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탄 신도시 이사갈까요?

이사고민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0-12-07 00:19:28
2004년에 동탄신도시 분양을 받았었어요
당시에는 아이도 없는 신혼이었기에 미래 아이 학군 이런건 고려 안했고요
지금은 서울 중심부(?)에서 세 살고 있어요
아이가 둘이나 태어나고 5살 3살인데요
동탄 신도시 입주할 당시에 우리가 입주 못하고 전세를 주었는데
지금 세입자가 나가고 싶다고 전화가 왔어요
물론 다시 세입자를 구할 수도 있겠지만(전세값이 많이 올라서)
깨끗하고 쾌적한 새 아파트가 자꾸 마음이 가네요
아이 없을땐 고려 안했던 부분들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엘레베이터 연결된다던가, 공원, 자전거길, 가까운 근린상가들
영어유치원도 서울보다 많이 저렴하더라고요..지금 큰아이 유치원비가 부담인데
둘째까지 함께 유치원 보내려니...동탄이 서울보다 교육비가 저렴한것 같은데..아닌가요?
남편 직장은 마포인데...출퇴근 무리겠죠?
아이들 초등학교 가면 어떨지...동탄이 과밀학급이라고 하던데요
저희가 분양받은 층은 탑층이라 다락방도 넓고 집은 매우 괜찮아요

팔려고 내놓기도 했는데 전세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매매하기도 쉽지 않구요
IP : 119.192.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고민
    '10.12.7 12:42 AM (119.192.xxx.144)

    남편은 직장인이긴 한데, 회사에서 법인차와 기름값(?)이 나와서요
    버스가 아니라 자가로 마포까지 다니기도 무리이겠죠?
    많이들 서울로 나오는 분위기인데..저는 신도시로 가고싶어요ㅠㅠ

  • 2. ..
    '10.12.7 12:44 AM (175.115.xxx.136)

    자동차면 더더욱... 아침에 길 막혀요.. 새벽 6시쯔음에도 고속도로로 차 많이 나가요... 구로쪽에도 근무하는 사람도 결국 다시 이사가던데요..서울로. 강남까지만 출퇴근할만한거 같아요.아님 강남서 차 한번 더 갈아타서 시내까지.

  • 3. ...
    '10.12.7 12:47 AM (125.187.xxx.32)

    동탄에서 마포로 출퇴근은 완전 무리세요.
    자가 출근은 더욱더... 남편분 피곤해서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4. 이사고민
    '10.12.7 1:02 AM (119.192.xxx.144)

    휴 맞아요 저혼자 새아파트 살고싶어서 꿈꾸나 봐요
    친정이 마포 근처 용산이라 남편만 친정에 더부살으라고 할까 싶기도 해요 ㅋ
    근데 그냥 살기만 볼때는 어떨까요?
    신도시라 아직 불편한게 많을지..아님 쾌적해서 아이들 키우기 더 좋을지..

  • 5. 교육환경은 별로..
    '10.12.7 2:08 AM (58.76.xxx.64)

    출퇴근시간 막히면 교통이 장난 아닐턴데요...
    출퇴근 이외 시간은 강남역(교보타워)까지 20~30분 정도로 달리니까
    괜찮겠지만...마포까진 정말 무리일턴데요..
    교육환경은 가격이 싼만큼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제 기준이에요)
    신생아~입학전까진 애들 뭣모를땐 괜찮을것같은데....
    초등이상~고등학교까진 정말 비추에요
    물가가 싸고 아파트는 새아파트이지만
    교육환경은 정말.......별루였어요.. (애들분위기,,주변분위기등등)
    상가쪽에 상점들도...서울보다 가격은 싸지만 질이 현저히 떨어지구요...
    저는 교통,교육환경,주변환경 이 떨어져서 새아파트와 저렴한 물가의 혜택보다
    덜한점이 크다고 생각들었어요(동탄사시는 분껜 죄송합니다)
    아무리 건물들이며 도로가 새것이고 좋아도...싼이유가 있구나...헸습니다..
    차라리 교육환경 좋고 분위기 좋은 동네 허름한 아파트(30년쯤된)들이
    동탄의 새아파트보다 비싼게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6. 윗분
    '10.12.7 10:37 AM (123.213.xxx.192)

    뭘 모르시네요, 동탄의 교육 환경은 동탄국제고,자립형 고립인 세마고도 생기고 이젠 안정돼ㅛ으며 동탄고는 경기도에서 8번째로 평가고사 잘 봤습니다 학원 다 들어와 있고 많은 수의 삼성 자녀들이라 교육열도 높고 신도시라 젊습니다 주변환경은 어디다 내놔도 좋고 산,하천,공원 잘되어 있어요, 아이들 키우기엔 정말 좋아요, 차 안다니는 도로도 넓고 공원도 가까이에 있고 마트도 가깝고 병원도 좋고 영화간도 두개이ㅛ고 ,빕스 그리고 아이스링크고 곧 개장하고 문화센터도 잘 되어 있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네요 , 와서 보세요, 실거주자로 동탄 좋아요

  • 7. ^*^
    '10.12.7 10:38 AM (123.213.xxx.192)

    자립형 공립고인 세마고도 있고 이젠 안정됐으며

  • 8. 현실은..
    '10.12.7 10:48 AM (59.11.xxx.81)

    강남까지 30키로가 훨씬 넘어요. 낮에는 안막혀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곳은 경기도 화성입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남편을 가장 우선순위로 보셔야 할듯....

  • 9. 흠..
    '10.12.7 11:43 AM (118.34.xxx.86)

    동탄에 아파트 하나 갖고 있는 1人

    교육환경도 왠만큼 좋아지고, 메타폴리스 23일간 개관하던데.. 어느정도는 자리잡은거 같습니다
    어린이 집 같은 경우는 애들이 많고, 시설이 적어 좀 만원상태이긴 합니다만.(어디나 다 같으니)
    문화센터, 백화점도 개관하니 나아지고요.. 전반적으로 살기 편한데요..
    집에 엄마차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교통 들 막히고, 편합니다..(없으시면 좀 마이 불편합니다)
    삼성업체 관련(삼성 뿐만 아니라, 기흥에 무슨 자동차 연구소도 있죠)가족들이 많아 물가도
    비싸고, 상점들도 좀 중상가 이상의 제품이 많습니다.. 아파트 전세가도 오른편이구요
    시범단지 기준(센트럴 파크 바로 옆) 32평 아파트 2억 정도 하는거 같구요./.
    어느정도 큰 아이들 교육은 영통(수원)에서 시키는데, 그거야 부족하다고 느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합니다.. 저희도 내년에는 들어가 살려고 하는데..
    일단 제 차가 있고, 상대적으로 전철역 바로 앞(서동탄역- 1호선) 편하긴 합니다.
    동탄은 어느정도는 자리잡혔지만, 연수 20년차 되는, 분당, 안양, 일산등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 10. 화성...
    '10.12.7 11:48 AM (222.236.xxx.241)

    너무 멀지요..
    전 맞벌이하느라 친정에 애들 맡기려고 이사했다가....
    그만두고 지금 전업인데요... 회사가 강남이었는데도 출퇴근 만만치 않고 교통비도 많이 듭니다...신랑이 첫째초등가기전에 이사하자고 합니다... 출퇴근도 힘들어하고요..
    여기는 차없으면 움직이기 아주 많이 불편한데..신랑이 차를 가지고 다녀서.. 감옥(?)에 갇혀있는 느낌 들때도 있고요.. 첨엔 아주 답답하더라구요... 옆에 친정엄마 사시니까 좀 괜찬지만...
    새아파트가서 살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남편직장이 서울이라면 서울에서의 이점이 훨씬많을듯해요.....

  • 11. .....
    '10.12.7 3:17 PM (115.143.xxx.19)

    남편분 회사가 강남이라면 가능하지만.마포는 절대 불가능이네요.
    그리고 친정이 동탄인데..아직도 빈상가들 많더군요,
    제가 볼땐 자리잡을려면 멀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182 세상에 미친X들이 너무 많아요ㅠㅜ 1 마음이 아파.. 2010/06/09 640
549181 어제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2탄"에 대한 기사를 모았습니다. 9 세우실 2010/06/09 1,251
549180 남자들의 세계????짜증납니다.. 3 --- 2010/06/09 957
549179 곽노현당선자 아들외고 9 뉴스 2010/06/09 1,269
549178 영월은 어떤곳인가요?? 8 ㅠㅠ 2010/06/09 674
549177 커트잘하는곳~82에서 추천한 미용실 다녀오신분 후기좀 부탁드려요. 3 ........ 2010/06/09 2,026
549176 PDP, LED 티브이...화면부분..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5 청소 2010/06/09 1,417
549175 사진 30장 정도 인화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싸고 좋은가요? 코스트코는 어때요? 6 사진인화 2010/06/09 1,233
549174 열흘전 사랑니뺐는데 어금니 충치치료 괜찮죠? .. 2010/06/09 250
549173 어디서 사야할지?? 1 책싸게 사려.. 2010/06/09 245
549172 루이비통 모노그램위스퍼? 9 ... 2010/06/09 2,428
549171 멕시칸요리아시는분. 3 처음이예요~.. 2010/06/09 282
549170 짜증나네 18 2010/06/09 2,042
549169 변동금리, 확정금리 뭐로 하는게 나을까요 4 아파트대출 2010/06/09 736
549168 메이커라는데..이지요 쓰고 계신분들 정말 좋은가요? 3 뉴질랜드산 .. 2010/06/09 384
549167 82에 접속하면 장례관리사 창이 뜨는거... 6 짜증 2010/06/09 461
549166 대통령님 묘역훼손을 막아야 합니다 25 사람사는 세.. 2010/06/09 1,683
549165 아래 끔찍한 사건, 이번에는 쉽게 못 넘어갈 것 같네요. 15 미친... 2010/06/09 2,359
549164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문 열어 2 폭풍속으로 2010/06/09 319
549163 검사 정말 토나와요 14 검사검사검사.. 2010/06/09 1,625
549162 나라빚 사상 첫 400조 돌파..2년새 100조 늘어 7 머이런게다있.. 2010/06/09 622
549161 화이트 골드도 14k가 있나요? 8 질문 2010/06/09 1,219
549160 이명박 국정 운영 지지도 51% 당신은 믿는가? 15 야후에서 투.. 2010/06/09 942
549159 송파나 영등포쪽 위용종 수술 잘하는 병원 소개시켜 주.. 2010/06/09 544
549158 아래 닉넴 a로 조두순 어쩌고 제목글 알바글임. 댓글 여기에 다세요(냉무) 20 물러가라 2010/06/09 505
549157 조기진통으로 입원해 있는 임부에게 뭘 사가면 좋을까요?(컴앞대기) 5 조기진통 병.. 2010/06/09 418
549156 제 2의 조두순 사건 너무 끔찍해서 무서워요.. 2 a 2010/06/09 1,132
549155 원룸빌라 4층 주인세대 2 뽀글이 2010/06/09 1,161
549154 합정역에서 (은평구 갈현동)선정고등학교 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4 서울지리 2010/06/09 552
549153 제2의 조두순사건 너무 끔찍합니다. 6 ... 2010/06/09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