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살만 한가요?
작성일 : 2010-12-06 00:25:14
959320
아이들 교육과 남편 직장때문에 이사가려고 하는데
이사갈 곳 아파트 전세값(전세값과 사는값이 차이가 거의 없네요)이 지금 사는 곳에 두배가 넘네요.
빌라는 거의 비슷한듯 해서 빌라로 옮겨볼까 하는데
빌라에 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어서 겁이 좀 나네요.
덜컥 계약하고 취소할 수도 없고
맘에 안든다고 금방 이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겨울에 춥고 여름엔 더운건 아닌지...
살아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0.9.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다
'10.12.6 12:57 AM
(220.70.xxx.199)
그건 뭐라고 말씀 못 드려요
빌라마다 다르니까요
아파트처럼 신축이라고 덜하고 예전에 지은거라 더하고..이런것도 없어요 빌라는..
저 예전에 살던 빌라는 단열이 너무 잘되서 겨울에 반팔입고 보일러도 아주 조금만 틀었어요
그래도 애들이 덥다고 해서 어쩔땐 외출로 해놓고 하루종일 지낸적도 있었어요
아예 끄면 좋긴했는데 보일러가 얼까봐 외출로 틀어둔거였어요
근데 지금 집은 아파트인데 추워서 내복위에 츄리닝 상하를 다 입고 수면양말을 신어야 집에서 활동가능해요
신축빌라여서 이리 좋은가보다 했는데 저희 옆 빌라 저희 빌라랑 거의 같은 시기에 지었는데 그 빌라는 부실공사라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마다 집주인이랑 다툼이 잦았어요
집주인은 집주인대로 공사해준사람이랑 맨날 재판을 거네 안거네 하면서 싸우고..
어느정도 였냐면 비오면 거실에 이 끝에서 저끝까지 전부 폭포처럼 물이 내려온대요..세상에..
그러니 잘 살펴보시라는 말밖에는 못드려요
2. 빌라입주자
'10.12.6 1:17 AM
(58.236.xxx.59)
울동네두 같은 평수임에도 아파트랑 몇억차이납니다.
전 빌라를 선호하는이유는 많지만
매매할때나 전세일지라도 몇억차이가 어딘데?
그돈을 이자까지 내고 산다면?
괜히 억울할 것 같은 단순한 생각도 합니다.
빌라마다 건축업자에 따라서 하자내지는 보수유지비용두?
아파트값 상승비율 따지면 빌라는 손해라고
절대 사지말라고 주변에서 말렸습니다만
살면서 다른 불편함은 없습니다.
혹시 좋은점은 대지비율이 고층에 비해서 많습니다
재개발할때나 좋은점일까요?
다행히 잘지은 건물이라 보온단열과 소음도
아파트보다 오히려 다 잘되어있습니다
정말 불편한점은 아파트는 관리가 잘되는점에 비하여
빌라는 이웃을 정말 잘 만나면 좋겠습니다.
복불복이겠지만 세대수가 많지 않은 빌라는 사후관리
그런점이 불편합니다.
관리비도 저렴해서 살기에는 편리합니다.
3. ..
'10.12.6 9:04 AM
(175.115.xxx.136)
어느 동네 빌라인진 모르겠지만.. 빌라예전에 한번 살때 괴로웠던게.. 냄새와 환기였어요.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이웃집들 음식하는 냄새.. 근데 좋은 냄새가 아니라... 역겨운.. 집들이 붙어있어서 환기가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음식물쓰레기 냄새하며... 전 그게 젤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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