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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M이 jyj를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아직도 성스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0-12-05 23:40:52
오늘 kbs 시청자 게시판에 들어갔더니 청룡 영화제 문제 때문인지
온통 유천과 jyj팬들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글 쓴 분들이 적지 않은 연배이신 것 같은데 너무 다 적극적이어서 좀 놀랬어요.

문득 드는 생각이...
과연 성스 끝나고, 일반적으로 방송사들이 했듯이,
히트친 드라마나 주연 배우를 지겹도록 모든 프로에 내보내고
켰다 하면 그 사람, 채널 돌려도 그 사람, cf 도 그 사람 나왔으면 과연 아직까지 이 열기가 지속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눈 앞에 잠시 나타나 사람 홀려놓고 사라진 짝사랑 상대의 흔적을 찾듯,
내가 꾼 꿈이 현실이었음을 확인하려고 매일 찔끔찔끔 나오는 기사나 찾아 다니고
보지도 않던 연예 관련 프로그램을 괜히 틀어놓고 혹시 나오려나 하는 기대로 쳐다보게 되고,
남들 블로그나 들락 거리고 82에 자료 남겨주시는 분들이 다  친자매같이 느껴지는 내 모습이
한심스럽기도 한데..

하여튼  제 생각은,
모든 일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나두어야 하는데, 그 흐르는 물을 sm이 꽉 막으려 하니
그 물살이 점점 더 세어지는 것 같습니다.

팬들을 너무 목마르게 만든 sm과 방송국들 덕분에
팬들의 유천이와 jyj에 대한 애정과 충성도만 높아지는 듯 보입니다. ^^
IP : 112.148.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레몬
    '10.12.5 11:52 PM (125.129.xxx.211)

    저도 동감이예요...성스끝나고 tv에 얼굴 자주나오면 지겨웠을텐데 유천이를 알아가다보니 sm에서막고 있으니 더 도와주고 싶고 그래서 그런가 jyj cd엄청사주고 음원정식다운받아주고 평범한 아줌마인데...요새 제가 전사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 2. ..
    '10.12.5 11:56 PM (121.131.xxx.244)

    근데요..
    이젠 새우눈이 그만 도와줬음 하네요ㅠㅠ.

  • 3. 저두
    '10.12.6 12:10 AM (119.193.xxx.154)

    그만 도와줬음 하네요 2
    그나이에 겪어내기엔 너무 힘든 상황이라서,,,

  • 4. 그게
    '10.12.6 12:20 AM (14.52.xxx.19)

    팬 이력이 짧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행동인데요,,정말 팬질 오래 한 사람들은 그게 해당연예인한테 좋을게 없어서 안하는 짓이에요 ㅠㅠ
    그런 행동때문에 안티가 얼마나 생기는데요,,동방신기는 팬이 80만에 안티가 100만이라고 했잖아요 ㅎ

  • 5. caelo
    '10.12.6 12:40 AM (119.67.xxx.32)

    그러게요.. 저도 이력이 짧은 팬이긴 한데, 저도 그랬었지요...
    '에궁~ 제네 팬들은 왜저리 시끄럽니..' 하구요..
    그렇다고 조용히 있자니 팬이 얼마 없다고 무시할것도 같고..
    전 그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팬입니다..

  • 6. 아직도 성스
    '10.12.6 12:48 AM (112.148.xxx.68)

    전 적극적인 팬은 못되지만, 유천군을 오랫동안, 꾸준히, 언제나, 무슨 일이든 항상 응원해주고 싶어요. 처음에는 이선준과 달라보였던 유천군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뭘해도 이쁘고, 어떤 화면을
    봐도 다 사랑스럽고, 무조건 잘 됐으면 좋겠어요.

  • 7. 안쓰러
    '10.12.6 12:50 AM (124.53.xxx.208)

    맞아요.. 제발 그만 도와주고 애들좀 놔버렸으면 싶어요..
    공중파에 못나오게 g랄떠는거 더는 못보겠어요..

  • 8. 깍뚜기
    '10.12.6 12:57 AM (122.46.xxx.130)

    그게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ㅠ
    팬질도 매우 '정치적'이어야 하는지라 성질도 죽일 땐 죽여야 하고
    그렇다고 해도 나설 떈 또 나서야 하고. 힘듭니다요 ㅠㅠ

  • 9. 그래도
    '10.12.6 1:18 AM (114.203.xxx.251)

    SM은 고만좀 했음 좋겠다는...
    휴~~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이라지만,
    애네들은 너무 걱정을 하게해서 ㅋㅋ
    한달뒤쯤 윤호창민이가 동방신기로 다시 컴백을 한다니 더 걱정이네요.
    시끌시끌할텐데.. 애들이 받을 상처 크지만 않았음해요. 진짜 그러기엔 너무 어려서

  • 10. 제가
    '10.12.6 1:38 AM (58.234.xxx.185)

    디씨갤에서 눈팅중인데
    거기서 나오는 말들은,
    sm이 원하는것은 jyj를 죽이고 호민이를 띄우는게 아니고
    거대한 동방신기 팬덤의 해체라고 하네요.
    어차피 소모품일 뿐인 아이들이라 팬덤을 분열시켜 해체하고는
    새로운 아이들로 장사를 하는게 목적이래요.
    만일 팬덤이 똘똘뭉쳐 sm에 대항하면 불리해 질것이기때문에
    팬덤을 서로 갈라놔서 싸우게 하고 지쳐 떨어지게 한 후 다섯 아이들 모두 잊혀지게 하는거죠.
    그래야 새로운 그룹의 팬들이 유입되는거고 장사 잘 해먹겠죠.
    에쵸티때 그랬던 것처럼.
    에쵸티때 한 번 겪은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역시 또 다시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
    그래서 호민의 앨범도 재중이 생일에 내는것이고
    호민의 컴백도 동방신기 이름으로 하게 하는건가봐요.
    두명의 동방신기는 다섯아이들에게 엄청난 부담일것이고 팬들은 벌써부터 그것때문에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고요.
    다섯이던, 혹은 3과 2이던 모두 지지한다는 팬들의 바램과 달리
    sm은 호민이조차 제대로 밀어줄 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동방신기 갤에서는 논란이 될만한 말들은 피하고 조심하는 분위기였는데
    텔존에 가보면 상대에 대한 증오심으로 폭팔 할듯.

  • 11. 워낙
    '10.12.6 9:21 AM (125.183.xxx.10)

    팬덤이 크다보니 동방신기 이야기는 어딜가나 눈에띠네요 일단 팬이되면 자신들도 모르게 전투적이되는거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마성의 동방신기네요 (비아냥 아니구요 요즘 제가 그러고 삽니다) 파란집 사는 분 다음으로 백평 오피스텔 두개 붙여 사는 그분 정말 싫어요 사진 붙여놓고 바늘이라도 찌를까요?

  • 12. q
    '10.12.6 1:16 PM (118.45.xxx.162)

    이번 읽로 에셈의 전략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7일날 결과를 보죠.

  • 13. 이런 개쌤..
    '10.12.6 9:28 PM (211.195.xxx.49)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네요.
    우연히라도 에쌤 인간들과 부딪힐 일 있으면 욕 바가지로 해주고 싶어요.
    그나저나 저도 난생처음인 아이돌팬질을 하면서..점점 전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ㅋㅋㅋ..전사라는 표현 넘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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