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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마루 쓰시는분들..온돌마루랑 비교해서 어떠세요?

마루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0-12-10 09:24:42
이사가면서 바닥재를 바꿔야하는데요.
강화마루가 촉감도 그렇고..좀지나니까 소리도 좀 나는것같고..
요즘 많이들 하는데 어떤가요?
보통 일반 아파트에 많이 깔려있는게 온돌마루죠?
지금 사는 저희집도 온돌마루인데..
물론 바닥 흠집잘나기도하지만..촉감도 좋고..
아이들도 다컸는데..그냥 온돌마루 까는게 나을까요?
고민되네요.
IP : 183.103.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0 9:27 AM (116.32.xxx.31)

    강화마루는 일단 흠집이 거의 나질 않아요...
    정말 웬만한것에는 기스도 거의 나질 않더군요...
    암튼 마루질로만 따지면 강화마루가 젤 좋은것 같긴 해요...
    그리고 여름에는 시원한데 겨울에는 춥습니다...

  • 2. 비교불가
    '10.12.10 9:36 AM (115.136.xxx.94)

    온돌이 관리가 까다로워도 강화마루보다 훨~씬 좋죠..

  • 3.
    '10.12.10 9:37 AM (124.50.xxx.133)

    페르고 강화마루 쓰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온돌마루 깔았는데
    이건 뭐 마루를 모시고 살아야하는건지
    조그만 충격에도 긁히고 파여서 짜증납니다
    색강도 별로고
    제가 전에 깔았던 페르고 강화마루
    색상과 패턴이 세련되고 물만 조심하면 참 실용적인 마루였어요
    저 같으면
    페르고 신제품으로 깔겠어요
    지금 후회막급입니다 ㅠㅠ

  • 4. 장단점..
    '10.12.10 9:58 AM (112.218.xxx.27)

    원목마루였던 집을 뜯고 강화마루로 바꿨습니다.
    원목마루는 일단 쉽게 찍히고 때도 타고 (근데 온돌마루는 머에요? -_-;)
    밑에 접착제를 써서 붙여서 스팀때면 찝찝하더라구요
    그래도 따듯한 느낌은 훨씬 좋았구요

    강화마루는 일단 보기에 이쁘고 기스 안나고 잘 닦이고..
    위에 걸을때 소리 난다 하셨는데 아파트 아니신가요?
    ㄷㅎ마루 깔때 아저씨가 밑에 잘못 처리하면 소리 난다하시더라구요
    저희집은 전혀 소리 안납니다.
    다만 너무 딱딱하여 걸을때 발이 부담스러워요 -_-;
    게다가 화분에 물 준다고 몇번 물을 엎질렀더니 다 일어나버렸답니다.
    물에 아주아주 취약해서 부엌 싱크대 고장으로 물 샜을대 장판 다 뜯어서 교체하느라 돈 꾀들었답니다.

    -_-; 정녕 더 좋은건 없는걸까요?

  • 5. ,,
    '10.12.10 10:01 AM (124.53.xxx.8)

    확실히 강화마루가 겨울엔 추운거같아요 여름엔 시원하지만... 대신 기스안나고 볼품있죠

  • 6. 강화마루
    '10.12.10 10:08 AM (202.30.xxx.226)

    실내화 필수입니다.
    한여름에도 발 시려요.

    다만, 저처럼 게을러서 물걸레청소 자주 안하는 사람한테 딱입니다. ㅜㅡ;
    다만, 뭐 하나 떨어뜨리면 사람 예민하게 하는 소음 작렬합니다.

    그래서 알집매트 깔았는데요. 한여름에도 그 알집매트 그대로 두고 썼습니다.
    차츰 익숙해지는지, 당구공 떨어지지만 않으면 소음도 적응되가네요.

  • 7.
    '10.12.10 10:13 AM (112.151.xxx.112)

    강화마루님 댓글에 뒤로 넘어갑니다
    당구공 떨어지지 않으면...
    전 왜이리 재미 있을까요^^
    강화마루님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 8. 그런데..
    '10.12.10 10:28 AM (218.186.xxx.244)

    질문하나 할께요. 요즘엔 거실에 원목무늬 장판 까시는분은 없나요?
    날이 갈수록 장판이 패턴도 좋고 잘 나와서 이쁘던데요.
    약간 볼륨감도 있고(푹신까지는 아니지만) 스크레치나 소음에도 마루들 보다 마음 편하구요.
    여름에도 요즘 맨바닥에 누워있는 사람 없는데 끈적인다거나 그럴것 같지 않은데요.
    혹시나 하자 생겨서 공사할때 바닥 다 드러내거나, 물 흘려서 마루가 썩거나 일어날 염려 없구요.
    장판은 왜 싫으세요?

  • 9. 일단
    '10.12.10 10:31 AM (116.32.xxx.31)

    장판은 시간이 지나면 너무 구질구질해져서 싫어요...
    마루는 잘만 관리하면 몇년이 지나도 새집 같은데
    장판은 여기저기 찍힌 자국도 많고
    시간이 지나면 때도 타고 해서 다시 갈아줘야 하고 그렇더라구요...
    전 그런 이유로 방에도 장판 깔린 경우 싫어해요...
    확실히 시간 지나면 훨씬 지저분해보여요...

  • 10. 밥통
    '10.12.10 10:46 AM (112.133.xxx.165)

    강화마루는 온돌(?)마루처럼 바닥이 따뜻하진 않습니다. 그대신 온기는 오래 가는것 같애요.
    긁힘이 없고 걸레질 한번만 하면 늘 새것같은 느낌,
    그리고 집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죠

  • 11. 시민광장
    '10.12.10 11:01 AM (175.126.xxx.103)

    5년된집 인테리어하면서 온돌마루 였던거 강화마루로 바꿨는데요
    전 주인이 엄청 깔끔하게 쓰셨는데도 가구 드러내고나니 여기저기 지저분한 곳이 많더군요
    기스는 물론이거니와 햇빛에 태닝도 되나봐요 가구있던곳과 없던곳의 색상차이가 너무 심했어요

    강화마루 소음...전 잘모르겠어요 아이물건이 없다보니 못느끼는듯하고
    지금 3년째 깔아놨는데 흠집난곳없고 스팀청소 1~2주에 한번씩하고나면 윤기는 고대로 유지
    물론 난방할땐 따뜻해지는데 많이오래걸려요
    여러 장단점이 다르지만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화마루가 좋습니다

  • 12. 앗~
    '10.12.10 11:35 AM (202.30.xxx.226)

    와님~~

    실은 저희집 거실 한켠에 미니당구대가 있거든요. 탁구대겸랑 머랑 머랑 겸용..
    애들이 하두 포켓볼을 요란하게 쳐서요. ㅜ.ㅜ
    제가 룰을 정했어요.

    당구공 바닥에 떨어뜨리면 바로 게임끝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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