지
    마음 졸였었죠.
    대한민국에서 대학보내기 너무 힘듭니다.

  • 12. 작년까지만해도
    '10.12.11 9:36 AM (112.187.xxx.80)

    합격 자랑글을 참 조심스럽게 올렸지요.
    것도 학교이름은 올리지도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 신경쓰며 조심스럽더만
    이번엔 대놓고 학교이름까지 버젓이 올리며 누구 약올리는것 같아요.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엄마들 마음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는 배려가 아쉽네요.

  • 13. ...
    '10.12.11 10:11 AM (221.157.xxx.24)

    자게의 좋은 점이 자랑글은 자랑글대로 축하해주고..
    안타까운 글은 그대로 또 위로해줄수 있으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저희 엄마맘이 이랬을거 같네요..
    좋은 대학 못가서 엄마께 죄송해지네요..

  • 14. dma
    '10.12.11 10:34 AM (125.186.xxx.46)

    저희 아이들은 아직 아기들이라 대학은 멀고 먼 미래의 일이지만요.
    제 생각에도 작년에는 조심스럽게 합격글 올리셨던 것 같아요. 학교이름 안적고 그냥 합격했다고 축하 부탁드린다고...그런데 올해에는 어째 남 생각 전혀 안하고 드러내놓고 자랑하시네요.
    아무래도 좋은 학교 합격한 학생보다는 아닌 학생들이 월등하게 많을텐데.....내색도 못하고 속으로만 앓는 분도 참 많을텐데요.
    서로 배려해주는 마음이 아쉬워요.

  • 15. ㅡㅡㅡ
    '10.12.11 11:25 AM (220.118.xxx.241)

    자랑은 적당히들 하시고...마음 아픈 애들 부모님 생각해서 조용히 가족끼리 기쁨 나누셨으면66666666666666666666666
    너무한다 싶어요
    집안 분위기 초상집처럼 되어있는 가정 굉장히 많을 텐데...

  • 16. 같은마음
    '10.12.11 11:45 AM (119.206.xxx.232)

    정말 자랑은 적당히들 하시고...마음 아픈 애들 부모님 생각해서 조용히 가족끼리 기쁨 나누셨으면.
    지금 온식구가 머리싸매고 있는집 많습니다

  • 17. ㅠㅠ
    '10.12.11 11:55 AM (119.197.xxx.64)

    저도 가슴에 큰바위하나가 올려진것 처럼 답답하고 한숨만 납니다 ㅜㅜ
    대학은 안간다하니 제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부모로서 어떻게 진로를 이끌어야할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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