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한 이휘제 요

아우 조회수 : 12,673
작성일 : 2010-12-06 16:10:23

자기는 효자라 결혼 하기 전에 여자랑 사귈 때 자기는 부모님 모실건데 그거 물어봤더니

여자도 시부모 모시고 살고 싶다고 해서 결혼 마음 굳히게 됐다는 기사보니 참 그렇더군요.

심지어 결혼식날 이젠 바람 말고 아내만 바라보는 이바보가 어떠냐고 하니까  어머니한테

혼난다, 제발 그런 소리 말아달라 고 정색했다는 얘기 보니 참, 그 예쁜 아가씨도 다 생각이

있겠지만 내 일 아닌데도 어째 좀 답답하게 느껴져요.

IP : 165.246.xxx.12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일
    '10.12.6 4:16 PM (120.50.xxx.85)

    이예요 기사를 믿나요
    그리고 이름은 바로 써줍시다 이휘재예요

  • 2. 아우
    '10.12.6 4:17 PM (165.246.xxx.125)

    녜, 일부러 그렇게 썼어요. 왜 그런지 모르시겠어요?

    이 경운 기사를 믿죠. 왜냐면 지어낸 게 아니라 인터뷰 내용 이니까요.

    기사 쓴 사람의 느낌이 아니거든요. 그 정도 구별 합니다.

  • 3. ...
    '10.12.6 4:20 PM (218.37.xxx.234)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일반화시켜 님이 답답할 이유가 있을까요?

  • 4. ...
    '10.12.6 4:23 PM (175.116.xxx.13)

    정말 아내만 바라보는 이바보가 되면 어머니께 혼난다고 그랬다구요???
    것두 결혼식날에요???
    이휘재보다 그 아내된분의 마음이 더 궁금해지네요..

  • 5. 일부러
    '10.12.6 4:24 PM (120.50.xxx.85)

    이름을 틀리게 썼다구요?
    아니면 띄어쓰기를 무시하셨다는 뜻인가요?
    인터뷰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거 감수하고 결혼한건데 님이 왜 답답해하나요?

  • 6. ..
    '10.12.6 4:27 PM (1.225.xxx.75)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거 감수하고 결혼한건데 님이 왜 답답해하나요? 2222222

  • 7. Z
    '10.12.6 4:29 PM (59.17.xxx.51)

    어머님께 혼나니까 바람둥이 어쩌고 하지 말아달란 소리와...
    시부모 모시고 살겠다고해서 결혼 결심했다라는 인터뷰 내용.

    뭐가 문제고, 뭐가 답답하신건지...일부러 이름까지 틀린게 쓰면서요..

  • 8. ...
    '10.12.6 4:30 PM (175.116.xxx.13)

    ㅎㅎㅎㅎㅎㅎㅎㅎ 윗님들 웃겨요.
    그거 감수하고 결혼한 사람은 잘은 모르지만 그마음이니 했을테구요
    그거보고 답답함 느낀건 원글님이었을테니
    이글 올렸을거구요
    단죄를 한것도 아니고 다만 답답하다 했을뿐인데
    왜 답답하냐구 물으시면????????
    넘 웃겨요...

  • 9. 아우
    '10.12.6 4:36 PM (165.246.xxx.125)

    무슨 여기에 띄어쓰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고 120.50.84 오늘 뭐 안 좋은 일 있으세요?

    여기다 풀지 말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 10.
    '10.12.6 4:37 PM (120.50.xxx.85)

    가치없는 이야기에 왜 그리 발끈하세요?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제 댓글에 댓글을 다셨기에 다시 글을 단거구요
    이름을 틀리게 쓰셨다는 이유가 더 우습네요
    님글 읽기도 힘들어서 이제 그만 글달려구요

  • 11. 금방
    '10.12.6 4:37 PM (120.50.xxx.85)

    글을 고치셨네요?

  • 12. .
    '10.12.6 4:42 PM (121.135.xxx.129)

    맞춤법 떠나서 전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요..
    그 아가씨도 생각이 있으니 그리 했겠지만
    결혼하기 전에 모든걸 아는건 아니니까요. 겪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답답해서 쓰신거겠죠.
    엄마한테 혼난다 라는 소리나 하고 있고.. 농담만은 아닌 거 같은데요.
    이휘재가 보통 고른 게 아닙니다.. 배우자감을..

  • 13. 이휘재
    '10.12.6 4:46 PM (121.155.xxx.115)

    많이 고른거 같아요,,예전에 경상도가 고향이라 아버지도 보수적이라고 들은거 같아요,,,뭐 널찍한집에서 일 도와주시는분 계시겠죠

  • 14. 아가씨
    '10.12.6 4:55 PM (110.9.xxx.43)

    쪼금 딱합니다.
    난 이휘제 아주 별로더만 인터뷰 내용도 내가 평소 생각했던대로 얘기했구만.

  • 15. 아가씨
    '10.12.6 5:07 PM (119.149.xxx.157)

    가 순수하고 착해보였어요. 아무리 인품 좋아도 2세대가 한집에서 사는것은 힘든일이지요. 요즘엔 후진국에서나 합가하는게 미풍양속이라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결혼전이니 이휘재도 신부도 모를수 있어요. 이휘재집안에서 알아서 잘 했으면 합니다. 전에 가족사진 나오던데 부모님도 좋아보였어요. 잘 살았으면 해요.

  • 16. ...
    '10.12.6 5:41 PM (220.120.xxx.54)

    이휘재 부모님이 제 시어머니같지만 않으면 잘 살거라 생각합니다.

  • 17.
    '10.12.6 6:31 PM (112.161.xxx.110)

    전 얼마전 어느 프로에선가 연예인도 a급정도되면 집으로 결혼정보회사 직원
    따로 불러서 조건좋은 여자 골라서 결혼한다는거보니 잼있던대요. ㅎㅎ
    근데 원글님한테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로 집착(?)하시는 분도 답답해보이세요.
    남자가 여자 결혼조건에 자기 부모님 모시는걸로 맘을 굳혔는데
    여자도 좋다하니 알아서 살겠져뭐. 살아보면 후회 될지도..ㅎ

  • 18.
    '10.12.6 8:42 PM (175.194.xxx.130)

    미운털이 박히면 뭘해도 미워보이게 마련인가봐요
    오늘아침 연예프로그램에 인터뷰 나오는거 보니까 거기서는
    양가부모님들한테 서로서로 잘하자 이러고 말하던데요?
    그리고 결혼할때는 신부가 우선이니까 신부만 바라보는 이바보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말하면 부모님이 서운한것도 맞죠 (혼난다고 표현은 했지만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저런 대답 나쁘지 않았어요

  • 19. 개인의 선택
    '10.12.6 11:16 PM (119.149.xxx.130)

    본인이 감수하고 선택한 인생인데요..

    행복하길 빌어줘야죠...

    불행하고 안하고는 남들의 생각일뿐

    행복을 만들어나가는건 본인이 할탓이죠..

  • 20. .....
    '10.12.6 11:31 PM (115.143.xxx.19)

    암튼 이휘재는 비호감.여자가 훨씬~아깝더만.이바람이란 소리가 그냥 나오진 않았겠죠.연예가에서,,댓글들이 더 까칠하네.정말.

  • 21. ...
    '10.12.7 12:27 AM (124.54.xxx.37)

    최강 마마보이인 저희남편이 결혼전에도 그랬지만 결혼후에도
    뭔말만 하면 엄마한테 혼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마마보이들의 특징이 엄마를 호환마마보다 무서워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이휘재가 마마보이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나이 40 넘은 사람이
    별말도 아닌거 가지고 엄마한테 혼난다고 하니 웬지 저희남편 생각이 나서
    제가 다 답답해지네요

  • 22. 원글님
    '10.12.7 12:37 AM (121.139.xxx.80)

    원글님 이해가 가지않나요?
    우리모두 어떤일을 안다고 생각하고 결혼해도
    막상 살아보는것과 결혼전 아는것과 너무 다름을 아니까
    이휘재씨 효자라고 알고 결혼했어도
    결혼생활에서 효자아들과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저런말 한거 아닐까요?

    자기일 아닌데 왜 답답하다고 하시면
    여기 자게에서 이야기 할것 하나도 없지요
    우리모두 다른사람일에 끼어 댓글다고 관심가져주지 않나요?

    그저 현명하게 생각대로 잘 살길 바라네요

  • 23. ....
    '10.12.7 1:10 AM (125.187.xxx.71)

    저는 그기사 보지 못했지만 결혼식날 40된남자가 엄마한테 혼난다는말...듣기만 해도 답답한데요? 내일아니어도 답답한 사람보면 답답한 마음이 들죠~~~ 댓글들이 왜이리 까칠하죠??
    전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여유되면서도 구지 결혼한 아들 데리고 살려고 하는 시부모나... 꼭 자기엄마 아빠랑 같이살려고 하는 다 늙어가는 아들들 보면 답답해요~ 정말... 그런남자랑 결혼하는 여자... 저랑 정말 아무상관없어도... 안되보이네요!

  • 24. ...
    '10.12.7 1:14 AM (110.45.xxx.29)

    이 아가씨 한 5년만 되면 팍싹 늙겠네요.
    시부모님 옆방에 있으니 싸움도 큰 소리 못내고 아이구야, 그 스트레스를 어이할꼬!

  • 25. ??
    '10.12.7 9:32 AM (67.83.xxx.219)

    왜 답답하세요???
    각자 자기 조건에 맞는 사람 골라 결혼하는거죠.
    어떤 사람은 키가 커야하고~ 어떤 사람은 맏이는 아니어야하고~
    이휘재조건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햐하는, 그런 거였나보죠.
    같이 살다가 분가하는 집도 있고~ 분가해서 살다가 합가하는 집도 있고~

  • 26.
    '10.12.7 9:47 AM (121.169.xxx.213)

    댓글 까칠하네요.

    저도 답답하게 느껴지는데요?

  • 27. ....
    '10.12.7 9:55 AM (60.53.xxx.25)

    "나랑 왜 결혼했어?"

    " 우리 엄마한테 잘할 거 같아서"

    뒷목 잡았습니다.

    진작에 제대로 물어봤어야 했는데..

    효자인 남편의 와이프는 외롭고 씁쓸합니다.

    그래서 원글님도 답답하다고 하신게 아닌지....

  • 28. ...
    '10.12.7 11:30 AM (121.169.xxx.129)

    이휘재가 그런 말을 했군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암튼 그 아가씨 인생이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착한 아가씨이면 더더욱...ㅠ.ㅠ

    남일이라는 분은 남의 글에 댓글은 왜 다시나요?

  • 29. 저도
    '10.12.7 1:02 PM (119.67.xxx.204)

    그 부분 인터뷰 직접 티비에서 보고 아찔하던데여...여자분 불쌍해서...
    결혼전에 좀 순수한 여자들....결혼이 현실인거 잘 모르잖아요...
    저도 결혼전에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한다고 햇으면 싫긴했었겠지만 아마 그러자고 했을꺼에여..
    막상 조금 떨어진곳에서 신혼 살림 냈어도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여..

    기자인가....앞으로 이바람 말고 결혼해서 아내만 바라보고 말 잘듣고 살겠다는 의미로 이바보로 별명 바꿀 생각 없냐 묻자.....이휘재....아유~ 그런 말씀마세요 엄마한테 혼나요 ....하는 거 보고 뭐 저런 놈이 다 있나했네여...어릴때 가는 장가도 아니고....나이 마흔 되어서 어린 여자 데려오면서 신부한테 잘하겠다는 빈말이라도 날릴 법한 날에....진짜 엄마 신경 쓰는 분위기...분명히 중간에 끼어서 엄청 고생하겠는데...딱히 부인 편은 안들어줄듯한 느낌...

    뭐...감정이입이겠져...울 신랑 경상도 남자.....저랑 지 엄마 사이에 끼어서 맨날 판사처럼 재판만 하고 있던 신혼때가 떠올라 꼴보기 싫었어여 이휘재가...
    그냥 내 편 좀만 들어주면 저도 교양있는 여자라...금방 누그러져 어머님 맘도 헤아릴 여유 있는 사람인데....첨 몇년 맨날 중간에서 아주 정확히 심판만 보더라구요...어머니나 너나 똑같다..이럼서...잘난체....지 때문에 맨날 내가 혼나고 있었구만...

    나중에 5년쯤 지나니....능청이 생겨서 제 편 들어주고 제 앞에서 지 엄마 흉보고...사실 흉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는것....그러자 저도 금방 오히려 시엄니 편에서 남편 흥분을 가라앉히게 되더라구요...속으론 꼬셨지만...ㅋㅋㅋㅋ

    암튼.....남의 일에 왜 답답해하냐는 분들도 계실테지만...제가 봐도 확실히 답답하고 좀 짜증났었네요....

  • 30. 님들
    '10.12.7 1:35 PM (14.39.xxx.90)

    쿨하시다....
    자기 딸이라구 생각해보세요.
    댓글 쓰신 분들은 다 시댁 흉은 안번도 안 보셨던 분들인가???

  • 31.
    '10.12.7 1:53 PM (122.36.xxx.41)

    결혼한 여자 입장에서 저런 상황을 보니 답답하다 느낄수도있어서 글 올릴수있다 생각하는데.....

    다들 왜 원글님께 뭐라하시는지...

  • 32. 저위에
    '10.12.7 2:25 PM (122.153.xxx.66)

    ㅇ님 ( 112.161.~ )
    이름을 잘못적은거에 대한 지적이 맞춤법의 집착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942 청와대 '인적쇄신' 외면에도 KBS는 '청와대' 감싸기... 1 역쉬 김비서.. 2010/06/08 189
548941 두피가 시원한 샴푸가 있던데~~ 7 머리감기 2010/06/08 1,985
548940 20초반, 피부 검은 학생에게 어떤 색이 어울리나요? . 2010/06/08 248
548939 김용철 변호사 인터뷰 글 왜 삭제 됐죠? 2 ddanzi.. 2010/06/08 487
548938 저도 어쩔 수 없나봐요..아이 수경점수 75점 에고.. 2010/06/08 481
548937 6월 8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6/08 313
548936 남편과 제주도로 여행가요... 2 결혼5년만에.. 2010/06/08 624
548935 ㅈㄱㅂ 결혼식을 딴지일보에서 취재했네요..ㅋㅋ 33 ㅋㅋ 2010/06/08 14,244
548934 초상 치뤄보신분들께 여쭤요 6 . 2010/06/08 842
548933 저도 노래 좀 찾아주세요.. 어제 노홍철 친한친구... 2 러쉬~~~ 2010/06/08 3,066
548932 하루에 잠을 12시간 안자면 너무 피곤한데 병일까요? 2 ... 2010/06/08 739
548931 도시가스요금이 줄어들 생각을 안하네요 3 -_- 2010/06/08 815
548930 공교육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12 .... 2010/06/08 518
548929 삼선슬리퍼가 편한가요? 9 보기싫다 2010/06/08 1,217
548928 교육감 아들 외고 논란? 니들은 쉬워서 좋겠다. 6 비아냥만으로.. 2010/06/08 881
548927 아기용품 흔들침대로 바운서란거 샀는데 엄청 허접하네요 11 애기용품 2010/06/08 779
548926 곽노현교육감님 이야기에 예상했던 반응이 안나오니까 무지 맘상했나봐요..ㅎㅎ 14 .... 2010/06/08 1,389
548925 입주 아파트 구경하는집 신청하려는데요??? 12 궁금 2010/06/08 1,810
548924 아이가 짐보리 센터를 옮기고부터 재미없어해요.. 2 ... 2010/06/08 394
548923 밑에 곽노현 교육감 짱이네요 보지마세요 5 알바가 쓴글.. 2010/06/08 328
548922 중학교 수학과외선생님 구할때요 1 수학.. 2010/06/08 834
548921 임신 힘들게 하신 분들 계세요? 7 긍정의 힘 2010/06/08 1,718
548920 곽노현 교육감 정말 짱이네요!!^^ 6 2010/06/08 1,048
548919 "여당 겁나서 어디 여론조사 발표하겠나" 2 소망이 2010/06/08 572
548918 시누 결혼식, 검정색 의상 이상할까요? 8 더워 2010/06/08 2,240
548917 차두리 양파.... 웃기네요.. 9 두리차.. 2010/06/08 2,538
548916 남자도 보육교사 따고 채용될 수 있나요? 안 될 거 같은데.. 6 아이좋아 2010/06/08 543
548915 한미 대잠수함 훈련, 천안함 하고 상관 없다네요 8 노랑머리 2010/06/08 626
548914 이광재 강원도지사님~ 3 :D 2010/06/08 687
548913 중고 베르나와 대우 라노스2 어떤게 나을까요? 자동차 2010/06/08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