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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이요 이젠 간이 맞는데
절임 배추가 원래 잎까지 먹어도 안짜게 절여져 있었어요. 먹을만 하게
젓갈을 엄청 넣고 여기서 짜짐, 9포기 김치, 비비고 난후 짜서 ,
무우 넣을까 했는데
지금 먹어보니, 약간 간간한게 딱 좋네요. 근데 물은 좀 나왔던데 맞나요?
배추가 짠맛을 먹었나요?
절임배추가 밭으로 가게 절여진게 아니고 딱 숨죽어 잘 절여왔다고 하더라구요.
9포기 김장하는데, 얼마나 간을 봤던지 속이 얼얼해요. 에휴~~
1. 좀 있으면
'10.12.9 7:12 PM (218.53.xxx.129)좀 더 놔두면 간이 잘 맞을겁니다.
저도 언제 한번 절임배추 뜯어 먹어보니 입에서 짰었는데
어쩔수 없이 그냥 양념 발라서 넣어 뒀다가 한두달 지나 먹어보니 안짜게 느껴졌어요.2. ...
'10.12.9 7:16 PM (121.178.xxx.220)물이 있어야 맛이 쉽게 안변하고 내내 맛있답니다.
물이 없는 김치는 맛도 쉽게 변하고요.
또 잘못하면 흰곰팡이 같은 것도 생긴답니다.
혹여 내일이라도 맛보셔서 짜다면 무우를 썰어 석박지로 섞어 넣어둬도 배추김치도 무우도 다 맛있는데...간이 맞다니 그냥 둬 두셔도 좋겠네요.3. .
'10.12.9 7:25 PM (121.148.xxx.103)윗님 석박지를요 무우를 썰어 간을 해서 물을 뺀후 넣는가요?
아님 생무를 그냥 넣는건가요?
제생각에 무을 그냥 넣음 또 물이 나오잖아요. 그래서요4. 김치는 짜야
'10.12.9 7:28 PM (218.236.xxx.159)물이 죽,,빠지고 삭으면서 싱거워 지니까,,좀 짜게 버무리는게 좋아요~
5. ...
'10.12.9 7:44 PM (121.178.xxx.220)간이 이미 맞으니 무우는 안넣으셔도 좋지만...그래도 넣으시려면 이미 간이 맞는 김치에 넣으시는거니 무는 간을 해서 물기를 빼고 넣으셔도 되겠네요.
대게 무우를 넣을땐 짠김치를 간맞추기 위해 넣는 거거든요.
무우에 간을 해서 넣어도 무우의 맛과 배추의 맛이 서로 보완작용을 해서 한가지만으로 한 김치보다 더 맛있는 김치가 된답니다.
김치통이 넉넉하고 보관 장소가 넉넉하다면 무를 더 양념해서 배추와 섞어 담아 둬 보세요.
귀찮으시면 그냥 지금처럼 두셔도 좋고요.6. .
'10.12.9 8:07 PM (121.148.xxx.103)네 그렇군요.
처음 내가 해본 김장인데, 왜 이리 뿌듯한지..
동네아짐중에 김장 도우기만 했지 직접한 사람은 없더라구요. 다들 담아주신데요.
이상한말만 하더니, 결국 한번도 안해보고, 김치 비빌때 잠깐 해본거가지고
뻐긴겨였음.. 내년엔 잘할려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