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들...소변 좀 앉아서 쌌음 좋겠어요.

남자들아~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0-12-03 19:04:01
아휴...
저희 집에 저만 여자고 신랑이랑 아들 두놈..이렇게 셋이 남자예요..
저 화장실 갈때마다 짜증이 나서 못살겠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변기에 앉았다가 엉덩이에 물기가 묻으면 얼마나 찝찝한지..
그래서 항상 변기를 살펴보고 샤워기로 물뿌려줍니다.
얼마나 스트레스받는지 몰라요.
앉아서 싸라고도 해보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서서 싸니...
다 튀고..냄새나고...
저희 집만 그런가요...어흑..
IP : 211.212.xxx.1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3 7:06 PM (59.15.xxx.192)

    저희 남편은 어떤 다큐에서 유럽 남자들이 가정에서 앉아서 용변 본다는 걸 보고
    그 이후로 앉아서 용변 봅니다. 덕분에 화장실이 아주 청결해졌습니다~

  • 2. ..
    '10.12.3 7:07 PM (175.125.xxx.167)

    ㅋㅋ 저희 집하고 같은 경우네요. 저흰 남자만 3명.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변기 닦을 때마다 찝찝해요~~

  • 3. ^^
    '10.12.3 7:08 PM (112.172.xxx.99)

    남편은 말 잘듯는데 아들놈은 정말 지 멋데로
    울딸하고 저는 자증입니다

  • 4. 양파
    '10.12.3 7:18 PM (221.141.xxx.22)

    안방 화장실은 남정네 출입금지 지역입니다.
    화장실 청소도 2달에 1번 해주는데 두 남정네가 알아서 깨끗이 사용하고 청소하네요(간혹 화장실 더럽게 사용하면 서로 갈굽니다ㅎ)

  • 5. ,,,,
    '10.12.3 7:19 PM (218.149.xxx.130)

    저희가정은 화장실에서 쉬냄새가 진동~~
    이리저리 튀니까 하루에 세번을 청소한답니다

  • 6. 남자들아~
    '10.12.3 7:23 PM (211.212.xxx.147)

    누가 남자들을 서서 싸라고 한거죠?
    앉아서 싸면 얼레리꼴레리 창피한 걸까요...아님 불편해서일까요..
    증말증말..화장실 변기에 맘 편하게 앉아보고 싶어요...
    앉아서 싸게 하는 수 밖에 없는데...

  • 7. 교육
    '10.12.3 7:27 PM (218.232.xxx.59)

    우리집에 숫컷(?) 두분계십니다. (남편, 아들)
    서서 볼때마다 사방에 오줌튀고
    찌렁내 진동하고...... 왝~~~~ ㅡㅡ;

    제발~~~~~ 앉아서 볼일 보라구....
    청소하기 너무~~~ 힘들다고....

    어깨 어리에 파스 붙이며 잔소리 했더니....
    앉아서 쉬~~~ 하네요 ^^

    그리고
    앉아서 쉬할때도 겸손하게(?) 누라고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오줌빨이 틈으로 나올때가 있거든요... ㅠ,,ㅠ

  • 8. 남자들아~
    '10.12.3 7:31 PM (211.212.xxx.147)

    ㅋㅋㅋㅋ
    교육님...댁의 수컷들은 정말 온순하십니다.
    오늘부터 잔소리 폭탄투하해야겠어요.
    될때까정...

  • 9. 교육
    '10.12.3 7:36 PM (218.232.xxx.59)

    남자들아~님
    수컷들을 교육할땐 무섭게 하면 부작용이 있어요 ㅡㅡ
    최대한 불쌍해 보이도록 파스 냄새 팍~팍~~ 풍기시면서
    교육시키세요 ^^

  • 10. 남자들아~
    '10.12.3 7:38 PM (211.212.xxx.147)

    ㅋㅋ...최대한 불쌍하게....
    저 파스 사러 나갔다 올께요...

  • 11. 화장실수칙
    '10.12.3 7:40 PM (121.132.xxx.75)

    남자들 앉아서 하기 싫으면 샤워기로 10초간 물총쏘기
    둘 중에 하나 선택 둘다 싫음 밥 안 준다.
    아주 아주 잘 시킵디다.
    역전화장실 냄새 ...안녕~~
    화장실청소가 한결 쉬워졌답니다.

  • 12. 교육
    '10.12.3 7:40 PM (218.232.xxx.59)

    성공하세요~~~~~
    그리고요....
    남자들 전립선 건강에도 앉아서 소변보는게 좋다고 해요

  • 13. 화장실수칙
    '10.12.3 7:41 PM (121.132.xxx.75)

    잔소리가 전혀 필요 없습니다.

  • 14. 남자들아~
    '10.12.3 7:45 PM (211.212.xxx.147)

    아항~~~
    전립선 건강에 좋다니 당장 신랑에게 말해야겠네요.
    그리구...화장실수칙님...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당장 양자택일하라고 해야겠어요...
    일단 파스 붙이고 최대한 불쌍하게 하소연하다가
    앉아서 쌀래 아님 싸고 나서 물총쏠래....
    ㅋㅋㅋ...역시 82쿡은 해결사들이 많아요...

  • 15. 차라리
    '10.12.3 7:48 PM (221.138.xxx.230)

    남자보고 소변 앉아 싸라 하시지 말고 차라리 화장실 청소를 시키세요.

    여자보고 서서 오줌 누라면 누가 좋아 하겠어요?

    수십년간 서서 오줌 눴는데 결혼 좀 했다고 아내 등쌀에 소변 볼 떄마다 일부러

    앉아야하는 불행(?)을 어찌 겪나요?

  • 16. 오죽하면
    '10.12.3 7:52 PM (211.205.xxx.78)

    저희집 화장실에 큰 가위하나 걸어놨겠습니까?????
    흐흐흐~~효과 즉방입니다.

  • 17. 에효
    '10.12.3 7:53 PM (119.206.xxx.115)

    앉아싸도...별 차이가 없어요
    틈새로 나와서..
    남편은 안아서 보니...좋은데
    한참 혈기왕성한 중학생 아들두놈은 안아서 봐도...별...휴...

  • 18. 저도
    '10.12.3 10:43 PM (118.223.xxx.86)

    제발 좀 앉아서 소변 좀 보면 안되냐고 죽어라 잔소리를 해도..
    사람말이 말같지가 않은건지..ㅠ.ㅠ
    응가할때는 응가하다가 그럼 중간에 서서 소변 보고 다시 앉아서 응가하고 그러냐고
    왜 응가할때처럼 그렇게 앉아서 소변 보면 되는거 아니냐고까지 얘기했는데도
    물뿌리께. 이러고 말어요.. 에휴..ㅠ.ㅠ

  • 19. 음..
    '10.12.3 10:59 PM (123.98.xxx.92)

    울 남편도 첫번째 댓글 다신분님 남편처럼 다큐에서 유럽남자들 앉아서 일보는거 보더니
    앉아서 일보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화장실에서 진짜 악취....가 전~~혀 안나더라구요.
    의외로 서서누면서 그것들이 튀어서 나는 냄새가 대단한가봐요..

  • 20. 아..
    '10.12.3 11:24 PM (118.223.xxx.86)

    첫번째 댓글 달아주신님이랑 위에 음..님~~
    그 유럽 남자들 앉아서 볼일 보는거 나오는 다큐가 제목이 무엇인지 좀 가르쳐 주실수 있으세요?
    울 남편도 좀 보게 하려고요..ㅜ.ㅜ
    미리 감사인사 올려요~~ --;

  • 21. 우리집은
    '10.12.3 11:33 PM (115.139.xxx.64)

    남편이 알아서앉아서 소변보더라구요...
    그게 편하데요..ㅋㅋㅋ.....

  • 22. 그래서
    '10.12.4 6:25 PM (210.216.xxx.200)

    4살짜리 우리 아들은 처음부터 변기에서 앉아서 하도록 훈련시켰습니다.
    아주아주 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922 부뱅에 김정순, 김현정님 혹시 아시나요? 1 혹시 2010/06/06 945
547921 구두를 샀는데 발이 아파요 6 구두 2010/06/06 1,051
547920 아기들 감기걸렸을때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6 걱정걱정 2010/06/06 1,900
547919 자리를 함께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4 -용- 2010/06/06 405
547918 외국가서 신용카드를 빌려서 결제한경우.. 5 카드 2010/06/06 510
547917 이웃집 웬수에 나오는... 1 저도 커트^.. 2010/06/06 950
547916 <오세훈 "전지역 고른 득표..非강남시장"> - 스포츠조선 9 참맛 2010/06/06 814
547915 선거일 20일전 사망자가 거소투표 후 회송까지" 2 세우실 2010/06/06 473
547914 짧은커트 겁나게 잘하는 디자이너 어디 없을까요? 16 수배합니다 2010/06/06 2,156
547913 결혼 3년만에 임신을 했어요!!! 수정된 지 1주일 이내라고... 15 드디어 2010/06/06 1,499
547912 방자전,,, 전 별루네요,, 4 그냥,,, 2010/06/06 1,740
547911 이 댓글 황당하지 않나요? 7 2010/06/06 1,521
547910 외롭고 쓸쓸하네요 10 .. 2010/06/06 1,279
547909 이 정도면 심하게 살 찐걸까요..에궁 8 *_&* 2010/06/06 1,711
547908 밤인데도 덥네요 10 이상기온 2010/06/06 1,011
547907 요즘 티브이...벽걸이가 좋을까요? 스탠드로 하는게 좋을까요? 6 50인치 2010/06/06 1,365
547906 여름맞이 다이어트 1 *_&* 2010/06/06 655
547905 중독증을 가진 남편의 증세 고치신 분 계세요? 8 중독증 남편.. 2010/06/06 1,593
547904 추석기간 일본이나 홍콩도 추석연휴인가요?? 4 여행가고파^.. 2010/06/06 730
547903 아이폰 wi-fi 사용요금 무료가 아닌가요? 9 ;;; 2010/06/06 1,481
547902 남동생이 2년째 취직이 안돼서 너무 안쓰럽고 속상해요 9 .... 2010/06/06 2,627
547901 한 60평정도 돼는곳.. 세콤가격이요.. 2010/06/06 412
547900 며칠째 고민중... 매실 추천 좀 부탁드려요... 8 이든이맘 2010/06/06 1,119
547899 법학과 3 방통대 2010/06/06 604
547898 동서네 친정엄마가 허리수술을 하셨다는데 가서 인사를 해야 할까요?? 5 질문 2010/06/06 702
547897 어제부터 갑자기 입냄새가 나요. 6 원인이 뭘까.. 2010/06/06 1,702
547896 LG070, 온라인으로 문자 보낼 수 있나요? 4 궁금 2010/06/06 410
547895 러시아, 천안함 조사결과 8 ... 2010/06/06 1,497
547894 코스트코에서 1 메이플 2010/06/06 685
547893 죄송) 중산층 글 원글 삭제 19 야후메인에 2010/06/06 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