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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말고 다른 소재는 윤리적 소비에 어긋나지 않는지요?

동물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0-12-06 15:49:25
여기서 밍크 얘기 듣고는 밍크가 마냥 따뜻하게 보이지는 않는 요즘입니다.
살 돈도 없지만, 살 돈이 생겨도 고민 많이 하게 될 듯 하구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난건데....
토끼나 여우, 양, 거위, 오리, 라마, 알파카 등등은 그런 문제가 없는건지요?

밍크는 산 채로 잔인하게 그 털을 얻어내서 문제인거죠?
다른 동물의 경우 그 가죽이나 털을 얻는데 있어서 그런 방법적인 문제가 없겠지요? ㅠㅠ
아니면 혹시 단지 밍크처럼 이슈가 안되어있을 뿐, 다들 그런건 아닌건지 걱정도 되네요.

양처럼 털을 깎아서 만들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IP : 61.254.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6 3:54 PM (121.138.xxx.188)

    그러게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가죽에 털 붙어있는 종류는 모두 안 사고 있긴 한데...
    라마랑 알파카는 좀 궁금하네요.

  • 2. 양털
    '10.12.6 3:56 PM (211.246.xxx.200)

    양은 털을 주욱~ 깎으니까 괜찮을듯..

  • 3. 호호
    '10.12.6 3:58 PM (116.36.xxx.193)

    실은, 자발적으로 가난해져야겠지요. 적게 사고 소박하게 살고 이렇게요. 요즘 너무 넘쳐서 때론 지치는 느낌입니다.

  • 4. ...
    '10.12.6 4:01 PM (175.116.xxx.13)

    전 솔직히 밍크털을 얻는다는 방법도 믿어지지 않아요..
    모든 동물의 고기와 털을 얻는 방법이 비슷할거라 생각하죠
    모든 동물이 죽은뒤 사후강직시간이라는게 있는데
    좋은털을 얻고자 산채로 벗긴다는말은 이해가 되질 않아요

  • 5. ...
    '10.12.6 4:05 PM (121.138.xxx.188)

    윗님, 밍크털 얻는 방법은 이미 동영상등으로 증거 자료가 있답니다...
    밍크는 죽는 순간부터 털의 윤기가 떨어진대요. 그래서 죽은 뒤 가죽을 얻는게 아니라 그 전에;;;

  • 6. 노예시대
    '10.12.6 4:20 PM (203.247.xxx.210)

    노예들에게 그래도 되는 것으로 생각 했었지요...

    지금의 동물 살해 사육, 육식 문화에 대하여
    아무리 생명에 대한 도덕이나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조차도
    언제까지나 지금 처럼 생각할 수 있지는 않을 겁니다..............

  • 7. 동물애호가
    '10.12.6 5:47 PM (221.151.xxx.168)

    그래서 밍크코트 입은 여자들 보면 그 동영상이 떠올라 그 사람들이 싫어져요. 우리가 밍크 코트 안입는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동물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면서까지 그걸 입어야 하다니..!

  • 8. 밍크뿐만
    '10.12.6 6:29 PM (110.9.xxx.144)

    아니예요. 모피 즉 털과 가죽이 붙어있는 형태는 모두 그렇지요.
    패딩에 붙어있는 라쿤(너구리같이 생긴 애들)털, 토끼털,,,언제부턴가는 개,고양이 모피를 마치 다른 털인 것처럼 속여 판다고도 합니다.(유기견, 길냥이 많잖아요..키우는 데 돈도 안들고..ㅜ.ㅜ)
    옛날엔 모피에 여우 목도리면 주로 할머니들이었는데, 요샌 젊은 여자들마저 춥다고 럭셔리해보인다고 다들 입으려드니 걱정입니다..춥기로 따지면 옛날이 더 추웠는데 그 땐 어떻게 살았는지..
    먹는 거 입는 거 조금씩만 줄여도 후손들한테 좀 더 좋은 지구를 물려줄 수 있는데 말이예요..

  • 9. ...
    '10.12.7 1:17 AM (125.187.xxx.71)

    어쩌죠? 그래도 저는 밍크가 이쁘고 갖고 싶은데..... 사실 그런생각하면 고기도 못먹는거 아닌가요? 도축장 보고도 고기먹겠어요? 핸드백 가죽들도 다... 양, 소 죽여서 가죽으로 만든거잖아요. 물론 산채로 껍질벗겨 죽는것도 너무 잔인하지만.... 도축장도 못지않게 잔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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