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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 자녀들 요즘 뭐하고들 지내나요?

시간아얼른가라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10-12-03 19:56:54

수능성적표나와야 원서넣고 시험본 학교 결고가 나오니...
요즘 본인말대로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오전10시 정도면 끝내고 옵니다.
수능이후 새로 뽑아준? 휴대폰을 하루종일 손에서 놀 줄 모릅니다.
피씨방도 자주 가더군요.
지도 불안하고
바라보는 엄마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아이와 잘 지내보려고 애도쓰고
말도 걸고 그러는데
그게 너무 힘듭니다.
맘을 비운다고 스스로 되뇌이지만
불안함을 어찌 떨쳐야 할지요...

하루하루 너무 시간이 안갑니다.
더군다나 수능을 모의보다 많이 못봤으니 더 맘이 졸아듭니다.

다른 수험생들은 요즘 어찌 지내나요?

IP : 120.50.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 8:00 PM (112.172.xxx.99)

    울집에 그런놈하나 추가인데요
    헬스 오늘부터 다닙니다
    수능도 바닦인 놈이 뭐 그리 당당한지 윗전이고요
    배째라 입니다
    넌지시 재수란 말을 흘리는데
    누굴 죽일라고 ...
    서울에 아무대학이라도 가면 좋겠다는 엄마들 맘을 전하니
    남편이 미친소리라고 ...

  • 2. 놀부
    '10.12.3 8:04 PM (220.83.xxx.93)

    하루 하루 학교에서 날마다 프로그램따라 뮤지컬도 관람하고 산도 타고 박물관도 가고 입시 설명회가고 도자기 회사 견학가고 엄청단체로 행동하드군요 울 아들은 축구 대회 리그전도 나가서 3승1패했어요 한번만 이기면 결승 간다구 하대요 교육청 과 학교에서 밀어주는 도대회인가봐요
    오랜만에 뛰던 첫날은 안쑤시는곳 없다구 끙끙 하드니 요샌 견딜만 하구요 분주한 삶이랍니다

  • 3. 딸 ...
    '10.12.3 8:44 PM (175.205.xxx.114)

    학교 갔다와서 점심먹고 헬쓰(다이어트반)가서 헬쓰인지 체조인지 하고 영어회화 학원갔다 다시 헬쓰가서 요가하구 바쁘네요~ 뒷일은 한달후에 생각하기루 했어요...

  • 4. 우리집
    '10.12.3 9:06 PM (211.172.xxx.102)

    학교에서야
    전람회도 가고, 학교로 온 합창단 공연도 보고 하겠지만
    아침 11시에 집으로 돌아오면 잘때까지
    컴 앞에서 안 떨어집니다 ㅋㅋ

  • 5. 우리딸은
    '10.12.4 8:13 AM (121.166.xxx.201)

    이해 불가.. 수시에 합격해서 지 맘대로 해도 되는데, 학교 끝나고 12시쯤에 집에 매일 꼬박꼬박
    들어 와서 나가지를 않아요. 그 것도 속 터지고 답답합니다. 관심가는 것 자격증이라도 준비
    하고 친구들하고 살도 뺄 겸 구경다니고 놀러 다니래도 귀찮테요. 살 뺀다고 요가 하나 갔다오는
    것이 다예요. 백이랑 구두 사러 나가자고 해도 귀찮다고하고... 속 터져요. 맨날 집에서 빈둥
    거리니 살은 언제 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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