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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편이름을 부르는게 거슬려요..
결혼 10여년인데.. 그전에야 그렇게 불러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기 아빠가 되면서부터..
지금 큰애가 6살인데..얘가 3-4살쯤 부터는 듣기가 싫더라구요..
저도 야야 이름 안부르거든요.. 누구 아빠 이렇게 하지..
이친구가 아직 싱글이라 그런가.. 우리애가 옆에 있던없던 성까지 붙여서 000 부르고..
작년인가 지나가는 소리로 얘기했는데 못알아들은건지..계속 이름부르고..
어제는 통화하는데 울신랑 회사 앞에 차타고 지나가다가 신랑봤다고 하더라구요..
신랑 퇴근해서 얘길 들어보니.. 외근 갈라고 나왔는데.. 누가 000, 000 목청껏 부르길래..깜놀해서 둘러보니
걔가 차안에서 자길 불렀다고.. 차가 줄줄히 밀려있는 상황이였는데. 당황했다하더라구요..
그친구한테 돌려서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돌려서 말하는것보다 꼭찝어 말해야겠지요..
이런걸로 신경쓰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떻게 말해야 서로 안불편할지.. 조언부탁드려요~
1. ..
'10.12.4 11:18 AM (121.147.xxx.70)친한 친구분이시면 그냥 웃으면서 " 누구야~ 애아빠한테 000가 뭐니?" 하면서 얘기해보세요..좀 조심하지 않을까요? 전 제친구보다 제가 나이가 많고 친구 신랑이랑 저랑 나이가 같아서 누구씨 하며 말놓았었는데 애낳고 그렇니까 좀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2. 헐
'10.12.4 11:28 AM (115.137.xxx.21)무개념 친구네요.
돌려서 말하지 말고, 콕 집어서 말해야 할 듯.
친구분과 남편분과도 서로 친구이신가요?
그럼 남편이 직접 듣기 싫다. 하지라마고 하시구요.
남편과는 그냥 동갑일 뿐이라면,
내 남편이 그렇게 불리우는거 많이 불쾌하게 생각하니, 조심하라..고 하세요.3. 뭐가어때서
'10.12.4 11:29 AM (221.151.xxx.168)오빠라고 부르는것보담 훨 나아요.
4. 음
'10.12.4 11:30 AM (121.134.xxx.39)ㅇㅇ씨라고 안 부르나요?
5. ..
'10.12.4 11:36 AM (1.225.xxx.75)나이 오십 넘고 친구가 결혼 이십년이 넘었는데도 그리 부르는 한 친구가 있어요.
물론 학교 다닐때 다같이 친구였지만
전 그 집 남편을 그냥 직위대로 김원장, 김 박 이렇게 둘러 말하는데
이 친구는 꼬박 꼬박 "** 이", "***이가 "... 옆에서 듣기 거북하네요.6. ..
'10.12.4 11:42 AM (211.199.xxx.53)원글님 남편은 그 친구를 어떻게 부르는데요? 호칭이 상대적인거잖아요..원글님 남편이 먼저 원글님 친구에게 누구씨라고 부르고 깍듯이 존대하라고 하세요..친구도 눈치가 있으면 알겠지요.
7. 친구가
'10.12.4 12:51 PM (119.237.xxx.35)몇 살인지 몰라도 제 기준에선 개념 없네요.
우리 친구들도 대학 떄부터 알고지내는 남자애(그당시 ㅎㅎ)랑 우리 그룹 중 친구 하나가
결혼했거든요 당연히 우리들 모두 이름 부르고 완전 말 놓는 사이였지만요
애 태어나고 슬슬 00씨나 00아빠,, 이렇게 불러줍니다.
전 둘 다 이름 부르던 후배 커플한테도 제 후배한테 남편 얘기할 때 이제 00아빠라고 하는걸요.
그 집은 애가 벌써 셋이라..ㅎㅎ
님이 먼저 그 친구랑 말할땐 꼭 의식적으로 "00아빠가~" 라고 강조하듯 말하세요
아무리 눈치 없고 생각 없어도 몇 번 그리 하면 알아듣지 않을까요?8. ...
'10.12.4 10:06 PM (180.69.xxx.135)직접 말하세요.
000씨,00이아빠라고 불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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