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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왜 마당을 쓸었을까요?

조나단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0-12-02 19:15:43
평소에 안쓸어서.

어머니는 왜 수건을 쓰고 밥을 지으셨을까요?

평소에 안 써서.

할머니는 왜 조용조용 말씀하셨을 까요.

평소에 씨끄러워서.

애들에겐 왜 인사를 시켰을까요?

평소에 잘 못하니까.


ㅋㅋ 이 공익광고 들을 때 마다 짜증이 나요. 논리적으론 위의 결론이 맞지 않나요?

쥐20도 끝났는데 광고계속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는지 돈이 썩어지는지 모르겠네요.
IP : 222.113.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번째는
    '10.12.2 7:54 PM (218.149.xxx.180)

    가르치려드는 내용이 역겹고,
    두번째는 무한반복의 효과로 머릿속을 제 뜻대로 구획하려는 의도가 역겹습니다.
    모두가 세금으로 지불되는 광고이기도 하구요.

  • 2. ㅎㅎㅎ
    '10.12.2 8:21 PM (125.143.xxx.83)

    전 유머인줄 알았어요. 읽ㅇ면서 허허거렸는데..공익광고엿어요?
    전 첨 봐요.

  • 3. ㅇㅇ
    '10.12.2 8:30 PM (116.123.xxx.204)

    아버지는 왜 마당을 쓸었을까요? => 마당쇠여서
    저희 신랑 그 광고나올때마다 혼자 대답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4. 윗님
    '10.12.2 8:47 PM (118.46.xxx.133)

    마당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ㅋㅋㅋ
    '10.12.2 9:54 PM (58.227.xxx.121)

    저도 손님온다고 하면 열심히 청소해요.
    평소에 완전 지저분하게 하고 살아서요. ㅋㅋㅋ

  • 6. 마당쇠에서 ㅎㅎㅎ
    '10.12.2 10:17 PM (124.195.xxx.67)

    마당쇠라는 윗님 대답에
    한판 웃고요
    그것도 말 되네요

    왜 쓸었을까요
    마당쇠여서
    왜 수건을 썼을까요
    모자가 없어서
    왜 조용조용 말씀하셨을까요
    비밀이라서
    왜 인사를 시켰을까요
    그래야 받을테니까

    뭐 이런 대답들이 떠오릅니다

  • 7. 그쵸
    '10.12.2 10:42 PM (1.225.xxx.130)

    손님한테 인사하면 돈... 주시죠잉.
    저도 그광고 아직도 하는지 ... 쥐20 끝나지 않았거든 ㅎㅎ

  • 8. ㅋㅋ
    '10.12.2 10:57 PM (59.3.xxx.127)

    저도 혼자 대답해요.
    (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
    누군가를 향한 짜증을 부리면서 중얼거려요.ㅋㅋ

  • 9. 와-
    '10.12.3 2:59 AM (115.86.xxx.121)

    그런 의도였어요?? 전 광고를 못 봤는데 귀한 손님 온다고 맞이할 채비 하라는 거였나봐요?

  • 10. 진짜 짜증
    '10.12.3 4:53 PM (121.55.xxx.111)

    그 광고도 그렇고 아이가 일기장을 읽는것같은형식으로
    "오늘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어쩌고저쩌고"

    내용은 다리장애가 있는 반친구가 걱정되었는데 넘어졌지만 끝까지 달렸다는 내용인데
    얼마나 길고 손발오글거리고 거부감드는지..
    장애를 가진 친구를 더 이해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된다고 가르치는데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모습만 보여줘도 될것을
    요즘 공익광고 누가 만드는지..시대를 거꾸로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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