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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통장 비밀번호 공유하시나요?
저희 부부는 대출이랑 재산내역등은 다 알지만 각자의 통장의 비밀번호는 서로 모릅니다.
본적도 없고...
친구가 부부가 서로 통장을 오픈하지 않는거는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정말 그럴까요?
1. 놀부
'10.12.3 8:05 PM (220.83.xxx.93)우린 아내인제가 하고 비밀번호도 관심밖이랍니다
필요하면서로 비밀번호도 알켜주고요2. 저도
'10.12.3 8:24 PM (125.180.xxx.16)남편 통장 비밀번호 관심없어요
어차피 통장은 오픈한상태고 그사람도 비상금은 있어야한다는생각에 비밀번호 관심안둡니다3. 각자
'10.12.3 8:50 PM (211.109.xxx.163)자기 부부끼리만 불만 없이 합의되었다면
서로 번호를 알건 모르건 무슨 문제겠습니까?
저희는 서로 오픈하고 살지만
오픈 안 하는 부부가 있다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4. 압니다.
'10.12.3 8:53 PM (183.100.xxx.146)남편 통장 잔금에는 관심 없어요.
근데 비번은 알고 있어요.
아시는분이 갑자기 쓰려지셔셔
통장 비번을 몰라서 한푼도 못찾더군요.
그과정이 복잡한거보고
남편과 서로 비번 교환하고 번거로운일 피하자고 했어요.5. 전
'10.12.3 8:56 PM (121.177.xxx.14)통장 비번, 인증서 비번도 알아요...
제가 돈관리하니까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 다 알려주고... 본인은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살아요;;
언젠가 한번은 각자 관리하거나 남편이 좀 하라고 했더니 귀찮다고 싫다네요...;;6. .
'10.12.3 9:23 PM (119.71.xxx.165)저희는 대부분의 비밀번호를 공유해요.
통장, 카드, 인터넷 싸이트 등
부부 사이의 특별한 날로 비밀번호를 만들고,
서로 까먹으면 알려주고.
단 제 이메일 비번만 하나만 비밀.
뭔가 하나는 비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7. ...
'10.12.3 9:48 PM (183.98.xxx.10)남편은 돈에 취미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다 관리합니다.8. 다 알아요
'10.12.3 11:26 PM (222.238.xxx.247)통장비번 또 인터넷뱅킹 비번 다 알아서 가끔 열고서 들여다봐요.
저도 일정 생활비받아서 생활하는 여자랍니다.9. 알긴하는데..
'10.12.3 11:43 PM (175.119.xxx.202)사용하는 비밀번호가 거기서 거기라 짐작하고있었는데.. 맞더라구요.
비번 알아도 별로 쓸일도 없고... 남편은 내통장 비번 알려줘도 벌써 다 잊어버려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답니다.10. 원글님이 괜찮다면.
'10.12.4 2:08 AM (122.38.xxx.45)원글님께서 부부사이가 괜찮다고 느끼시면 된거 아닐까요?
부부마다 사는 방식에 사랑하는 방식에 정답은 없겠지요.
전 남편 통장 비밀번호, 휴대폰 비밀번호, 공인 인증서 비밀번호 이멜 비밀번호등등
모두 제가 챙기고요. 남편의 월급통장이고 집안의 모든 경제적인 부분 다 제가 관리합니다.
그러나 남편은 제 비밀번호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귀찮대요.
저희도 맞벌이.
제가 나쁜맘 먹으면 모든 재산 싹 다 정리해서 외국으로 숨어도 될판이지만
저두 그러긴 귀찮네요.^^11. 저도
'10.12.4 5:39 PM (125.187.xxx.165)남편이 생활비 주고 알아서 관리하는데, 통장 비밀번호, 공인 인증서 암호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알고만 있을뿐 들여다 보진 않아요. 근데 남편은 제 비번조차 모른다는..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